유아 관찰기록 1월

소개글

유아 관찰기록 1월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유아 관찰기록 -13개

본문내용

아파트에 불이 난 화재 상황이 담겨있는 사진을 붙인 뒤 ‘왜 불이 났을까?’질문밑에 ‘콘센트에 전기선을 너무 마니 꽂아서 불이 나기 시작해써요’라고 씀
문혁이와 클레이로 호떡은 만듬. 3개를 만든 뒤 문혁이에게 “너는 몇 개 만들었어?”라고 물음 문혁이가 “세개”라고 하자 “그럼 우리 이걸로 호떡 가게 놀이 하면 되겠다 맞제?”라고 이야기 함.
마른 솔방울을 물어 넣은 뒤 “이 솔방울이 어떻게 될지 우리 관찰해 보자”라고 이야기하고 과학영역에 놓아 둠. 잠시 후 준규가 고학영역으로 가더니 솔방울을 보고 “선생님! 솔방울이 작아 졌어요!”라고 함.
비발디의 사계 중 ‘겨울’ 노래를 들려 줌. “이 노래를 들어 본 적 있나요?”하고 질문하자 “들어봤어요”“티비에서 들어본 것 같아요”하고 이야기 한 뒤 다시 노래를 감상 함.
‘겨울을 맞이 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있음. “선생님 우리 엄마는 겨울에 창문에 볼록볼록한 비닐을 붙였어요. 분무리고 물을 뿌려서 창문에 붙이니까 잘 붙었어요”라고 이야기 함.
해바라기 어린이집 옆에 있는 공원에 들어가 벌레를 찾고 있음. 나무 주위를 빙글빙글 돌며 “이상하다.. 책에는 나무껍질 속에 벌레가 있다고 했는데 왜 없지”라고 이야기 함.
해석
눈 썰매장을 이용할 때 지켜야 할 규칙을 잘 알고 있으며 쌓기 활동을 하기 전에 적절한 블록을 선택하고 이유를 말하는 모습을 보임. 화재가 난 사진을 보고 화재가 난 이유를 유추하여 문장으로 표현 할 수 있으며 미술 영역에서 만든 결과물을 역할 놀이와 연계하여 놀이 할 계획을 세울 수 있음. 물체의 변화에 관심이 많고 어떤 변화가 이루어 졌는지 잘 파악 함. 일상생활에서 경험한 것을 잘 기억하고 이야기 나누기 시간에 자신의 경험을 적절히 말하는 모습을 보임.
유아 관찰기록
결
제
담임
원장
이름
성별
여
생년월일
기록자
구분
역할놀이 영역
쌓기 영역
언어 영역
미술 영역
수·과학 영역
음률 영역
대·소집단 활동
기본생활습관
/실외놀이
관찰
내용
친구들과 겨울용품 가게놀이를 하기 위해 역할을 정하는 중. “음..나는 물건 놓는 사람할께”라고 말하자 친구들이 “그래”라고 대답함. 말 없이 겨울용품이 담긴 바구니를 들고 구성한 진열대 위에 하나씩 놓기 시작 함.
준규와 우레탄 블록을 이용해 얼음집 만들기 활동 중. 준규가 우레탄 블록을 동그랗게 배열하고 있고 희림이는 정리되어 있는 우레탄 블록을 하나씩 가져와 준규에게 전해 줌.
활동지에 아파트에 불이 난 화재 상황이 담겨있는 사진을 붙인 뒤 ‘왜 불이 났을까?’질문밑에 ‘부이 나어요’라고 씀
눈 결정 만드는 과정을 시범 보이자 “선생님 저도 해볼래요”라고 함. 종이를 건넨 뒤 먼저 종이를 접어보라고 하자 반으로 접은 뒤 다시 폄. 잠시 다른 친구들이 활동하는 모습을 바라보더니 종이를 쓰레기통에 버림.
준규가 물어 넣은 솔방울을 보고 “솔방울이 작아졌어!”라고 이야기 하자 희림이와 역할 영역에서 놀이하던 소윤이와 태양이가 과학영으로 뛰어 감. 희림이는 그 자리에서 그대로 있음.
비발디의 사계 중 ‘겨울’ 노래를 들려 줌. “음악을 들으니 어떤 생각이 드니?”하고 질문하자 “노래가 좋아요”라고 이야기 함.
‘겨울바람’노래를 배운 뒤 함께 노래를 부름. ‘꽁’부분이 나오자 박수를 치며 즐겁게 노래를 따라 부름.
화단에 있는 나무에서 겨울눈을 발견하고 “선생님 여기 겨울눈이 있어요”라고 이야기 함. “그렇네~ 진짜 겨울눈이네”하자 다른 나무로 가서 살펴보고 “선생님 여기도 있어요”라고 함.
해석
역할 놀이를 할 때 이야기를 많이 하는 역할 보다는 조용한 역할을 맡길 원하며 질문을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 함. 스스로 한 활동이 실패했을 경우 빠릴 포기하는 모습을 보이며 물질의 변화에 관심이 없음. 다른 친구들과 노래를 즐겁게 부를 수 있으며 실외 활동시에 겨울눈에 관심을 가지고 찾는 모습을 보임.
유아 관찰기록
결
제
담임
원장
이름
성별
여
생년월일
기록자
구분
역할놀이 영역
쌓기 영역
언어 영역
미술 영역
수·과학 영역
음률 영역
대·소집단 활동
기본생활습관
/실외놀이
관찰
내용
호떡장수 역할이 되어 놀이 중. “호떡사세요~ 호떡사세요~”라고 주위친구들에게 말함. 수민이가 “호떡 얼마에요?”하고 묻자 “한개 천원인데 두 개 천원 해줄께요” 라고 이야기 함.
곰 동굴이 완성되자 “나는 아빠곰이다”하며 동굴 속으로 제일 먼저 들어 감. 수민이가 “우리도 들어갈래”라고 말하자 몸을 더 작게 웅크리며 “엄마곰 들어오세요”라고 말함.
겨울 단어 스피드 게임 중. 지웅이가 눈썰매 라고 적힌 카드를 보고 문혁이에게 설명 함. “이건 눈 위에서 타는 거야”하고 이야기 하자 문혁가 “스키”라고 함. 그러자 지웅이가“스키 말고 앉아서 타는 거”라고 하자 “뭐지..”라고 함
준규와 클레이로 호떡은 만듬. 준규가 “너는 몇 개 만들었어?”라고 묻자 문혁이가 “세개”라고 함. 준규가 “그럼 우리 이걸로 호떡 가게 놀이 하면 되겠다 맞제?”라고 묻자 “그래 우리 호떡가게 놀이하자”라고 함.
‘나는 잠만 잤는걸’을 들려 준 후“곰이 겨울잠을 자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을까?”하고 질문하자 “먹을 것이 없어서 굶어 죽었을거 같아요”라고 대답 함.
‘눈’노래 릴레이 활동 중. 소연이가 ‘멋진 눈사람’을 부른 뒤 문혁이에게 마이크를 넘겨주자 “창밖을 보라 창밖을 보라 흰 눈이 내린다~”하며 노래를 시작 함.
미술 선생님이 원숭이 접는 방법을 설명하자 차례대로 잘 따라 접고 색지에 붙인 뒤 나무를 그림. 나무에 바나나를 그린 뒤 “이것봐 이거 원숭이가 좋아하는 바나나 나무다”하고 채현이에게 이야기 함.
해바라기 어린이집 옆에 있는 공원에 들어가 벌레를 찾고 있음. 땅에 있는 돌을 나하씩 뒤집어 보며 벌레가 있는지 탐색 함.
해석
미술 영역에서 만든 결과물을 역할 놀이와 연계하여 놀이 할 계획을 세울 수 있으며 역할 활동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맡아 잘 표현 함.어휘력이 다른 친구들보다 조금 부족한 것 같으며 곰이 겨울잠을 자는 이유를 알고 있음. 다른 친구들 앞에서 자심감 있게 노래를 무를 수 있으며 미술 활동을 할 때 표현력이 좋음. 겨울철 벌레에 관심을 갖고 찾는 모습을 보임.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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