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신생아 case, 신생아실 case, 신생아실 케이스, NR case, Fetal distress cesarean section, C/S을 통한 normal c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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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정상신생아 case, 신생아실 case, 신생아실 케이스, NR case, Fetal distress cesarean section, C/S을 통한 normal case,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 론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2. 관계문헌의 개요

Ⅱ. 본 론
1. 간호 사정
2. 간호 진단
3. 간호 과정의 적용
4. 퇴원요약지

Ⅲ. 결 론

참고 자료 및 문헌

본문내용

.
7. vomiting 시 옷과 겉싸개가 젖는 것을 방지한다.
간호수행
1. 대상자는 6월 17일 수유 후 vomiting을 2회하였으며, 6월 18일에는 수유 후에도 vomiting을 하지 않았다.
2. 수유 시 호흡여부를 관찰하였으며, 급하게 먹으려고 하면 잠시 숨을 쉬고 먹을 수 있도록 중간 중간 나눠서 수유하였다.
3. 수유 시 머리랑 목을 지지하여 상체를 살짝 올려주는 자세 취하여 주었다.
4. 수유 시간을 넉넉하게 잡으며 중간 중간에 등을 두드리거나 쓸어주며 트림을 시키며 수유를 하였다.
5. 수유 후에 vomiting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측위를 취하여 기도흡인 위험을 감소시켰다.
6. 대소변 후 울려고 할 때 바로바로 기저귀를 갈고 조용한 환경을 유지하여 환경적인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하였다.
7. 항상 손수건을 얼굴 밑과 턱 밑에 대어주어 옷과 겉싸개가 젖는 것을 방지하였다.
평가(6/18)
대상자를 6월 18일까지 관찰한 결과 수유 시 편안한 모습을 보였으며, 급하게 먹으려고 할 때 숨을 쉬면서 먹을 수 있도록 중간 중간 쉬면서 수유하였다. 이에 6월 18일에는 vomiting을 하지 않았다.
3. 간호 과정의 적용
# 2. 기저귀 착용과 관련된 피부 손상위험성
간호사정
객관적 사정(6/16)
주관적 사정
대소변을 본 후 우는 것이 관찰됨.
흑갈색의 태변 배출 후 녹갈색의 이행변이 관찰됨.
기저귀 교환 시 생식기에서 엉덩이 부분이 약간 붉어진 것이 관찰됨.
-
간호목표
대상자는 6월 18일까지 기저귀 발진이 발생하지 않는다.
간호계획
1. 기저귀 교환할 때마다 피부 손상여부를 사정한다.
2. 1시간마다 기저귀를 확인한다.
3. 대소변 후 즉시 기저귀를 교체한다.
4. 기저귀를 너무 조이지 않도록 한다.
5. 퇴원 시 보호자에게 기저귀 발진에 대한 간호에 대해 교육한다.
이론적 근거
1. 피부 손상여부를 조기 발견하여 발진에 대한 간호를 빨리 수행할 수 있다.
2,3. 대소변여부를 자주 확인하고 빠르게 교체하여 기저귀 발진의 발생을 줄인다.
4. 통풍이 되지 않으면 기저귀 발진의 발생 위험이 증가한다.
5. 보호자에게 교육하여 퇴원 후에도 기저귀 발진의 위험을 줄인다.
간호수행
1. 기저귀 교환할 때마다 피부를 관찰하였을 때 기저귀 발진을 관찰되지 않았으나 약간 피부가 붉어진 것을 종종 관찰할 수 있었다.
2. 1시간마다 기저귀를 확인하였다.
3. 기저귀를 확인하고 대소변을 하였을 때 즉시 기저귀를 교체하였다.
4. 기저귀를 교체할 시 너무 조이지 않도록 하여 통풍이 되도록 하였다.
5. 산모가 아직 POD#3이라 퇴원하지 않아 아직 기저귀 발진에 대한 교육을 하지 못하였다.
평가(6/18)
대상자를 6월 18일까지 관찰한 결과 기저귀 발진이 발생하지 않았으나 기저귀 교체 시 약간의 붉게 발적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후에도 계속 지켜보는 것이 좋겠으며, 퇴원 시 부모에게 기저귀 발진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여야 할 것이다.
4. 퇴원요약지
수행된 전체간호에 대한 평가
생아 구토와 관련된 기도흡인 위험성, 기저귀 착용과 관련된 피부 손상위험성을 간호진단 내리고 이에 대한 간호를 시행하였다. 이에 대상자를 6월 18일까지 관찰한 결과 수유 시 편안한 모습을 보였으며, 급하게 먹으려고 할 때 숨을 쉬면서 먹을 수 있도록 중간 중간 쉬면서 수유하였다. 이에 6월 18일에는 vomiting을 하지 않았다. 또한 대상자를 6월 18일까지 관찰한 결과 기저귀 발진이 발생하지 않았으나 기저귀 교체 시 약간의 붉게 발적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후에도 계속 지켜보는 것이 좋겠으며, 퇴원 시 부모에게 기저귀 발진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
대상자의 문제분석
대상자의 산모는 모유 수유가 원활하지 않아 대상자는 주로 분유를 섭취하고 있으며, 수유 시 쉬지 않고 허겁지겁 먹는 모습이 자주 관찰되었다. 또한 수유 후에 자주 vomiting을 하였으며, 이에 따라 수유를 재차 반복하는 모습을 관찰하였다. 그리고 기저귀 착용과 관련 하여 기저귀 발진이 발생하지는 않았지만 기저귀 교체 시 피부를 관찰하였을 때 피부가 약간 붉게 발적되는 모습이 자주 관찰되었다. 따라서 신생아 구토와 관련된 기도흡인 위험성, 기저귀 착용과 관련된 피부 손상위험성을 간호진단 내리고 이에 대한 간호를 시행하였다.
대상자에 대한 간호교육 내용, 방법, 이해도
초산모이다 보니 모유수유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여 모유수유방법에 관련하여 간호교육을 실시하였다.
* 모유수유 자세 : 아기의 몸이 일직선이 되도록 하고 아기의 얼굴이 엄마의 유방을 향하도록 하고 아기의 턱을 엄마의 유방에 붙이고 머리를 받친다.
* 모유 수유시 유방 잡는 방법 : 엄지손가락을 유두에서 3cm 위쪽에, 나머지 손가락은 아래쪽에 놓고 손모양이 C자 모양이 되도록하여 6시와 12시 방향으로 부위에 닿게 한다.
* 젖을 무는 방법 : 양 입술이 위아래로 쫙 벌어져 볼과 함께 K자를 만들게 하고 유륜까지 물리도록 한다.
* 교육방법 : 신생아 모형을 통해 시범으로 교육
* 이해도 : 중상
이 이외에도 아이 트림시키는 방법, 유방관리 등에 대하여 교육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Ⅲ. 결 론
김○○ 아기는 C/S으로 G/A를 통해 2015년 6월 15일 오전 10시 53분에 출생하였으며, apgar score 1분 9점, 5분 9점으로 사지의 움직임이 좋고 울음이 우렁찼다. 출생 후 수유 시 vomiting을 자주 보여 신생아 구토와 관련된 기도흡인 위험성과 기저귀 착용과 관련된 피부손상위험성을 간호진단으로 내리고 그에 맞는 간호를 시행하였다. 그에 따라 수유 시 편안한 모습을 보였으며, 구토 횟수가 0회로 줄었다. 또한 6월 18일까지 기저귀 발진이 발생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 두 가지 간호는 대상자 퇴원 시까지 꾸준히 시행되어야 하며, 후에도 교육을 통해 아이의 부모가 시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참고 자료 및 문헌
Marilyn J. Hockenberry(2014), 아동간호학(총론), 현문사
Marilyn J. Hokenberry, David Wilson(2014), 아동간호학(각론), 현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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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6.04.25
  • 저작시기2015.6
  • 파일형식한글(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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