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지도와 상담] 학교폭력에 대처할 수 있는 학급에서 활용 가능한 개입전략과 학급운영을 위한 관리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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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생활지도와 상담] 학교폭력에 대처할 수 있는 학급에서 활용 가능한 개입전략과 학급운영을 위한 관리전략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학급에서 활용 가능한 개입전략
1) 학급 분위기 조성
2) 예방상담
3) 소집단상담

2. 학급운영을 통한 학교폭력 관리 전략
1) 모둠조 편성
2) 학급공동체 활동
3) 학급회의
(1) 학급회의 참여
(2) 학급규칙 제정
4) 학급 자치조직
(1) 학교폭력 도우미 구성
(2) 학교폭력 감시위원회 설치

참고문헌

본문내용

학생에게 똑같이 필요하고 적용되는 규칙을 만들어야 한다.
4) 학급 자치조직
학급 내에서 폭력이 발생할 경우, 폭력의 피해학생은 가해학생의 보복이 두려워 교사나 부모에게 알리지 못하고 침묵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폭력을 목격한 학생도 가해학생에게 항의하지 못하고 방관자로 남는다. 학급 내에서 폭력 피해학생이 발생할 경우 이를 감독하고 중재활동을 할 수 있는 자치조직이 필요하다. 여기서는 학급폭력에 관련된 자치조직에 대해 살펴본다.
(1) 학교폭력 도우미 구성
학교폭력 피해학생을 도와줄 수 있는 특별한 후원회, 즉 '학교폭력 피해도우미’를 구성한다면 학교폭력이 급우들의 동조 혹은 묵인 속에서 확산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학교폭력 피해도우미’ 는 한 학급에 610명 정도의 도우미를 뽑은 다음 학급에서 폭력 피해학생이 생기면 도우미들이 나서서 돕도록 하는 제도다. 폭력 피해학생을 돕고 싶지만 가해학생이 힘이 세거나 집단으로 무력을 행사하기 때문에 혼자 힘으로 돕는 것이 어려우므로 '학교폭력 피해도우미’ 라는 집단을 만든다면 폭력 가해학생과 충분히 의견을 나눌 수 있을 것이다. '학교폭력 피해도우미’ 는 폭력 발생을 예방하는 활동도 추진하여 학급 내에서 서로 돕고 어울리는 분위기를 형성하게 할 수 있다.
(2) 학교폭력 감시위원회 설치
교사가 임의로 반 학생들을 몇 조로 나누고 그중 한 조를 '학교폭력 감시위원회로 지정한다. 교사는 주마다 '학교폭력 감시위원회’ 를 교체하여 학급 내에서 일방적으로 폭력을 주동하는 학생과 피해를 당하는 학생을 보고하라는 임무를 부여한다. 한 개인이 폭력 가해학생을 공개하는 것은 어렵지만 다수의 학생이 폭력을 행사하는 특정 학생을 공개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교사의 임의적인 조 편성에 따라야 하기 때문에 폭력을 주동하는 학생 또한 언젠가는 '학교폭력 감시위원’이 되어야 한다. 그러면 폭력 가해학생이 ‘학교폭력 감시위원’ 으로 활동을 해야 하기 때문에 다른 학생을 대상으로 폭력을 행사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폭력을 당하는 학생도 한 그룹 내에서 같이 활동할 수도 있으므로 폭력을 감소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참고문헌
고영남 저, 생활지도와 상담, 교육과학사 2012
김준규, 박희숙 외 저, 아동생활지도, 동문사 2015
임은미, 안주영 회 저, 생활지도와 상담, 교육과학사 2013
박선환, 박숙희 외 저, 생활지도와 상담, 공동체 2013
정문자 저, 아동상담의 이해, 학지사 2016
  • 가격2,000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16.09.29
  • 저작시기2016.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10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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