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연구, 위암 케이스스터디, 성인간호학 사례연구 , 과제

소개글

사례연구, 위암 케이스스터디, 성인간호학 사례연구 , 과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서론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2. 문헌고찰




Ⅱ. 본론

1. 간호사정
2. 간호과정



Ⅲ. 결론

본문내용

하고 상처부위를 건조하게 유지한다.
7. 침습적 처치 부위를 무균술을 적용하여 소독한다.
[교육적 계획]
8. 감염예방법을 교육한다.
이론적근거
[진단적 계획]
1. WBC, CRP 수치 증가는 감염의 혈액학적 지표이다.
2,3,4 상처부위의 발적, 부종, 배액 등은 육안으로 관찰할 수 있는 감염 증상이다.
[치료적 계획]
6,7.철저한 무균술을 적용하여 자주 드레싱을 하는 것은 감염을 예방할 수 있다.
[교육적 계획]
8.감염예방법과 감염의 징후를 교육하여 감염을 예방할 수 있다.
간호수행
[진단적 계획]
1. WBC, CRP검사를 확인한다
4/28
4/29
4/30
5/2
5/6
5/7
WBC
15.49*10³/mm³
13.35*10³/mm³
15.00*10³/mm³
9.36 *10³/mm
8.04*10³/mm
7.27*10³/mm³
hs CRP
-
-
179.12mg/L
131.81mg/L
59.44mg/L
45.96
mg/L
2,3 수술부위과 배액관부위의 oozing이 있는지 확인한다.
4. 유치도뇨관을 통한 소변을 관찰한다.
5. 정맥주사부위에 통증/발적/종창이 있는지 관찰한다.
[치료적 계획]
6. 수술상처를 철저한 무균술을 적용하여 드레싱한다.
7. 유치도뇨관 삽입부위를 철저한 무균술을 적용하여 소독한다
7-1. J-P배액관 삽입부위를 철저한 무균술을 적용하여 소독한다.
[교육적 계획]
8. 감염예방법으로 손을 자주 씻도록 교육한다.
간호평가
[단기목표]
1. 수술부위와 배액관부위에 부종, 발적이 나타나지 않았으므로 완전성취하였다.
2. 대상자는 감염예방법을 1가지 이상 말할 수 있다.
[장기목표]
3. WBC 수치가 4/28(수술당일) 15.4 -> 5/2일 9.36으로 정상수치로 회복되었으나 CRP수치는 179.12mg/L -> 45.96mg/L 으로 수치는 줄어들었으나 여전히 정상수치보다 높으므로 부분 성취하였다.
Ⅲ. 결론
본 환자는 위암으로 인해 복강경 수술을 받았다. 따라서 본 학생 간호사는 환자의 요구를 경청하여 수술 후 기도청결, 감염위험성에 중점을 두고 간호과정을 적용하였다. 통증은 NRS 2점으로 감소되었으나 아직 통증을 호소하므로 부분적으로 성취되었으므로 간호중재는 지속되어야 한다. 비효율적 기도청결에 있어서 교육내용에 따라 자주 심호흡과 기침을 실시하였고 기도개방성이 증가되어 충분한 환기를 유지했으므로 완전성취하였다. 감염위험성은 수술부위와 배액관 부위에 부종, 발적이 나타나지 않았고 WBC수치는 정상범위로 돌아왔지만
CRP수치는 여전히 정상범위보다 높으므로 간호중재는 지속되어야한다.
Ⅳ. 참고문헌
- 간호과정 실무지침,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 성인간호학1 ,수문사
- WWW. DRUGINFO.CO.KR, 드러그인포 - 진단적 검사와 간호 , 수문사
- NANDA 간호진단과 중재가이드
실습 소감문
1,2학년 까지만 해도 “실습” 이라는 단어가 생소했고 와닿지 않았다. 3학년이 되자 실습병원이 하나 둘씩 확정이 되고 먼저 실습을 다녀온 친구들의 말을 듣고 두려움 반, 설레임의 반으로 2주 동안 외과병동에서 실습을 하게 되었다. 많은 것을 보고 배운 좋은 기회가 되었던 것 같다. 병원 실습에 오기 전에 환자분들이 두렵기도 하고 적응을 못할 것 같아서 많이 걱정이 되었는데 생각보다 아프신데도 불구하고 친절하시고 손녀딸 같다고 살갑게 대해주셨다. 그 덕분에 한결 마음이 편해진 상태로 실습을 할 수 있었다. 간호사 선생님들도 처음에는 무섭다고 느껴졌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생각했던 것과는 달랐고 케이스환자 잡는 것도 도와주시고 설명도 해주셨다. 막상 병원이라는 현장에 와서 느낀 것은 이론과 약간 다른 느낌이 들었고 더욱 더 많이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간호사 선생님들께서 인수인계하실 때 용어를 알아듣기 힘들었다. 의학용어공부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게 되었다. 또한 실습을 하면서 다양한 검사들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뜻 깊은 실습이 될 수 있었던 것 같다. 책으로만 봐왔던 내시경검사, 인공 신장실, x-선 검사 등 눈으로 직접 관찰하니 글로만 알고 있던 것과는 또 다른 느낌이었다. 또한 실습을 하면서 환자와의 의사소통이 가장 중요하다고 느꼈다. 환자가 호소하는 증상, 환자가 원하는 부분을 바로 간호해줄 수 있어야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았다.
또한 실습을 하면서 하루에 조금씩이라도 공부하는 좋은 습관과 지식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 매일 관찰한 내용을 바탕으로 써야하는 실습일지와 하루 하루 공부를 해야했는데 처음에는 어떻게 써나가야하는 지 모르겠고 생소하고 힘들었지만 2주가 지난 지금 돌이켜보면 정말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 실습일지에 관찰한 내용을 쓰면서 왜 이 치료를 하는지, 외과 81병동에는 어떤 환자들이 있는지 인수인계 할 때 적어논 내용에 모르겠는 용어를 찾아보기도하고 그날 그날 검사를 받은 환자의 경우 저 검사는 무엇인지 찾아보기도 하고 몰랐던 검사들, 용어, 치료목적 등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또한 간호사로서의 태도, 신속하고 정직하게 일을 해야하는 점에 대해 많이 들었었지만 직접 보고 배울 수 있었다. 또한 외과병동만의 매력을 느낄 수 있었고 2주라는 기간이 어떻게 보면 길고 짧은 기간이였기 때문에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다. 환자분도 내가 마지막이라고 했을 때 그동안 정들었는데 아쉽다고 말씀하셔서 더욱더 기분이 묘하고 아쉬웠다.
아는 것도 별로 없고 부족한 점이 많아서 선생님들이 부탁하시거나 질문하실 때 알아듣지 못하고 당황한적도 많았는데 병원에 피해가 가지 않았을까 짐이 된 건 아닐까 죄송스럽기도 하고 시간이 참 빨리 간 것 같다. 잘하고 싶은 마음도 크고 하나라도 더 배우고 싶기는 한데 아직은 서툴고 어떻게 해야할지 많이 몰랐던 것 같다. 2주 동안 하루 종일 서 있고 일찍 일어나고 매일 다리도 붓고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었지만 많이 보고 배우고가서 기억에 남는 실습이 되었던 것 같다.
앞으로 다음 실습 때는 어떨지 기대가 되고 많이 공부를 해서 실습에 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다음 실습 때는 이번 실습 때보다 더욱 더 발전된 모습으로 실습에 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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