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발표된 복지정책(맞춤형 보육, 장애인 복지등) 중 하나를 골라, 사회복지정책의 잔여적 모델과 제도적 모델의 특징에 근거해서 해당 정책이 어디에 속하는지 분류라고 그 근거를 설명한 후 그 이슈에 대한 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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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최근 발표된 복지정책(맞춤형 보육, 장애인 복지등) 중 하나를 골라, 사회복지정책의 잔여적 모델과 제도적 모델의 특징에 근거해서 해당 정책이 어디에 속하는지 분류라고 그 근거를 설명한 후 그 이슈에 대한 학습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사회복지란?
2. 잔여적복지
3. 제도적복지
4. 맞춤형보육이란?
5. 나의 생각

Ⅲ. 결론

-참고

본문내용

나의 생각
무상보육이 시작되면서 많은 엄마들이 아이를 일찍 보육기관에 보냈습니다. 저희 첫째는 생일이 늦어 15개월경에 만 1세반으로 입소하였습니다.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낸 2년 동안 저는 당연히 아이들이 4시에 마치는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혹시나 늦게 아이를 데리러 가면 미안해하며 아이를 데리러 갔고 혼자 남아 있을 아이 생각에 대부분은 근처 친정집이나 아이 친구 엄마에게 부탁을 했습니다. 하지만 맞춤형 보육이 시작 되면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우리 아이는 당시 종일반에 등록이 되어 7시까지 아이를 맡겨도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물론 저는 전업주부였고 프리랜서였기 때문에 4시에 하원을 하여도 문제가 될 것은 없었지만 아이를 늦게 데리러 가게 되면 선생님 눈치를 보지 않아도 되었다는 것을 뒤늦게 알게 된 것입니다. 저희 아이가 다니던 어린이집은 맞벌이 가정임에도 아이를 다들 일찍 하원 시켜 할머니 댁에서 돌보거나 돌보미를 쓰기도 하였습니다. 그래서 전 맞춤형 보육이 제대로만 이루어진다면 이 제도가 시행되는 것을 매우 환영합니다. 맞벌이를 하는 엄마들은 마음 편히 아이를 맡길 수 있으며 육아를 전담하는 엄마도 특별한 일이 있으면 당당히 나의 긴급보육바우처를 이용하여 맡길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우려 되는 상황도 있습니다. 일단 학기 중에 시행된 정책이라 아이들의 반을 따로 나누지 않고 시행하고 있지만 새 학기 편성 시 맞춤반과 종일반을 별도로 나누어 급간식의 질이 떨어진다거나 아이들의 학습 프로그램이 달라진다거나 하지는 않을까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정부에서 철저하게 관리하고 교육 시켜야 할 것입니다.
Ⅲ. 결론
지금까지 사회복지의 두 가지 모델에 대해 알아보고 맞춤형 보육이 어느 모델에 속하는지 알아보았습니다. 또한 그에 대한 제 생각도 함께 이야기 해 보았습니다. 어느 특정한 계층만 혜택을 받던지 모든 계층이 혜택을 받던지 필요한 사람에게 적절한 혜택이 돌아간다면 어느 모델의 복지든 좋은 복지가 될 것입니다. 다만, 몰라서 혜택을 받지 못 하는 사람이 없도록 많은 홍보가 필요 할 것이며 복지의 현장에 있는 사람들이 많은 사람들에게 잘 설명을 하고 복지혜택의 당사자도 본인이 잘 알아보고 공부하여 훌륭한 복지가 될 수 있도록 모두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 참고
지식백과, 잔여적 모델 대 제도적 모델 [residual versus institutional model]
  • 가격2,800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16.09.07
  • 저작시기2016.8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08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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