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속요 사랑의 노래- 쌍화점, 만전춘별사, 이상곡,이상곡, 만전춘별사, 쌍화점'남녀상열지사' 또는 '음사(淫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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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고려속요 사랑의 노래- 쌍화점, 만전춘별사, 이상곡,이상곡, 만전춘별사, 쌍화점'남녀상열지사' 또는 '음사(淫詞)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들어가며

쌍화점(雙花店)
만전춘별사(滿殿春別詞)
이상곡(履霜曲)

쌍화점, 만전춘별사, 이상곡 정리

참고문헌

나가며

본문내용

들어가며
<이상곡>, <만전춘별사>, <쌍화점>:
'남녀상열지사' 또는 '음사(淫詞)'라 하여 배척된 노래이나, 당시의 현실에 대한 풍자와 상징성이 돋보이는 작품

쌍화점
고려 충렬왕 때 지어진 작자 미상의 작품으로, 연대가 알려진 유일한 고려 속요

[ 각 연의 구성 ]
제1연 - 당시 개성에 와서 살고 있던 외국인(몽고인)이 경영하고 있는 만두 집인
"쌍화점" 주인,
제2연 - 삼장사의 주지스님,
제3연 - 우물의 용,
제4연 - 시적 화자인 여자를 유혹하는 술집아비
[ 소재들의 공통점 ]
유동인구가 많은 공간
그 속에서의 사적인 공간을 배경으로 한 은밀한 성행위의 제시
그리고 어린아이와 같은 조그마한 이미지의 존재가 성행위를 엿보았다는 상황,
그들에 의해 퍼진 소문들은 독자들로 하여금 아슬아슬한 재미와 긴장감을 느끼게 한다.
[ 특징 ] : 전 4연으로 된 이 노래는 당시의 퇴폐한 성윤리를 노골적이고 색정적인 표현 으로 노래하여 당시 사회의 각 계층의 문학한 성도덕을 통렬히 풍자

현대어 풀이
솽화뎜(雙花店)에 솽화(雙花) 사라가고신댄
휘휘아비 내 손모글 주여이다
이말슴미 이뎜(店)밧긔 나명들명
다로러거디러 죠고맛감 삿기광대 네 마리라 호리라
더러둥셩 다리러두러 다리러디려 다로로거디러 다로러
긔자리예 나도자라 가리라
위 위 다로러 거디러 다로러
긔잔데 가티 덤거츠니 업다

만두 가게에 만두 사러 갔더니
회회아비(몽고인) 내 손목을 쥐었습니다.
이 말씀이 이 가게 밖에 나며 들며 하면
(소문나면)
조그마한 어릿광대 네가 퍼뜨린 말이라 하리라.
더러둥셩 다리러디러 다리러디러 다로러거디러 다로러
그자리에 나도 자러 가겠다.
[그 소문은 들은 다른 사람들]
위 위 다로러 거디러 다로러
그가 잔 곳같이 어수선한 곳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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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23페이지
  • 등록일2016.04.28
  • 저작시기2016.4
  • 파일형식기타(pptx)
  • 자료번호#100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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