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격리 개요 2
Ⅱ. 접촉주의 3
(접촉전파에 의한 감염 격리 방법)
Ⅲ. 공기주의 4
(공기전파에 의한 감염 격리 방법)
Ⅳ. 비말주의 5
(비말전파에 의한 감염 격리 방법)
Ⅴ. 출처 7
Ⅱ. 접촉주의 3
(접촉전파에 의한 감염 격리 방법)
Ⅲ. 공기주의 4
(공기전파에 의한 감염 격리 방법)
Ⅳ. 비말주의 5
(비말전파에 의한 감염 격리 방법)
Ⅴ. 출처 7
본문내용
다. 또한 필요시 비닐 가운과 장갑을 착용해야 한다.
환자 이송
병실 밖으로 환자의 이동을 제한하는 것이 원칙이나 불가피하게 외부로 이동해야하는 경우엔 환자에게 수술용 마스크를 착용하게 하고 환자가 호흡기 에티켓을 지킬 수 있도록 교육이 필요하다.
출입 제한
감염질환에 감수성 있는 직원, 환자, 방문객은 홍역, 수두, 파종성 대상포진으로 확진 받거나 의심되는 환자의 병실에 출입을 제한한다. 병실에 출입이 불가피하다면 N95마스크를 착용한다.
⑤ 노출 후 처치
홍역, 수두 환자와 보호장구 착용 없이 감수성 있는 사람이 노출된 경우 즉시 적절한 면역글로불린을 투여해야 한다. 홍역 백신은 노출 72시간 이내에, 수두 백신은 노출 5일 이내에 투여한다.
⑥ 환경관리
환자의 물건들은 소독제를 이용하여 닦아 관리한다. 공기주의 격리실에서 환자가 떠난 후엔 그 방은 공기 교환이 이루어지는 1시간 정도를 비워놓는다.
Ⅳ. 비말주의 (비말전파에 의한 감염 격리 방법)
5㎛를 초과하는 비교적 큰 입자인 비말에 의해 전파되는 질환에 취하는 격리지침이다. 말하거나 기침, 재채기 시 비말이 다른 사람의 결막이나 비강, 또는 구강 점막에 튀어 전파가능하다. 비말에 의한 전파는 입자가 비교적 크기 때문에 미생물이 1m 이상 가지 못하고 낙하하므로 약 1m이내에서 이동이 가능하다. 따라서 90cm 내의 비말 접촉에 의해 전파되므로 환자와의 간격은 90cm이상을 유지하도록 해야 한다. 적용대상에는 백일해, 유행성 이하선염, 풍진,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뇌수막구균 감염, 폐렴, 패혈증 등이 있다. 환자의 감염 증상이나 징후가 해결될 때 까지 비말주의를 실시한다.
환자 배치
기침과 가래가 많은 환자를 우선적으로 1인실에 배치하도록 한다. 혹은 동일한 병원균이 나온 환자끼리 동일 집단으로 묶어 격리하는 코호트 격리(cohort)를 한다. 침상 사이의 간격을 1.5m 이상 유지하여 비말에 의한 전파를 차단한다. 환자와 환자 사이에 파티션을 설치해두거나 커튼을 쳐둔다.
개인보호장구 사용
환자와 1m 이내 접근이 필요할 때 수술용 마스크를 착용한다. 필요시 가운과 장갑도 착용한다. 또한 고글, 안면보호대와 같이 눈을 보호하는 장비는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환자의 비말이 눈 점막에 튈 우려가 높은 경우에 착용한다.
환자 이송
되도록 환자의 이동을 제한한다. 이동이 불가피하다면 환자에게 수술용 마스크를 착용시키고 호흡기 에티켓을 지키게 한다.
환경관리
환자 주변과 접촉하는 표면은 소독제를 이용해 매일 닦는다.
⑤ 방문객은 90cm 정도 떨어져 있게 한다.
Ⅴ. 출 처
대한진단검사의학회 / 진단검사의학 제5판 / 2014.03 / 범문에듀케이션
정선영 / 격리방법 길라잡이 / 2011.07.22. / 이화여대 목동병원 감염관리실
대한간호학회 / 간호학대사전 / 1996.03.01 / 한국사전연구사
강현숙, 임난영, 오세영 외 / 근거기반 기본간호학 상 / 2014.03.03. / 수문사
보건복지부 / 병원감염예방관리지침 / 2005.03 / 보건복지부
환자 이송
병실 밖으로 환자의 이동을 제한하는 것이 원칙이나 불가피하게 외부로 이동해야하는 경우엔 환자에게 수술용 마스크를 착용하게 하고 환자가 호흡기 에티켓을 지킬 수 있도록 교육이 필요하다.
출입 제한
감염질환에 감수성 있는 직원, 환자, 방문객은 홍역, 수두, 파종성 대상포진으로 확진 받거나 의심되는 환자의 병실에 출입을 제한한다. 병실에 출입이 불가피하다면 N95마스크를 착용한다.
⑤ 노출 후 처치
홍역, 수두 환자와 보호장구 착용 없이 감수성 있는 사람이 노출된 경우 즉시 적절한 면역글로불린을 투여해야 한다. 홍역 백신은 노출 72시간 이내에, 수두 백신은 노출 5일 이내에 투여한다.
⑥ 환경관리
환자의 물건들은 소독제를 이용하여 닦아 관리한다. 공기주의 격리실에서 환자가 떠난 후엔 그 방은 공기 교환이 이루어지는 1시간 정도를 비워놓는다.
Ⅳ. 비말주의 (비말전파에 의한 감염 격리 방법)
5㎛를 초과하는 비교적 큰 입자인 비말에 의해 전파되는 질환에 취하는 격리지침이다. 말하거나 기침, 재채기 시 비말이 다른 사람의 결막이나 비강, 또는 구강 점막에 튀어 전파가능하다. 비말에 의한 전파는 입자가 비교적 크기 때문에 미생물이 1m 이상 가지 못하고 낙하하므로 약 1m이내에서 이동이 가능하다. 따라서 90cm 내의 비말 접촉에 의해 전파되므로 환자와의 간격은 90cm이상을 유지하도록 해야 한다. 적용대상에는 백일해, 유행성 이하선염, 풍진,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뇌수막구균 감염, 폐렴, 패혈증 등이 있다. 환자의 감염 증상이나 징후가 해결될 때 까지 비말주의를 실시한다.
환자 배치
기침과 가래가 많은 환자를 우선적으로 1인실에 배치하도록 한다. 혹은 동일한 병원균이 나온 환자끼리 동일 집단으로 묶어 격리하는 코호트 격리(cohort)를 한다. 침상 사이의 간격을 1.5m 이상 유지하여 비말에 의한 전파를 차단한다. 환자와 환자 사이에 파티션을 설치해두거나 커튼을 쳐둔다.
개인보호장구 사용
환자와 1m 이내 접근이 필요할 때 수술용 마스크를 착용한다. 필요시 가운과 장갑도 착용한다. 또한 고글, 안면보호대와 같이 눈을 보호하는 장비는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환자의 비말이 눈 점막에 튈 우려가 높은 경우에 착용한다.
환자 이송
되도록 환자의 이동을 제한한다. 이동이 불가피하다면 환자에게 수술용 마스크를 착용시키고 호흡기 에티켓을 지키게 한다.
환경관리
환자 주변과 접촉하는 표면은 소독제를 이용해 매일 닦는다.
⑤ 방문객은 90cm 정도 떨어져 있게 한다.
Ⅴ. 출 처
대한진단검사의학회 / 진단검사의학 제5판 / 2014.03 / 범문에듀케이션
정선영 / 격리방법 길라잡이 / 2011.07.22. / 이화여대 목동병원 감염관리실
대한간호학회 / 간호학대사전 / 1996.03.01 / 한국사전연구사
강현숙, 임난영, 오세영 외 / 근거기반 기본간호학 상 / 2014.03.03. / 수문사
보건복지부 / 병원감염예방관리지침 / 2005.03 / 보건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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