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발달] 성의 발달(성생활,성관계,성문제,피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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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성발달] 성의 발달(성생활,성관계,성문제,피임법)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목차

성의 발달

1. 신체의 변화
A. 소녀
B. 소년
2. 정신적, 정서적 변화
3. 성의 발견
4. 남성의 성기
5. 여성의 성기
6. 잘못된 성의 신화
7. 성문제
8. 남의 도움을 받는다.
9. 자녀는 기쁨과 괴로움의 씨앗
10. 부부생활에 쇄기를 박는 노부모
11. 일의 세계
12. 혼외정사
13. 피임
A. 경구피임제
B. 정자차단법
C. 불임수술

* 참고문헌

본문내용

믿을 수 있
고 적합하며 실용적이고 부작용이 없어 건강을 전혀 해치지 않는 피임법은 나오지 않
았다. 그러나 이용할 수 있는 피임법은 다양하게 있으며 다음과 같다.
A. 경구피임제
피임법 가운데도 경구피임제, 곧 먹는 피임약이 신뢰성이 가장 높은 방법으로 손꼽힌다. 이 약에는 두 가지 유형이 있다. 그 중 하나는 합성호르몬 프로게스토겐과 에스트로겐을 사용하는 복합 정제로 배란을 중지시킨다. 다른 하나는 프로게스토겐 호르몬을 사용하는 단일 정제로 자궁경부의 분비물을 바꾸어 정자가 자궁에 들어가지 못하게 한다. 피임 정제는 여전히 대다수 여성이 제일 먼저 고르는 피임약이다. 그러나 '먹는 피임약의 공포'가 끓이지 않아 일부에서는 신중을 기하고 있다.
B. 정자차단법
정자가 자궁에 들어가지 못하도록 막는 세 가지 피임장치가 있다. 콘돔, 페서리, 스펀
지가 그것이다. 이 방법들은 먹는 피임약만큼 편리하거나 효과적이 아니고 성관계가 자
연스럽지 못한 약점이 있지만 이점도 있다. 콘돔은 성교를 할 때 음경을 덮는 않은 고
무주머니이다. 음경에 콘돔을 끼우면 정자가 여성의 몸 안으로 들어갈 수 없다. 콘돔은
약국에서 쉽게 살 수 있고, 남성이 피임의 책임을 질 뿐 아니라 에이즈를 비롯한 성병
을 막는 데 가장 유리하다. 하지만 사용중에 및어지거나 미끄러져 벗겨질 위험도 있다.
페서리는 자궁경부를 덮는 원형의 고무 장치이다. 이것을 끼울 때는 의사를 찾아야 한
다. 아울러 사용법도 잘 들어 두어야 한다. 페서리로 완벽하게 피임을 하려면 자궁의
경부를 완전히 덮도록 삽입해야 한다.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살정자제를 겸용하
는 것이 바람직하다. 한 번 사용한 페서리는 다시 사용할 수 있지만 그때 마다 구멍이
나지 않았는지 검사해야 한다. 스펀지는 발포성 폴리우레탄으로 만들어졌는데 살정자
제가 들어 있다. 스펀지는 정자를 가로막에 흡수하고 살정자제를 방출한다.
C. 불임수술
단산하고 싶은 사람들은 불임수술을 하면 좋다. 피임문제를 영구히 해결하기 때문이
다. 남자의 경우, 정자가 고환에서 음경으로 가는 통로인 정관을 음낭에서 자르고 그
끝을 막는다. 정관수술을 한다고 성욕이나 남성 호르몬 분비가 억제되거나 줄어들지 않
는다. 그러나 수술 후에 6개월간 또는 임상실험으로 정액에 정자가 없는 것이 판명될
때까지는 피임기구를 사용해야 한다.
여성의 가장 흔한 불임수술은 난관수술이다. 난관은 글자 그대로 난자가 난소에서 자
궁으로 가는 통로인데 난관을 잘라 봉하거나 플라스틱 링으로 단단히 죈다. 아주 드물
기는 하지만 난관이 다시 연결되고 정자가 그 틈을 비집고 들어가 자궁외 임신을 일으
키기도 한다. 수정란이 난관 안에서 그대로 자라기 때문이다. 수술 뒤에도 월경은 계속
되고 폐경기는 정상인과 똑같은 시기에 온다. 제 3의 방법이 자궁절제술인데, 일반적으
로 자궁절제술은 다른 부인과 질병이 있어서 다른 방법으로는 도저히 치료할 수 없을
때 이용한다. 뜻하지 않은 임신을 하기보다는 언제나 안전한 피임법을 이용하는 것이
현명하다. 피임약과 피임용구를 사용할 경우에도 예기치 않은 부주의나 실수, 피임기구
의 결함 등으로 인한 위험과 실패가 따를 수 있다. 그러나 사용할 때 조심하면 거의
안전하게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
* 참고문헌
질병예방관리와 건강증진 / 남철현 저, 계축문화사, 2009
질병의 예방과 관리 / 이택구 저, 계축문화사, 2000
질병과 의료의 사회학 / 조병희 저, 집문당, 2015
학습목표에 맞춘 보건관리 / 박웅섭, 보문각, 2009
건강교육과 보건학의 이해 / 권봉안 저, 한미의학, 2015
임상 영양관리 / 장유경, 변기원 외 4명 저, 효일,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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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8페이지
  • 등록일2016.08.17
  • 저작시기2016.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07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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