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부실][부실기업]기업부실(부실기업)의 정의, 기업부실(부실기업)의 예측모형, 기업부실(부실기업)의 국가별 원인, 기업부실(부실기업)의 화의절차, 기업부실(부실기업)의 정보전이효과, 향후 기업부실(부실기업)의 대응 방안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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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기업부실][부실기업]기업부실(부실기업)의 정의, 기업부실(부실기업)의 예측모형, 기업부실(부실기업)의 국가별 원인, 기업부실(부실기업)의 화의절차, 기업부실(부실기업)의 정보전이효과, 향후 기업부실(부실기업)의 대응 방안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기업부실(부실기업)의 정의

Ⅲ. 기업부실(부실기업)의 예측모형
1. LOGIT모형의 등장
1) LOGIT/PROBIT모형의 유용성
2) Ohlson의 연구
2. PROBIT모형과 LOGIT모형
1) LOGIT모형
2) PROBIT분석

Ⅳ. 기업부실(부실기업)의 국가별 원인
1. 미국의 경우
2. 일본의 경우
3. 우리나라의 경우

Ⅴ. 기업부실(부실기업)의 화의절차

Ⅵ. 기업부실(부실기업)의 정보전이효과
1. 부실기업 공시정보의 산업내 정보전이효과
2. 부실기업 공시정보의 산업내 전이효과모형의 분석
1) 변수에 대한 기술적 통계
2) 부실기업 공시의 산업내 정보전이 효과에 대한 회귀모형의 추정결과

Ⅶ. 향후 기업부실(부실기업)의 대응 방안
1. 기업의 대응방안
2. 새로운 금융상품의 도입

Ⅷ.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여 파생할 수 있는 갖가지 가능성을 이해하고 그에 적절히 대응하여야 한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중요하고 또한 많은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 분야는 기업부실과 관련한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판단되는 기업은 부채비율을 적정수준 이상으로 올려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이는 전통적인 자본구조 연구의 핵심 부분으로 static-trade off 이론에 의하면 기업은 이자비용의 절세효과와 기업부실과 관련된 비용의 순효과가 최대화되는 선에서 적정 부채 비율을 정하게 된다. 그러나 전술한 바와 같이 기업부실과 관련된 비용의 크기는 기업과 그 제품의 특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기업마다 자기기업의 부실관련비용의 규모를 잘 파악하여 자본구조의 결정에 참고하여야 할 것이다. 또한 적정 자본구조란 항상 일정하지 않아서 기업내부사정의 변화는 물론 경기변화, 자금시장동향, 정부정책의지 등 외부 환경의 변화에도 민감하게 재조정되어야 할 것이다.
국내에 존재하는 금융상품 중 전환사채(CB)나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적극 이용하는 것도 기업부실의 확률 그리고 그 파급효과를 줄일 수 있는 방안이 된다. Jen, Choi와 Lee(1997)에 의하면 기업의 주가가 상승하는 경우 즉, 기업에 큰 어려움이 없는 경우에는 전환사채는 주식으로 전환되어 전환사채권자들이 상당한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이점이 있으므로 전환사채의 지급이자는 보통회사채보다 낮게 책정된다. 따라서 부실의 확률이 높거나 기업부실과 관련된 비용이 높은 기업이 이를 적극 이용할 것이라는 가설을 설정하고 또 이를 실증적으로 검증하였다. 좀 더 자세히 설명하자면, 부실의 가능성이 높고 기업부실과 관련된 제 비용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기업은 확정이자를 줄이기 위해 전환권(신주인수권부사채의 경우에는 신주인수권)을 첨부할 수 있다. 물론 전환권의 가치 때문에 공정한 시장에서는 전환사채가 싼 자금조달방법이라고 말할 수는 없다. 그러나 확정이자의 부담이 줄어들기 때문에 재무위험은 상당히 줄일 수 있을 것이다. 실증분석 결과도 전환사채의 이자비용부담이 보통회사채에 비해 상당히 낮은 것으로 보고하고 있다. Altman(1989)에 의하면 1986년에 발행된 BB등급 전환사채의 평균 확정이자율은 7.89%인 반면, 같은 등급 보통사채의 확정이자율은 11.79%로 전환사채를 통해 1/3 가량 확정이자율을 줄일 수 있다고 한다. 이 기업들의 전환사채 발행금액이 회사 총부채의 40%를 차지하는 점을 고려하면, 재무상태가 취약한 회사가 전환사채 발행을 통해 줄일 수 있는 이자비용부담은 상당하다 할 수 있다. 사실 BB등급은 투기등급으로 재무상태가 매우 취약한 기업들이다. 이 기업들은 보통회사채 발행에 높은 위험프리미엄이 붙는 것은 물론이고 회사채 발행 자체에 어려움을 겪게 되는 수가 많아 전환사채가 그 대안이 되고 있다.
2. 새로운 금융상품의 도입
전환사채나 신주인수권부사채 외에도 미국 등 선진금융국가에서는 PIK(Pay-In-Kind)와 같은 금융상품이나 DIP(Debtor-In-Possession)와 같은 금융거래가 활발하게 이용되어 기업부실과 관련돼 비용이 높은 기업이나 현재 부실에 직면한 기업들이 그 파급효과를 줄이는 데 유용하게 쓰이고 있어 이러한 상품이나 거래의 도입이 제도적으로 마련되어야 한다고 판단된다.
DIP financing은 주로 부실기업에 납품을 꺼리게 되는 납품업자들과 관련한 문제를 줄이기 위한 은행의 대출 상품중 하나로 기업이 매출채권, 재고 그리고 설비자산이나 고정자산들을 근거로 대금지급을 위한 대출을 시행하는데 주로 쓰이고 있다. 실제로 1995년의 Bradlees사나 금년 5월에 Fruit of the loom사가 부도에 직면했을 때 DIP financing을 이용하여 납품업자들과의 문제를 원만하게 해결한 예가 있다.
한편, PIK채권이란 표면이자의 지급을 현금대신 기업의 증권(주로 주식)으로 지급할 수 있도록 한 채권이어서 재무적으로 어려움에 처한 기업이 혹은 그런 가능성이 높은 기업이 상대적으로 보통회사채의 발행보다는 쉽게 발행할 수 있고 이자지급에 유연성을 확보할 수 있어서 중소기업에게는 특히 실용성이 큰 채권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신상품들이 기업부실과 관련한 파급효과를 상당부분 줄일 수 있으므로 국내에서도 이러한 금융 상품이나 금융거래의 도입이 원활하도록 제도가 개선되어야 할 것이다.
Ⅷ. 결론
최근 금융산업 전반에 걸쳐 선진 자산운용 기법이나 위험관리 기법의 도입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정부의 규제와 보호 속에서 성장, 발전해온 국내 금융기관들이 외환위기 이후 이러한 환경에서 벋어나 개별적으로 경쟁력을 갖춰야만 생존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다소 늦은 감은 있지만, 선진 자산운용 기법이나 위험관리 기법의 도입에 관심을 갖은 것은 국내 금융산업의 선진화 및 국제 경쟁력 확보를 위해 매우 바람직한 현상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선진 자산운용 기법이나 위험관리 기법이 정착되어 적절히 활용되기 위해서는 금융기관의 투자대상이 갖는 신용위험이나 도산 가능성을 정확히 측정하는 일이 매우 중요하다. 보유 자산의 신용도 변화나 부실화에 따른 가치 변동을 예측하고 관리하기 위해서 뿐만 아니라 투자대상 자산의 적정 내재가치 및 요구수익률의 파악을 통해 자산의 효율적 배분하기 위해서는 먼저 투자대상이 갖는 지급불이행 가능성을 파악하여야만 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도산 예측 기법의 중요성은 어느 때보다 강조되어야 할 것이다. 또한 금융기관 자산의 상당부분이 다른 기업이 발행한 주식이나 채권 또는 다른 기업에 제공한 여신임을 고려해 볼 때, 기업의 도산 예측기법이 갖는 의의는 매우 크다 할 수 있다.
참고문헌
김병욱, 기업부실과 지배구조와의 관계, 국민대학교, 2008
남명수, 기업부실의 원인 변동, 한국재무관리학회, 1999
송동섭 외 1명, 생존분석을 이용한 기업부실예측, 한국상업교육학회, 2010
이한득, 경기부진으로 기업 부실위험 높아지고 있다, LG경제연구원, 2012
조은영 외 1명, 주식수익률을 이용한 기업부실 연구, 한국세무학회, 2004
황석하, 기업 부실 원인에 관한 연구, 한국경영학회, 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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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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