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다공증] 골다공증의 병인(원인)과 관련인자(요인), 골다공증 치료방법과 식사요법(식이요법)
본 자료는 3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해당 자료는 3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3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골다공증] 골다공증의 병인(원인)과 관련인자(요인), 골다공증 치료방법과 식사요법(식이요법)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 CONTENTS -

골다공증

I. 골다공증의 병인

II. 골다공증의 관련인자
1. 유전
2. 연령과 성별
3. 신체활동
4. 내분비 호르몬
1) 부갑상선호르몬
2) 칼시토닌
3) 활성형 비타민 D3
4) 에스트로겐
5. 식사요인
1) 칼슘
2) 단백질
3) 비타민D
4) 섬유소
5) 불소
6. 기타 요인

III. 골다공증의 치료와 식사요법
1. 약물요법
1) 칼슘보충제 복용
2) 비타민D
3) 에스트로겐 요법
4) 칼시토닌 투여법
5) 불소 투여
2. 운동요법
3. 식사요법(식이요법)
1) 칼슘
2) 단백질과 인
3) 비타민D

# 참고문헌

본문내용

D3로의 전환율도 낮다. 비타민 Da의 전구체는 자외선에 의해 체내에서 비타민 Da로 합성된다. 따라서 병원에 장기간 입원해 있거나 실내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경우에는 비타민 D 섭취가 필요하다.
(4) 섬유소
섬유소가 풍부한 통곡식, 채소류 등에는 소장 내에서 칼슘의 흡수를 방해하는 피틴산이나 수산이 들어 있어 장내에서 칼슘의 흡수율을 떨어뜨린다. 고섬유식사시 대변의 칼슘배설량이 증가하므로 뼈의 손실을 막기 위해서는 식이 섬유소의 증가와 함께 칼슘의 섭취량도 늘려야 한다.
(5) 불소(F)
골다공증 발생과 불소 섭취와의 관계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잘 규명되어 있지 않지만, 불소 섭취량이 높은 지역에서 골다공증 발생빈도는 낮았다. 그러나 불소를 과잉 섭취하면 레가 너무 단단해져 골경화증과 골절을 유발할 가능성도 있다.
6) 기타 요인
체중은 골격에 물리적인 힘을 가하므로 골질량과 높은 상관관계가 있을 것으로 제시되어 왔다. 알코올 중독 환자의 경우 뼈 형성량이 줄고 골질량이 급격하게 감소한다. 이는 알코올이 골아세포에 작용하여 뼈의 생성을 억제하고 소장에서의 칼슘 흡수를 저해하고 요 중 칼슘 배설량을 증가시키기 때문이다.
흡연 여성은 지방조직이 감소되어 에스트로겐의 생성이 낮다. 이로 인해 흡연 여성의 골절률은 비흡연 여성에 비해 높게 나타난다. 카페인과 알코올 섭취도 골다공증 발생 위험인자 중 하나이다.
III. 골다공증의 치료와 식사요법(식이요법)
1) 약물요법
(1) 칼슘 보충제 복용
칼슘은 부갑상선 호르몬의 분비를 억제하므로 폐경기 전후의 여성과 유당 불내증으로 우유를 통한 칼슘 공급이 어려울 때 1일 1,000 ~1,500mg을 섭취하도록 권한다.
(2) 비타민 D
폐경기 후 골다공증의 예방과 치료를 위해 10//g의 비타민 D가 함유된 종합 비타민을 복용한다. 장기간 입원 등으로 햇볕에 노출되지 못하는 경우에 적당량의 비타민 D를 복용한다. 1일 25ug 이상의 비타민 D는 부갑상선 호르몬에 의한 골흡수를 증가시키므로 좋지 않으며, 과잉 섭취시 부작용으로 고칼슘혈증이나 고칼슘뇨증이 나타날 수 있다.
(3) 에스트로겐 요법
에스트로겐은 골질량이 감소되는 것을 억제하고, 폐경 후 증후군을 완화시키며, 동맥경화증 예방, 심근경색증 발병률 감소의 효과가 있다. 그러나 부작용으로 자궁내막암, 혈전색전성 질환, 담낭 및 유방 질환이 우려되므로 매년 정기검사가 필요하다.
(4) 칼시토닌 투여법
칼시토닌은 파골세포 활성을 억제하여 골 손실이 저하되지만 대개 16개월 후에는 내성이 생긴다. 급성 통증시에는 엔돌핀 자극 및 프로스타글라딘 억제에 의한 진통효과가 있어서 칼시토닌을 투여하기도 한다.
(5) 불소 투여
불소는 조골세포를 자극하여 골 재생을 촉진시키지만 과량 복용시는 위장 경련, 관절통, 빈혈 등의 부작용을 동반하므로 의사의 지시하에 사용한다.
2) 운동 요법
적당한 운동은 뼈의 손실을 억제하며, 폐경 후 여성의 골질량을 증가시킨다. 걷기, 가벼운 산책, 조깅 등 골격에 물리적 힘을 부가시키는 운동을 규칙적이고 지속적으로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3) 식사요법
(1) 칼슘
칼슘은 우유 및 유제품, 뼈째 먹는 생선, 조개류, 곡류, 콩, 녹색 채소류 등에 많이 들어 있고, 우유에는 칼슘뿐만 아니라 칼슘의 흡수를 돕는 유당도 풍부하다. 우리나라의 경우 우유 및 유제품의 섭취가 낮은데 적극적인 섭취와 함께 조리법이나 다양한 가공품 개발을 통해 섭취를 늘리도록 한다.
곡류 및 녹황색 채소에는 칼슘이 많이 들어 있지만 인산, 수산, 피틴산 등이 함께 들어 있기 때문에 칼슘이 흡수를 방해한다. 곡류나 채소류가 풍부한 섬유소 역시 칼슘의 흡수율을 떨어뜨린다.
지방의 지나친 섭취나 지방변증과 같이 체내 지방흡수에 장애가 있는 경우 칼슘의 흡수율을 저하되며 나트륨의 과잉 섭취도 신장에서 칼슘배설량을 증가시킨다. 그러므로 골다공증 환자는 우선적으로 칼슘이 풍부한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며 칼슘이 체내에서 충분히 흡수, 이용될 수 있도록 다른 식품과의 배합을 고려하고 칼슘 흡수나 이용을 저해하는 요인들을 가급적 줄이도록 식단을 계획한다.
정상 성인의 1일 칼슘 권장량은 700mg이나 폐경 후 여성 또는 골다공증 환자는 1일 100~1,500mg 정도 섭취를 권장한다.
(2) 단백질과 인
동물성 단백질을 과잉 섭취하면 칼슘의 배설량이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우리나라 성인의 경우 대체로 권장량에준하는 단백질을 섭취하고 있으며 이 중 절반 가량을 식물성 식품으로 섭취하고 있다. 골다공증 환자에서 골격의 건강을 위해서는 권장량 수준의 충분한 단백질 섭취가 필요하다.
식사중 인의 과량 섭취는 장내에서 불용성칼슘염을 형성하여 배설시키므로 칼슘의 흡수를 떨어뜨린다. 골다공증 환자의 경우 칼슘과 인은 1:1의 비율로 섭취하기를 권장하고 있다. 인은 곡류, 두류, 고기, 생선 등에 풍부하고 가공식품이나 청량음료 등 거의 모든 식품에 많이 함유되어 있어 오히려 과잉되기 쉬우므로 주의한다.
(3) 비타민 D
비타민 D는 칼슘의 흡수와 이용에 절대적 요소이므로 적당량 섭취가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비타민 D는 버터, 동물의 간, 달걀 노른자, 마른 버섯 등에 풍부하다.
비타민 D는 피하에서 전구체인 T-dehydrocholesterol로부터 자외선에 의해서 합성된다. 자외선이 노출된 일상생활에서 충분한 신체활동을 하는 성인은 식사 이외에 별도로 보충할 필요가 없지만 노인이나 골다공증 환자는 일광욕이 부족하기 쉽고, 피하에서 비타민 D 합성능력도 저하되기 쉬우므로 활성형 비타민 D형태로 매일 10ug 정도씩 공급한다.
# 참고문헌
<식사요법> 김명희, 김미현 외 3명 저 / 광문각 / 2011
<질환에 따른 식사요법> 장혜순, 서광희 외 3명 저 / 신광출판사 / 2014
<식사요법 원리와 실습> 구재옥, 김원경 외 3명 저 / 교문사 / 2007
<영양과 식사요법의 간호적용> 김매자, 송미순 외 1명 저 / 정문각 / 2009
이기완, 명춘옥 외 2명 저 / 수학사 / 2009
<식사요법실습> 최미숙, 서광희 외 3명 저 / 파워북 / 2009

추천자료

  • 가격3,000
  • 페이지수11페이지
  • 등록일2016.07.28
  • 저작시기2016.7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06291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