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서평 - 한비야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를 읽고 소감을 적어보기
1) 인상깊은 구절
2) 줄거리 / 내용분석
3) 감상
2. 나눔 계획 - 나눔과 섬김을 위한 구체적인 나의 계획
1) 내가 생각하는 나눔 롤모델
2) 계획 그리고 실행
3. 미리쓰는 유언장과 묘비명
1) 유언장
2) 묘비명
4.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나의 부모님
1) 인상깊은 구절
2) 줄거리 / 내용분석
3) 감상
2. 나눔 계획 - 나눔과 섬김을 위한 구체적인 나의 계획
1) 내가 생각하는 나눔 롤모델
2) 계획 그리고 실행
3. 미리쓰는 유언장과 묘비명
1) 유언장
2) 묘비명
4.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나의 부모님
본문내용
매할 수 있는 권한을 주어 자활의 계기를 제공합니다. 폴 매카트니, 베네딕트 컴버배치, 데이비드 베컴, 조앤 K. 롤링 등 유명인들의 재능기부로 만들어지며 현재 10개국에서 14종이 발행되고 있습니다.
The Big Issue Korea
빅이슈코리아는 2010년 7월 5일에 창립했습니다. 18년 동안 홈리스 자활을 지원해온 노숙인봉사단체 ‘거리의천사들’에서 시작한 사회적기업입니다. 아시아에서는 일본, 대만에 이어 세 번째 입니다. 격주간지로 호당 1만 2천 5백부가 발행되고, 현재 서울과 대전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빅이슈코리아는 서울시, 서울발레시어터, KPR,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등의 기관 및 기업, 단체와 ‘홈리스 인식 개선 사업’ 파트너십을 맺고 협력해 홈리스월드컵, 홈리스발레단, 홈리스밴드, 홈리스합창단, 더빅스마트(스마트폰 지원 및 교육 사업), 더빅드림(의류 기증 사업), 민들레예술문학상(글쓰기 교육) 등의 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시민과 홈리스 간의 더 많은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당신이 읽는 순간, 세상이 바뀝니다!
《빅이슈》는 다양한 분야의 재능기부자들의 참여로 만들어집니다. 권당 5,000원에 판매되며, 이 가운데 2,500원(50%)이 판매원에게 돌아갑니다. 《빅이슈》는 홈리스에게 합법적인 일자리를 제공해 경제적인 자립의 기회를 주고, 서울시와 지자체, 서울메트로, 서울도시철도, 서울시메트로9호선 과의 협력을 통해 거리에서 안정된 판매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서울 시내에서는 지하철역 앞이나 거리에서 판매원에게 구입할 수 있으며, 지방에서는 정기구독을 통해 구입할 수 있습니다. 홈리스가 스스로의 선택으로 빅이슈 판매원이 되기로 결심하면, 2주간의 임시 판매원 기간을 거친 후 정식 빅이슈 판매원이 될 수 있습니다. 그 후 6개월 이상 판매하고 꾸준히 저축을 하면 임대주택 입주 자격이 주어집니다. 2015년 9월 현재 35여 명이 임대주택에 입주했고, 20명의 빅이슈 판매원이 《빅이슈》를 통해 재취업에 성공했습니다.
이 단체는 전세계의 노숙인들의 자립을 도와주기로 유명한 단체다. 전세계 국가마다 빅이슈 지부가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들어온지는 불과 몇 년밖에 되지 않았다. 내가 이 단체에서 굉장히 좋았던 점은 시간이 많이 있는 노숙인들의 인력을 알차게 사용하면서, 노숙인들의 자립을 돕는다는 점이다. 특히 임대주택을 제공해준다는 점이 인상 깊다.
- 계획 그리고 실행
지금 당장 학생의 신분으로 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이미 설립된 단체나 시설에서 봉사를 하는 방법밖에는 없지만, 단순히 청소를 하고 수발을 드는 봉사가 아닌 나의 재능을 나누는 재능 기부적인 봉사활동을 해보고 싶다.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고 있었던 나의 재능으로 도움이 필요한 누군가를 돕는 일만큼 뿌듯한 일이 있을까?
그리고 졸업 후, 취업을 해서도 회사 내에 있는 봉사단체에서 주말마다 주기적으로 봉사를 다니고 싶다. 또, 이때부터는 나에게 일정한 수입이 생기기 때문에 기부도 주기적으로 해보고 무엇보다 미래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돕기위해 저축을 할 것이다.
그리고 모은 돈으로 조금 욕심을 부려 보자면,
일을 할 의지는 있는데 일을 할 방법이 없는 사람들을 위한 봉사단체를 설립하고 싶다.
누구나 자신이 잘 하는 것이 있다. 그림을 잘 그리는 사람에게는 벽화를 그리는 직업을 소개시켜 자립을 도울 수 있으며, 달리기가 빠른 사람에게는 신문배달을 시킬 수가 있을 것이다. 그렇게 자립을 하게 된 사람들에게는 수입의 10%를 기부받아 또다른 사람을 돕도록 하는 운영방식을 세울 것이다. 그렇게 되면 거미줄처럼 점점 도움을 받는 사람들이 늘어날 것이라고 믿는다. 물론 지금의 생각은 스케치에 불과하지만, 점차 지금의 이 생각을 구체화 시켜서 실행해 나가는 사람이 될 것이다. 이 세상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은 아직도 많기 때문에!
3. 미리 쓰는 유언장과 묘비명
“내가 죽음을 앞두고 있다면, 살아가면서 신경쓰지 못한 ‘행복’에 대해 생각해보고 싶다.”
유언장
부질없이 떠나는 나는 행복한 사람이었고, 앞으로도 행복한 사람이 될 것이다.
묘비명
행복이 눈앞에 있다,
행복을 잡았다,
행복을 넘어섰다,
다시 행복과 만나는 날이 오고야 말았다.
지나고 보면 모두가 행복이었다.
4. 감사합니다, 나의 부모님
평소에는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잊고 살았을텐데, 이번 기회를 통해 사랑을 표현할 수 있어 더없이 기뻤습니다. 사랑은 표현할수록 닳아서 작아지는 줄 알았는데, 표현할수록 커지더라고요.
The Big Issue Korea
빅이슈코리아는 2010년 7월 5일에 창립했습니다. 18년 동안 홈리스 자활을 지원해온 노숙인봉사단체 ‘거리의천사들’에서 시작한 사회적기업입니다. 아시아에서는 일본, 대만에 이어 세 번째 입니다. 격주간지로 호당 1만 2천 5백부가 발행되고, 현재 서울과 대전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빅이슈코리아는 서울시, 서울발레시어터, KPR,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등의 기관 및 기업, 단체와 ‘홈리스 인식 개선 사업’ 파트너십을 맺고 협력해 홈리스월드컵, 홈리스발레단, 홈리스밴드, 홈리스합창단, 더빅스마트(스마트폰 지원 및 교육 사업), 더빅드림(의류 기증 사업), 민들레예술문학상(글쓰기 교육) 등의 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시민과 홈리스 간의 더 많은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당신이 읽는 순간, 세상이 바뀝니다!
《빅이슈》는 다양한 분야의 재능기부자들의 참여로 만들어집니다. 권당 5,000원에 판매되며, 이 가운데 2,500원(50%)이 판매원에게 돌아갑니다. 《빅이슈》는 홈리스에게 합법적인 일자리를 제공해 경제적인 자립의 기회를 주고, 서울시와 지자체, 서울메트로, 서울도시철도, 서울시메트로9호선 과의 협력을 통해 거리에서 안정된 판매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서울 시내에서는 지하철역 앞이나 거리에서 판매원에게 구입할 수 있으며, 지방에서는 정기구독을 통해 구입할 수 있습니다. 홈리스가 스스로의 선택으로 빅이슈 판매원이 되기로 결심하면, 2주간의 임시 판매원 기간을 거친 후 정식 빅이슈 판매원이 될 수 있습니다. 그 후 6개월 이상 판매하고 꾸준히 저축을 하면 임대주택 입주 자격이 주어집니다. 2015년 9월 현재 35여 명이 임대주택에 입주했고, 20명의 빅이슈 판매원이 《빅이슈》를 통해 재취업에 성공했습니다.
이 단체는 전세계의 노숙인들의 자립을 도와주기로 유명한 단체다. 전세계 국가마다 빅이슈 지부가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들어온지는 불과 몇 년밖에 되지 않았다. 내가 이 단체에서 굉장히 좋았던 점은 시간이 많이 있는 노숙인들의 인력을 알차게 사용하면서, 노숙인들의 자립을 돕는다는 점이다. 특히 임대주택을 제공해준다는 점이 인상 깊다.
- 계획 그리고 실행
지금 당장 학생의 신분으로 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이미 설립된 단체나 시설에서 봉사를 하는 방법밖에는 없지만, 단순히 청소를 하고 수발을 드는 봉사가 아닌 나의 재능을 나누는 재능 기부적인 봉사활동을 해보고 싶다.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고 있었던 나의 재능으로 도움이 필요한 누군가를 돕는 일만큼 뿌듯한 일이 있을까?
그리고 졸업 후, 취업을 해서도 회사 내에 있는 봉사단체에서 주말마다 주기적으로 봉사를 다니고 싶다. 또, 이때부터는 나에게 일정한 수입이 생기기 때문에 기부도 주기적으로 해보고 무엇보다 미래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돕기위해 저축을 할 것이다.
그리고 모은 돈으로 조금 욕심을 부려 보자면,
일을 할 의지는 있는데 일을 할 방법이 없는 사람들을 위한 봉사단체를 설립하고 싶다.
누구나 자신이 잘 하는 것이 있다. 그림을 잘 그리는 사람에게는 벽화를 그리는 직업을 소개시켜 자립을 도울 수 있으며, 달리기가 빠른 사람에게는 신문배달을 시킬 수가 있을 것이다. 그렇게 자립을 하게 된 사람들에게는 수입의 10%를 기부받아 또다른 사람을 돕도록 하는 운영방식을 세울 것이다. 그렇게 되면 거미줄처럼 점점 도움을 받는 사람들이 늘어날 것이라고 믿는다. 물론 지금의 생각은 스케치에 불과하지만, 점차 지금의 이 생각을 구체화 시켜서 실행해 나가는 사람이 될 것이다. 이 세상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은 아직도 많기 때문에!
3. 미리 쓰는 유언장과 묘비명
“내가 죽음을 앞두고 있다면, 살아가면서 신경쓰지 못한 ‘행복’에 대해 생각해보고 싶다.”
유언장
부질없이 떠나는 나는 행복한 사람이었고, 앞으로도 행복한 사람이 될 것이다.
묘비명
행복이 눈앞에 있다,
행복을 잡았다,
행복을 넘어섰다,
다시 행복과 만나는 날이 오고야 말았다.
지나고 보면 모두가 행복이었다.
4. 감사합니다, 나의 부모님
평소에는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잊고 살았을텐데, 이번 기회를 통해 사랑을 표현할 수 있어 더없이 기뻤습니다. 사랑은 표현할수록 닳아서 작아지는 줄 알았는데, 표현할수록 커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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