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 경영,마케팅사례연구] 두산중공업 기업분석과 SWOT분석및 두산중공업 마케팅전략*경영전략*해외진출전략분석과 두산중공업 향후전망과 전략제안
본 자료는 9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해당 자료는 9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9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두산중공업 경영,마케팅사례연구] 두산중공업 기업분석과 SWOT분석및 두산중공업 마케팅전략*경영전략*해외진출전략분석과 두산중공업 향후전망과 전략제안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두산중공업 기업소개
(1) 기업개요
(2) 주요사업분야
(3) 두산중공업 기업 History

2. 두산중공업 SWOT분석
(1) Strength
(2) Weakness
(3) Opportunity
(4) Threat

3. 두산중공업의 주요 마케팅전략
(1) 기업이미지개선 마케팅전략
(2) 스포츠마케팅 전략
(3) 환경마케팅 전략
(4) 사회적 마케팅전략 (CSR)

4. 두산중공업의 주요 경영전략
(1) 경쟁우위전략
(2) 다각화전략
(3) 해외진출전략

5. 두산중공업 해외진출전략

6. 두산중공업 향후전망

7. 두산중공업 미래전략 제안

본문내용

% 늘어난 수치이다.
이에 대해 두산중공업은 "원유 매장량 세계 4위, 가스 매장량 세계 1위, 인구 8000만명의 새로운 시장인 이란은 올해 약 1400억~1500억 달러 정도의 사회간접자본 발주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두산중공업은 세계적 수준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발전과 수자원 사업을 중심으로 이란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대신증권 이지윤 연구원에 따르면, 두산중공업이 올해 이란에서 산업재를 납품할 기회를 얻을 확률이 높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 연구원은 “해외기업이 이란 프로젝트를 수주해도 두산중공업은 기자재 납품 기업으로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다”며 “두산중공업의 기자재가 중국기업의 기자재보다 선호도 우위에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해외기업이 시공사로 낙찰되면 중국 기자재 제조기업보다 좋은 납품처를 직접 찾아다닐 것”이라며 “이 경우 기계와 발전설비 수출 비중이 크고 기자재 신뢰도가 높은 두산중공업이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② 중남미
두산중공업은 지난 2013년 9월 세계 최대 동광인 칠레 에스콘디다 광산용 담수를 생산하는 RO(Reverse Osmosis, 역삼투압) 방식의 해수담수화 플랜트를 발주처인 글로벌 광산 개발사 BHPB(BHP Billiton)과 1억 200만 달러에 공급하기로 계약했다. 이를 시작으로, 2015년 2월 담수플랜트 설비 첫 출하, 그리고 2016년 중반부터 담수 생산 시작을 앞두고 있다.
두산중공업 정지택 부회장은 2015년 말, 남미로의 신규 시장 확대를 추구하고 있음을 밝혔으며,
③ 아프리카
2015년 12월 두산중공업은 보츠와나 전력청(Botswana Power Corporation)이 발주한 약 2천400억 원 규모 ‘모루풀레 A(Morupule A)’ 화력발전소 성능 개선 공사 계약을 맺으면서 남아프리카 발전시장에서 첫 수주 성과를 거뒀다. 모루풀레 A 발전소는 남아프리카 보츠와나공화국 수도 가보로네(Gaborone)에서 북동쪽 260km 지점에 위치하며, 총 발전규모는 132MW(33MW X 4기)이다. 1986년 가동을 시작한 노후화된 발전소인데 2012년부터 가동 정지된 상태다.
두산중공업은 앞으로 2년 간 모루풀레 A 발전소의 터빈, 보일러 등 주요 기자재 교체보수를 포함한 성능 개선작업을 수행하게 됐다. 개선 공사가 완료되면 보츠와나 지역 내 전력공급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박흥권 터빈발전기BG장은 “이번 수주를 통해 성장 가능성 높은 남아프리카 발전시장을 적극 공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선 2015년 7월에는 남아프리카 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열리는 발전설비 전시회인 ‘파워젠 아프리카(Power-Gen Africa) 2015’에 처음으로 참가해 독립 전시관을 설치하고 남아공을 비롯한 아프리카 지역 발주처와 현지 기업들을 대상으로 보일러, 터빈 등 핵심 발전설비 기술력과 사업수행 역량을 알리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영업활동을 펼쳤다.
두산중공업은 지난해 6월 남아프리카 공화국 최대 도시인 요하네스버그에 지점을 설립하는 등 남아프리카 공화국을 중심으로 아프리카 발전시장 진출에 노력하고 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경우, 기존 발전소의 노후화와 낮은 전력 예비율을 해결하기 위해 2014년 기준 50GW 수준의 전력생산량을 2030년까지 약 80GW의 수준으로 확대할 예정에 있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지역 전력생산량이 2015년 현재 약 90GW에서 2040년 약 385GW로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으며, 이번 수주를 통해 두산중공업이 남아프리카 시장 공략이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고 볼 수 있다.
이에 따라 두산중공업의 미래 먹거리 사업인 ‘물 사업’도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그동안 물 부족이 심각한 아프리카와 같은 지역에서 해수담수화 플랜트 등의 지속적인 발주가 이뤄지지 않아 ‘워터 사업’을 회사의 주축 사업 분야로 키우는 데 적잖은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두산중공업이 아프리카 발전 시장에서 뛰어난 기술력으로 입지를 굳힌다면 물 시장으로의 진출도 더욱 용이할 것으로 예상되며, 두산중공업의 비전인 ‘파워&워터’가 균형을 이루면서 지속적인 성장을 모색할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7. 두산중공업 미래전략 제안
“물산업 진출 SWOT 분석에 따른 전략”
두산중공업의 해수담수화 기술은 세계 최고 수준이나, 아직은 새로운 먹거리라고 불리고 있는만큼 점유율 등의 측면에서 완전히 성숙단계에 있는 것은 아니다.
<표1> 국내 건설기업의 물산업 진출 SWOT 분석
위 표는 국내 건설기업을 대상으로 한 물산업 진출을 분석한 자료이지만, 두산중공업이 강점과 기회의 측면에서 두산중공업이 가진 경쟁력이 드러난다. 국내 기업 대다수의 약점으로 꼽히는 기술력의 경우 두산중공업이 확실한 우위를 점하고 있음을 알 수 있으나, 위협 요인은 무시할 수 없다.
<표2> 국내 건설기업의 물산업 진출 SWOT 분석을 통한 전략 도출
따라서 <표2>의 전략 역시 두산중공업이 지향할 점, 혹은 고려할 점과 일치한다고 볼 수 있다. 이 중 약점-기회 전략과 약점-위협 전략에서는 두산중공업이 이미 취하고 있는 사례를 확인할 수도 있었다. 두산중공업은 수익성을 개선하고 세계 해수 담수화 플랜트시장뿐만 아니라 수처리 사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기 위하여 해외 업체를 인수하였다. 슬러지 자원화, 그리고 막여과를 이용한 재사용화 역량을 확보하기 위해 영국의 수처리업체인 Enpure 및 미국의 AES사 미주부문 역삼투압 수처리 사업 분야(현재 두산 Hydro Technology)를 인수했으며, 미국의 최대 수처리 엔지니어링업체인 Carollo와의 기술 협약을 통해 수처리 시설의 프로젝트에 공동으로 참여하기로 하였다. 이 외에도, 앞으로 진출하고자 하는 신시장에서의 올바른 판단에 기반한 인수합병이 중요한 전략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각 부분에서 제시된 정부와의 협력 역시 주요 변수가 될 수 있다. 이는 정부의 정책이 우선되어야 하겠으나, 그 기회를 놓치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혹은 적극적인 의견 개진을 통한 정부 정책 유도도 하나의 방법으로 보인다.
  • 가격5,500
  • 페이지수27페이지
  • 등록일2016.08.31
  • 저작시기2016.8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07749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