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인간과과학) 인공지능의 발달이 인류사회를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을지 생각해 보시오, 인공지능발달, 인공지능 인류사회변화 - 2016년 방송통신대학교 인간과과학 중간과제물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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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2016 인간과과학) 인공지능의 발달이 인류사회를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을지 생각해 보시오, 인공지능발달, 인공지능 인류사회변화 - 2016년 방송통신대학교 인간과과학 중간과제물 인공지능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인공지능의 이해
2. 인공지능의 역사
1) 태동기 (1950~1970년대 초)
2) 이론의 진화기 (1980년대 초반)
3) 기술의 증명기 (1990년대 후반)
4) 딥러닝의 시대 (2011년~현재)
3. 인공지능의 분류
4. 인공지능의 주요기술
5. 인공지능 발달이 가져올 인류사회의 변화
1) 인공지능으로 인한 일자리 감소
2) 노동 시간 축소로 인한 여가시간 증대
3) 자율주행 자동차의 상용화
4) 인류의 평균 수명 증가
5) 인간 소외 및 인간관계 축소
6) 세계정세 판도 변화
6. 인공지능에 대한 나의 생각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가 잠을 잘 수도 있고, 음주 후에도 대리기사 없는 자동차를 타고, 집에 갈 수 있다. 어쩌면 운전면허가 없는 미성년 학생들이 자율주행 자동차를 타고 등하교를 하는 날이 올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도덕적 딜레마 상황에서 인공지능이 어떤 판단을 내려야 하는지에 대한 논쟁에서 아직은 자유롭지 못하다는 문제가 있다. 사고가 날 상황에서 운전자를 보호할 것인가, 보행자를 보호할 것인가의 판단을 자율주행자동차가 해야 하는데, 어떤 판단이 우선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도덕적 가치판단이 상용화에 앞서 논란이 될 것으로 보인다.
4) 인류의 평균 수명 증가
인공지능이 인간의 영역을 대신 할 것으로 예상되는 분야 중에는 대표적으로 헬스케어가 있다. 이미 우리는 웨어러블(wearable) 스마트기기가 개인의 건강을 실시간으로 체크하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웨어러블(wearable) 스마트기기에 인공지능이 탑재된다면 개인의 건강관리 효과는 더욱 배가될 것이다. 그리고 미래에는 의사 대신 인공지능이 인간의 질병을 진단하는 시대가 올 것이라는 예측과 함께 의사 및 간호사 등의 의료 직종이 없어질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 물론 먼 미래의 이야기일 수도 있지만 가까운 미래에 인공지능이 의사와 간호사의 일을 덜어주게 오는 날이 분명 올 것이다.
5) 인간 소외 및 인간관계 축소
우리는 인터넷과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인해 직접 사람을 만나서 교감을 나누고, 교류하던 인간관계 방식에 큰 변화를 맞이하였다. 그 과정에서 인간 소외 및 인간관계 축소라는 문제가 야기되었는데 인공지능이 발달하게 되면 이러한 현상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조만간 인공지능이 친구가 되는 세상이 올 것이다. 인공지능은 인간과 달리 서로에게 상처를 주지 않고, 배신을 하지도 않는다. 인공지능에 의존하는 사람이 늘어날수록 우리 사회에서 인간 소외되고, 인간관계는 축소될 것이다. 오늘날에도 문제가 되고 있는 은둔형 외톨이가 더욱 증가할지도 모를 일이다.
6) 세계정세 판도 변화
인공지능에 강한 나라가 강대국이 될 것이다. 인공지능은 경제 및 군사력 부문에서 막강한 힘을 발휘하게 될 것이다. 인공지능에 강한 국가가 세계 경제를 이끌어나갈 뿐만 아니라 전투로봇과 무인전투기를 활용해 군사 대국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과학과 기술의 혁신으로 세계정세의 판도가 변화해온 역사를 되짚어본다면 인공지능으로 인해 세계정세의 판도가 달라질 것이라는 것은 너무 당연할 이치일는지도 모른다.
6. 인공지능에 대한 나의 생각
인공지능이 가진 엄청난 잠재력을 생각해볼 때 인류의 미래가 얼마나 빠르게, 그리고 어떻게 변화할지에 대해 예측하는 일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인공지능이 언젠가는 자가 학습 및 추론능력을 가지게 될 것이며 인간을 능가하는 인공지능이 현실화될 것이라는 점이다. 이 시기가 오면 국가차원의 안보부터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전 방위적인 사회변화가 불가피 할 것이다. 스티븐 호킹 박사는 완전한 인공지능의 등장은 인류의 멸망을 가져올 것이라고 경고하기도 했다. 하지만 인공지능 역시 컴퓨터이다. 컴퓨터는 인간의 명령에 의해 프로그램화되어 있고, 인공지능도 마찬가지다. 인류는 인간에게 해를 끼칠 수 없는 인공지능을 만들어낼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괜한 우려로 인류의 발전과 진보를 막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인공지능 일자리를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도, 인간이 누릴 더 큰 혜택과 편의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다. 인공지능은 우리의 일자리를 빼앗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노동 시간을 줄여줄 것이다.
지난 200년 동안 지속된 대량생산과 소비, 지구자원과 환경파괴의 산업화 패러다임은 이제 인공지능의 시대로 전환되고 있으며, 개인, 기업 등 우리사회 구성원 모두가 인공지능의 새로운 패러다임에 제대로 적응하고 앞서 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Ⅲ. 결론
지금까지 인공지능의 발달이 인류사회를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을지 생각해 보았다. 인공지능은 이미 많은 영역에서 인간의 지능을 넘어서고 있다. 한 때 인간 지성의 전형으로 여겨졌던 체스에서는 이미 오래전 인공지능이 인간을 넘어섰다. 이제는 체스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다양한 경우의 수가 존재한다는 바둑에서 마저 인간을 넘어섰다. 바둑의 경우의 수는 우주 원자 보다 많은 “바둑 경우의 수”가 존재하는데 알파고와 이세돌의 대국을 지켜본 바둑 전문가들은 인간이 생각하던 최선의 수가 사실은 가장 좋은 수가 아니었고, 바둑 정석을 다시 써야 할지도 모른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인공지능이 넘어야할 산은 여전히 많다. 인간이 계산할 수 없는 다양한 경우의 수를 순식간에 계산해내는 인공지능이지만 시각적 장면을 분석하고, 사물을 인식하고, 자연 환경에서 로봇을 컨트롤 하는 등의 일은 여전히 어렵다. 인간이 가진 인지능력과 감각을 인공지능에 주입하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알파고가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이세돌 9단에게 완승을 거둔 것처럼 어느 순간 현재의 약점마저 극복하고, 우리를 놀라게 할지도 모를 일이다. 그리고 인공지능은 어느 영화에서처럼 인류에게 위협이 되는 존재가 아닌, 인류의 진보를 가져올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Ⅳ. 참고문헌
김윤명, 인공지능과 법적 쟁점 : AI가 만들어낸 결과물의 법률 문제를 중심으로, SPRi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2016.
특허청, 한국 인공지능(AI), 특허 경쟁력 확보 서둘러야!, 특허청, 2016.
심우민, 인공지능 기술발전과 입법정책적 대응방향, 국회입법조사처, 2016.
김태헌, 인공지능 시스템 탑재해 움직이는 물체 자동 식별·추적 : 군사용 넘어 상업용으로 확산… 배터리 성능·무게 개선 '과제', 한국경제매거진, 2016.03.20일자.
강동식, 국내 인공지능 수준은? : 기초체력 없는 인공지능, 유일한 해법은 꾸준함, 머니투데이, 2016.04.01일자.
이나리, 알파고의 후예는?…인공지능 기반 신기술 진화와 그에 따른 당면과제, CCTV뉴스, 2016.05.12일자.
정지훈, 인공지능’ 제어할 것인가, 지배당할 것인가…대재앙이 될 ‘1% 불확실성’에 대비하라, 경향신문, 2016.08.2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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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6.09.08
  • 저작시기20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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