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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 않기 위해서라도, 끊임없이 과거를 이야기하며 민족주의라고 비판받을지라도 일본의 반성을 촉구해야 한다. 그것이 동북아의 평화를 위해 필요하다. 다만, 저자의 주장대로 중국과 일본을 충분히 이해하는지 여부가 한국의 국익과 미래를 좌우한다. 또한 ‘일본을 잘 알고 있다’라는 과신도 금물이라는 점에 동의한다. 과거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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