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간호학) 인공심박동기 A+

소개글

성인간호학) 인공심박동기 A+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 p. 1


Ⅱ. 본론 ------------------------------------------- p. 1~6


1. 인공심박동기

2. 인공심박동기 삽입에 따른 간호


Ⅲ. 결론 ------------------------------------------- p. 6~7


Ⅳ. 참고문헌 -------------------------------------- p. 7


Ⅴ. 부록 --------------------------------------------- p. 7

본문내용

알려주고 시술 후 6주간 무거운 물건(2.3~4.5kg)을 들어 올리거나 과격한 신체운동은 피하게 함 → 6주 후 정상 활동이 가능
- 요골동맥의 맥박을 매일 1분씩 측정
- 인공심박동기의 기능부전 증상(맥박수의 감소, 불규칙한 맥박, 현기증, 실신, 감염증상)을 관찰하고 즉시 보고하도록 함
- 투여약물의 이름, 투약시간, 작용, 부작용, 주의점 등에 대해 알려줌
- 강한 자력이 있는 곳(전자레인지, 고압선 등)은 인공심박동기의 전원을 차단하거나 교란시킬 수 있으므로 피하게 함
- 전원 매몰부위가 충격을 받지 않도록 함
- 정기검진날짜를 알려주고 이를 지키도록 함
Ⅲ 결론
우리는 시나리오에서 가슴을 움켜쥐고 숨을 몰아쉬며 의식을 잃은 XXX 님을 만나게 된다.
이에 우리는 응급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적용될 수 있는 치료 중 하나인 인공심박동기에 대하여 알아보았다. 인공심박동기는 인공적으로 심박동수를 유지하기 위해 심장근육에 반복적인 전기적 자극을 제공하는 기구로 심장의 선천적 이상이나 심장전도계에 질병이 있을 때, 또는 심장의 동방결정에 위치한 생리적인 심박조절자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할 때 사용한다.
전극도관 삽입형태에 따른 종류로 경정맥혈, 심외막형, 체외 인공심박동기로 나뉘며 전기자극 전달방법에 따른 종류로는 수요형 심박동기, 고정형 심박동기로 나뉜다. 사용기간에 따른 종류로는 일시적 인공심박동기, 영구적 인공심박동기로 나뉜다.
인공심박동기 삽입에 따른 간호에는 시술 8시간 전부터 금식과 탈수를 예방하기 위한 수액 정맥주입, 처방된 심장약물과 진정제 투여 등이 있다. 시술 후 간호는 출혈, 감염증상을 관찰하고 12시간 동안 침상안정과 전원을 삽입한 쪽의 팔은 하루 동안 움직임을 제한하는 등의 간호가 있으며, 인공심박동기의 합병증에는 부정맥, 심전도 파형의 변화로 인한 전극도관의 위치이탈, 파손이 있고 패혈증 혹은 혈종이 있다. 합병증 간호에는 부정맥을 예방하기 위해 심장리듬 모니터링, 항부정맥제 투여가 있다.
인공심박동기 삽입 대상자의 간호진단에는 전원 또는 전극도관의 삽입과 관련된 감염위험성, 인공심박동기 필요성과 관련된 불안, 자가간호에 대한 지식부족과 관련된 역할 불이행이 있으며, 간호진단에 따라 전원 또는 전극도관 삽입으로 인한 감염예방, 전원 또는 전극도관의 삽입과 관련한 활동 격려, 인공심박동기 삽입으로 인한 불안 완화 등의 간호수행을 할 수 있다.
Ⅳ 참고문헌
- 조경숙 외(2013), 성인간호학 상권, 현문사, pp. 722~727.
- 김금순 외(2012), 성인간호학 Ⅰ, 수문사, pp. 834~838.
Ⅴ 부록
1. 인공심박동기 관리 주의사항
1) 심박동기 유도나 연결선을 다룰 때에는 항상 장갑 착용
2) 모든 연결은 단단히 묶여 있는지 확인
3) 방에 있는 모든 기구가 전기적으로 접지되었는지 확인
4) 체외생성기(external generator)에 연결되어 있지 않으면 심외막선을 일회용 장갑이나 작은 관 안에 덮어둠
5) 정전기를 피하기 위해 대상자의 방에 들어간 처음에는 심박동기의 부품을 만지지 않음

키워드

인공심박동기,   Artificial pacemaker,   심박동기,   자가간호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