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tco 미국보다 한국에서 더성공한 코스트코(양재점 세계매장중 1위)

소개글

Costco 미국보다 한국에서 더성공한 코스트코(양재점 세계매장중 1위)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코스트코 소개 및 역사

Ⅱ. 코스트코의 성공 전략

Ⅲ. 코스트코 한국진출
1. 한국 소매시장 현황
2. 국내 점포 현황
3. 한국 진출 실적

Ⅳ. 코스트코 한국성공전략
1. 저마진 신뢰전략
2. 싼 가격을 위해 겪어야 하는 약간의 불편함
3. 품질을 위해 철저히 검수
4. 한가지 크레딧카드만 결재가능
5. 코스트코 자체 브랜드(PB)
6. 입소문 , 자영업자들의 애용

Ⅴ. 사례분석 – 월마트와 까르푸

Ⅵ. 시사점 및 결론

본문내용

코스트코는 지금까지 ‘일반상품 마진율 14%, 자체상표인 커클랜드 마진율 15%’ 원칙
낮은 마진율 땜에 운영 효율성 필수요건!
가격을 줄일 수록 더많은 고객 확보 -> 회원비 증가!
매출보다는 회원비를 통한 수입 영업이익의 75퍼센트
크로스도킹 = 적하장교체시스템

국내 대형마트의 마진율은 품목별로 차이가 있지만 모두 코스트코보다 높다. 지난해 말 기준 라면 등 10개 생필품의 대형마트 유통마진율을 조사한 결과 롯데마트가 35.3%로 가장 높았고 홈플러스는 34.2%, 이마트는 33.9% 순

시네갈은 “마진율 15%는 우리도 돈을 벌고 고객도 만족할 수 있는 적당한 기준”이라고 말한다. 그는 “그 이상을 남기면 기업의 규율이 사라지고 탐욕을 추구하게 돼 결국 고객이 떠나고 기업은 낙오하게 된다”고 힘줘 말한다

코스트코 매장에 가면 넓은 매장에 비해 제품종류가 적음 코스트코는 보통 4천 품목을 판매하는데 월마트가 14만 개 이상의 상품을 진열하는 데 비하면 상품구성이 제한적 롯데마트와 이마트도 6만여 개 상품을 취급가령 일반 대형마트엔 코카콜라와 펩시가 모두 구비돼 있지만 코스트코엔 펩시 한 종류만 산더미처럼 쌓여있다.‘코카콜라10개와 펩시10개를 공급받는 것보다 펩시 20개를 취급하는 편이 공급가를 낮출 수 있다.
상품을 진열하고 관리하는 비용도 적게 든다.
판매율이 좋을 것으로 기대되는 소수제품만을 엄선해 팔기 때문에 재고를 빠르게 소진하므로 재고비도 줄일 수 있다.’

“저급한 상품은 취급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갖고 있다. 대신 품질이 우수한 제품을 최대한 많이 취급해 가격을 낮추는 것이 목표다. 철저히 검수를 거치는 것도 유명. 미국 코스트코 매장에 처음으로 비데를 납품했던 국내 제조업 대표는 “코스트코는 납품계약을 하기에 앞서 제품을 200개 부품으로 해체해서 일일이 품질검수를 거쳤다”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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