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염(바이러스성간염, 약물성간염, 중독성간염, 알코올성간염, 만성지속성간염, 만성활동성간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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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간염(바이러스성간염, 약물성간염, 중독성간염, 알코올성간염, 만성지속성간염, 만성활동성간염)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간염 (Hepatitis) 목차
1) 바이러스성 간염
(1) 병태생리
※ 간염바이러스에 의한 간염의 발생기전
① A형 간염
② B형 간염
③ C형 간염
※ 급성간염으로부터 만성간염으로의 진전
① 급성간염(Acute hepatitis)
② 만성간염(Chronic hepatitis)
③ 전격성간염(fulminant hepatitis)
(2) 예방
① A형 간염
② B형 간염
③ C형 간염
④ D형 간염
⑤ E형 간염
(3) 임상증상
① 황달 전기(preicteric phase): 전구기
② 황달기(icteric phase)
③ 황달 후기(posticteric phase): 회복기
(4) 치료
(5) 간호
① 피로조절
② 음식과 수분섭취 조절
③ 손상예방
④ 격리
⑤ 안위도모
2) 약물성 간염
3) 중독성 간염
3) 만성지속성 간염(chronic persistent hepatitis)
4) 만성 활동성 간염(chronic active hepatitis, CAH)
5) 알코올성 간염

본문내용

시간이 지연되면 비타민 k를 투여한다.
④ 격리
질병전파를 예방하기 위해 적절한 격리를 시행한다.
⑤ 안위도모
초기단계에서 환자는 복통, 두통, 관절통으로 인한 불편감을 호소한다. 일반적인 안위대책, 목욕, 마사지 등으로 환자를 편안하게 해준다. 황달기 동안에는 피부에 담즙색소가 침착되어 심한 소양증이 생긴다. 간호의 목표는 피부를 긁지 않도록 해서 상처가 나지 않게 하는 것이다. 긁어서 피부에 상처를 낼 수 있으므로 손톱을 짧게 자르고 손을 깨끗이 씻도록 한다. 소양증 관리로는 시원하며 가볍고 조이지 않는 면제품을 의복으로 착용하며, 모직담요나 옷은 사용하지 않는다. 부드럽고 깨끗한 침요를 사용한다. 미지근한 물로 목욕하거나 전분 목욕을 한다. 크림과 로숀을 사용하여 피부건조를 막는다. 체온상승과 발한을 증진시키는 운동은 피한다. 시원한 환경을 유지한다. 처방된 항히스타민제를 투여한다. 독서, tv시청, 라디오 청취 등으로 대상자의 관심을 돌린다.
2) 약물성 간염
- 약물에 감작된 환자가 약물에 반복적으로 노출된 후에 발생한다. 따라서 소양증이나 민감한 증상을 일으키는 약물은 즉시 중단해야하며 그 감수성에 대해 환자 병록지에 기록해야 한다. 초기증상은 오한, 발열, 발진, 소양증, 관절통, 오심 등이다. 황달, 간 비대, 간 압통이 따르며, 짙은 소변을 보게 된다. 또한 괴사 후 간경변증으로 진전될 수 있다. 간세포의 괴사, 쿠퍼세포의 증식, 담즙 정체를 일으킨다. 마취제인 halothane은 약물성 간염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수술이 길어지면 다른 마취제와 병용해서 사용해야 한다. 치료는 감작물질을 제거하는 것이다 해독제는 없으며 조기진단이 중요하다. 간호사가 작성한 간호력이 약물성 간염의 진단에 도움이 된다. 처방없이 복용하거나 자가 투여한 비타민과 약제를 포함한 약물 복용력 등에 초점을 둔다.(과량의 비타민 A와 D는 간독성이 있다.) 일단 진단이 내려지면 안위증진과 혈액, 수액, 전해질 보충에 초점을 두고 간호를 수행해야 한다.
3) 중독성 간염
급성 세포괴사와 관련되며, 초기증상이 바이러스성 간염과 비슷하기 때문에 치료를 시행하기 전에 반드시 구별해야한다. 식욕부진, 황달, 간 비대는 일반적인 증상이다. 중독성 간염에서는 질병이 매우 빨리 진행되고 열이 오르며 진피층 하부의 출혈과 함께 심한 구토가 나타난다. 섬망, 혼수, 경련이 발생하며 환자는 며칠내에 사망한다. 그러나 독성물질을 정확하게 밝혀 제거한다면 회복은 빠르다. 치료는 독성물질을 제거하는 것이다 해독제는 없으며 조기진단이 중요하다. 간호사가 작성한 간호력이 중독성 간염의 진단에 도움이 된다. 직업력, 독성물질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는 취미활동, 처방없이 복용하거나 자가 투여한 약물 복용력 등에 초점을 둔다.(과량의 비타민 A와 D는 간독성이 있다.) 일단 진단이 내려지면 안위증진과 혈액, 수액, 전해질 보충에 초점을 두고 간호를 수행해야 한다.
3) 만성지속성 간염(chronic persistent hepatitis)
만성 지속성 간염은 B형, C형 간염 후에 생기며, 가끔 피로, 식욕부진, 복부통증 등을 호소하기도 하나 대부분의 대상자는 별다른 증상을 보이지 않는다. 혈청 간효소치는 중등도 상승을 보인다. 재발이 급성적으로 나타나지 않으며, 간 외로 침범하지 않는다. 만성 지속성 간염의 예후는 좋은 편이며, 간경화증이나 간섬유화로 진행하지 않는다.
4) 만성 활동성 간염(chronic active hepatitis, CAH)
만성활동성 간염에서는 계속적인 간 손상의 증상 및 징후와 함께 간생검시 조직 병리학적 변화를 볼 수 있다. 만성 활동성 간염은 대개 예후가 불량하나 비 활동형으로 변할 수 있다. 만성 활동성 간염은 매우 심각한 질병으로 간의 염증, 괴사, 진행성 섬유증 등을 초래하는 진행성 질환이며 간경화증, 간 부전, 사망에 까지 이르게 한다. 특징적으로 만성 간질환의 징후, 혈청 면역학적 변화, 간 외성 장애 등이 나타난다. 대부분의 만성 활동성 간염은 특발성 이거나 B형간염 바이러스로부터 발생한다. 특발성 만성 활동성 간염은 여성에게 보다 자주 발생하는데 반해 B형 만성 활동성 간염은 남성에게 흔히 발생한다. B형 만성 활동성 간염의 병인은 HBsAg에 대한 자가면역반응으로 추측된다. 바이러스가 원인인 경우는 면역이 억제된 상태에서 거대세포 바이러스가 간염을 일으킨다. 만성 활동성간염은 또한 급성 C형 간염, 수혈 후 간염, D형간염 후에 온다. 청년기의 만성 활동성 간염 발병은 유전질환인 Wilson병에서 발생할 수 있다. 간호 중재는 약물요법과 지지적 간호를 포함하며, 염증을 일으킬 수 있는 약물을 중단한다. 의학적 처치로 3-5년 동안 스테로이드를 처방한다. 많은 용량의 스테로이드를 견딜 수 없는 환자들은 azathioprine과 적은양의 스테로이드로 치료한다. 일반적으로 무증상인 만성 활동성 간염, 특히 노인환자인 경우에는 스테로이드 치료를 권장하지 않는다. 질병의 활동기에는 약물요법과 침상안정을 권장한다. 환자들은 회복기를 보통 가정에서 지낸다. 호전되는 시기도 있으나 간 괴사는 계속된다. 스테로이드 치료를 시행하면 피로와 식욕부진 며칠 혹은 몇 주내에 사라진다. 임상검사 결과도 며칠 또는 몇 주안에 정상으로 회복된다. 만성 활동성 간염을 치료하지 않는다면 사망률은 높아지고 간 부전, 출혈, 간성 뇌질환, 원발성 간세포성 암 등으로 사망하게 된다. 더 이상의 약물치료를 할 수 없는 말기환자에게 간이식을 고려한다.
5) 알코올성 간염
식욕부진, 전신권태, 오심 등의 증상을 나타내지만 알코올성 간염에서는 복통, 발열, 황달도 출현하고 말초혈액의 백혈구는 증가한다. 간은 종대하고 압통이 인정된다. 조직학적 특징은 간세포의 종대, 알코올 초자체(mallory 소체), 호중성구의 침윤, 섬유화이다. 간세포가 커지는 이유는 간세포가 생산한 것이 세포외로 분비되지 못하기 때문에 생기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참고문헌)
현문사 알기 쉬운 병리학
현문사 성인간호학
군자출판사 - 성인간호학
질병관리본부 - B형간염 주산기 감염 예방사업 개요
질병관리본부 - 예방접종실시기준 및 방법 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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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6.08.05
  • 저작시기20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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