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당철학 [한당철학의 배경][한당철학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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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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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한나라 철학의 배경
(1)동중서
(2)왕충
2.당나라 철학의 배경
(1)한유
(2)유종원
3.토론주제

본문내용

한다. 中國儒學史. 김동휘 옮김. 신원문화사. 300~301쪽
유종원은 이 대중지도를 보편성과 영구성이 있다고 생각하고, 현실의 사람과 일에 교묘하게 결부시켜야 한다고 생각했다. 이런 도를 고정 불변식으로 지키면서 전통적 유학의 일부 글귀만 고집한다면, 유학은 점점 더 진부해지고 일과 멀어지게 된다는 것이다. 中國儒學史. 김동휘 옮김. 신원문화사. 302쪽
그래서 그는 경권을 얘기했는데, 경이란 도를 가리키고, 권이란 도를 행하는 방법이다. 따라서 이 둘은 불가분의 관계로, 경만이 남는다면 지나치게 고집스러워지고 고리타분해지고 권만이 남는다면 곧 혼란이 생긴다. 中國儒學史. 김동휘 옮김. 신원문화사. 302~303쪽
또 유종원은 너무 성인을 신격화하는 것을 비판했는데 성인은 보통 사람과 다른 형태의 괴물이 아닌, 보통 사람들과 다를 바가 없는 인물이라고 하였다. 中國儒學史. 김동휘 옮김. 신원문화사. 304쪽
성인과 범인의 차이는, 성인과 범인 모두 선한 본질이 잠재하여 있긴 하지만 범인은 잠재한 본질을 실현할만한 능력이 부족하고, 성인들은 잠재하여 있는 선한 본질을 충분히 표현할 힘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차이점이다. 中國儒學史. 김동휘 옮김. 신원문화사. 305쪽
이런 힘은 어떻게 얻는가하면 유종원은 하늘이 준다고 하였다. 즉 성인과 범인은 노력하여 바꿀 수 있는 것이 아닌, 하늘에 의해 정해져있다는 숙명론에 가까운 것이다. 中國儒學史. 김동휘 옮김. 신원문화사. 307쪽
3.토론주제
1.사람은 3가지 종류가 있는데 성인, 중인, 소인으로 나눌 수 있다. 성인은 너무 선한 사람이라 굳이 가르치지 않아도 스스로 선해지지만 소인은 너무 악한 사람이라 가르친다고 해도 변하지 않는 사람이다. 하지만 성인과 소인이 소수인 것과 달리 대다수의 보통 사람인 중인은 가르침에 따라 선할 수 있고 악할 수도 있다. 이것이 동중서와 왕충이 말하는 성삼품설인데 이에 대해서 찬성하는가 반대하는가?
2.동중서의 천인상응설에서 “하늘과 땅과 사람은 만물의 근본이다. 하늘은 그것을 낳고 땅은 그것을 기르고 사람은 그것을 완성한다.”라고 하였는데, 정말로 사람이 하늘, 땅과 동등한 존재일까?
3.한유는 불교를 비판하는데 그 이유는 불교는 출가함으로서 전통적인 가족관계나 군신관계를 파괴하고, 생산적인 일을 하지 않기 때문에 사회경제를 파괴시킨다는 등의 이유이다. 과연 한유가 이런 이유로 불교를 비판하는 것이 정당하다고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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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6.04.25
  • 저작시기20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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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100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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