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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할 수 있는 길은 없다고 하였다 이 말은 굉장히 공감이 가는 말 이었다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고 생각이 다르기 때문에 뭐가 맞다 고 하기에는 굉장히 어려운거 같다 마지막으로 이 책을 읽고 나서는 철학은 어렵고 이해하지 못할 것 이라는 인식이 강한데 그 인식을 풀어주고 다시 한 번 나를 돌아보게 하는 책이었던 것 같다 철학적 해석들을 쉽게 유명한 명언을 빗대어서 말 하는 게 너무 좋았고 나중에 조금 더 나이를 들어서 읽어도 좋을 것 같다 읽을수록 마음에 와 닿았다 책을 통해서 마음가짐을 더 단단히 하고 자신의 가치를 생각 해 볼 수 있었던 같다 주제들이 다 하나같이 정말 살아가면서 겪을 시련들을 대변 해 주는 것 같았고 큰 위로를 받는 듯한 느낌 이었다. 철학을 잘 모르는 일반인들 에게도 정말 잘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되어 있어서 잘 모르는 사람에게도 정말 추천한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며 스스로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며 스스로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명한 철학자처럼 깊은 생각을 통해 나만의 말을 만들어 낸 건 아니지만, 책을 읽으며 나의 옛 경험을 떠올려 보고 그 경험과, 책속의 말을 통해 조금은 성찰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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