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ueral effusion흉막 삼출증 문헌고찰

소개글

plueral effusion흉막 삼출증 문헌고찰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목 차

1)서론

2)문헌고찰

(1) 정의
(2) 원인, 분류
(3) 병태생리
(4) 증상, 징후
(5) 진단검사
(6) 치료
(7) 간호
(8) 예방
-출처

본문내용

소를 찾고 원인에 따른 항암치료가 필요하고, 흉수가 많아 호흡 곤란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 반복적으로 흉수천자를 시행해 흉수를 뽑아내거나, 흉관을 삽입한 후 흉막유착술을 시행해 더 이상 흉수가 고이지 않도록 예방한다.
그러나 흉관삽입은 적은용량이 형성되는 경우나 접근이 어려운 경우 성공률이 낮으며 혈흉, 장기손상, 횡격막 파열, Hornor증후군 눈이나 얼굴로 내려오는 신겨에 마비나 손상으로 인해 얼굴 한쪽의 눈과 주변조직에 영향을 주는 장애
증의 합병증이 보고되는 침습적 술기로 최근에는 영상 유도에 의한 Pigtail 도관 배액술(pigtail catheter drainage, PCD)이 시행되고 있다.
합병된 부폐렴성 흉막 삼출 및 농흉환자에서 PCD는 적절한 혈전용해제의 사용과 병행할 경우 심각한 합병증 없이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유용한 시술이다.
그러나 PCD의 단점은 작은 내경으로 인해 짙고 점성이 있는 농에 의해 도관의 내강이 막히거나 압박되는 경우가 많고 유연성이 있는 경우 도관의 위치이동, 꼬임 및 단절들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
(6)간호
-시술 전 간호
☞시술절차 설명과 검사승낙서를 받는다
☞시술 중 움직이지 않도록 교육한다
☞환자의 활력징후를 측정한다
-시술 중 간호
☞기침을 하지 않도록 교육한다
☞30분 내에 1200ml 이상 늑막액을 제거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시술 후 간호
☞시술한 부위를 압박 드레싱하여 늑막삼출액이 새어나오거나 공기가 유입되지 않도록 한다
☞환자가 바늘삽입부위를 위로 이환되지 않은 쪽은 아래로 가도록 자세를 취한 상태로 침상에서 안정을 취하도록 한다.
☞환자에게 합병증 증상(38˚C이상의 고온, 호흡곤란, 심한기침, 출혈, 기흉, 청색증 등)이 나타나는지 관찰한다
☞X-ray를 촬영해 천자부위를 확인한다.
(7)예방
늑막삼출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주의하며 조기발견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환자의 과거력을 사정한다. 또한 약 4시간마다 섭취량과 배설량을 측정하고 토혈이나 오심, 구토 등이 있는지 관찰한다.
3.출처
서울대학교병원<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최순희 외 간호진단 가이드 북 서울 ,정문각, 2008김강미자 간호진단과 중재 가이드 서울 ,현문사, 2006
이한기 외 공저. 기초병리학. 수문사. 2011원종순 외. 간호화정과 비판적 사고. 현문사. 2010
서울아산병원>질환백과>흉막삼출
박정우 저자, 가천의과대학교 길병원 내과학교실
안중 백병원> 흉막삼출

키워드

흉막,   Pleural effusion,   문헌고찰,   병태심리,   진단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