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만0세~2세) 유아(만3세~5세)의 연령에 따른 안전사고 발생 시 손상위험과 예방수칙에 대해 기술 : 안전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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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아(만0세~2세) 유아(만3세~5세)의 연령에 따른 안전사고 발생 시 손상위험과 예방수칙에 대해 기술 : 안전사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영아(만0세~2세)의 연령에 따른 안전사고 발생 시 손상위험과 예방수칙
1) 만1세의 연령에 따른 안전사고 발생 시 손상위험과 예방수칙
2) 만2세의 연령에 따른 안전사고 발생 시 손상위험과 예방수칙

2. 유아(만3세~5세)의 연령에 따른 안전사고 발생 시 손상위험과 예방수칙
1) 만3세의 연령에 따른 안전사고 발생 시 손상위험과 예방수칙
2) 만4세의 연령에 따른 안전사고 발생 시 손상위험과 예방수칙
3) 만5세의 연령에 따른 안전사고 발생 시 손상위험과 예방수칙

3. 나의 의견

Ⅲ.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구치 상태를 확인해보는 것도 좋다.
case 9 화상을 입었어요
어린아이들은 피부가 약해 화상의 상처가 깊고, 성장하면서 흉터가 커질 수 있으므로 화상을 입으면 그 피해가 어른보다 훨씬 큰 편이다. 아이가 뜨거운 것에 데었을 때는 차가운 물을 끼얹거나 물속에 상처 부위를 담가서 열을 식히며 병원으로 이동해야 한다.
화상을 입었을 때 가장 중요한 일은 열을 식히는 것. 차가운 물이나 얼음 팩 등을 이용해 상처 부위의 열기를 없애준다. 이때 흐르는 수돗물의 물줄기가 너무 세면 상처가 더 심해질 수 있으므로 물은 약하게 틀어 사용한다. 더러운 물건이나 먼지가 상처에 닿지 않도록 조심하면서 상처 부위를 식힌 후에는 얼음으로 찜질을 한다. 만약 물집이 생긴다면 터뜨리지 않도록 조심하면서 화상 연고나 크림 등을 바른 다음 거즈를 붙여 상처를 보호해준다. 심한 화상인 경우 옷을 입은 상태라면 억지로 옷을 벗기려 하지 말고 상처 부위의 열만 식히면서 병원 치료를 받는다. 만약 옷에만 불이 붙었다면 뛰다가 불길이 세질 수 있으므로 반드시 바닥에 누워 구르면서 불을 꺼야 한다.
3) 만5세의 연령에 따른 안전사고 발생 시 손상위험과 예방수칙
사고의 원인을 사고발생요인별로 분류하면 인적 요인, 기계적 요인, 환경적 요인으로 구분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사고의 88%는 인적 요인에 의한 것이며, 나머지 10%가 불완전한 기계적 요인에 의한 것이고, 불가항력적인 환경적 요인에 의한 사고는 2%에 불과하다. 연령별 안전사고의 유형을 보면, 5세까지는 남아가 여아보다 안전사고가 매우 많고, 6세의 경우는 남아와 여아가 별 차이가 없었다. 또한 상해정도는 2∼5세 때에는 경미한 사고가 많고, 실내 공간 및 실외 공간에서의 안전사고는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증가하였으나, 교실 공간에서의 사고는 4세 이후에 나타났다. 또한 어린이 안전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연령대는 6세 이하가 70.4%(10,041건)로 가장 많았으며, 사고 장소는 가정내에서 60.7%(8,655건)로 가장 많았다. 한국소비자원과 경기도 소비자정보센터가 공동으로 경기도내 4개 도시 500가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안전사고의 원인은 주로 물품의 결함이나 시설물의 관리 미흡보다는 어린이나 부모의 부주의(89.0%)가 주요 원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상해부위에 있어서 어린 연령에서는 골절보다는 외상이 주 형태였으며,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골절이 많이 발생한다. 이와 같이 유아들의 안전사고는 이들의 발달 특성과 깊은 연관을 가지고 있으며, 이들의 발달 단계별로 잠재적인 위험의 가능성 또한 존재한다. 따라서 환경을 제거하고 상황을 정확히 인식하며,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거나 효율적으로 대처하는 상당히 중요한 변인이 되는 것이다.
3. 나의 의견
영아는 물론 유아까지도 기관을 이용함에 있어서 중요시 되어야 할 부분은 교육적인 측면은 물론 안전한 생활이 포함되어야 할 것이다. 오히려 교육적인 부분보다 안전함이 우선시 되어야 할 것이다. 기관을 이용하면서 안전함이 없다면 그 안에서 이루어지는 교육과 생활은 불안함의 연속일 것이며 그 속에서 이루어지는 교육의 효과를 극대화시키기도 어렵다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안전하게 지내기 위한 환경을 제공하고 안전한 생활을 유지하기 위한 교육이 반드시 필요하다. 영아에 대한 연구가 짧았던 우리의 유아교육현실에서 유아와 비교하여 영아를 대상으로 하는 안전교육에 대한 연구 역시 적은 편이다. 보육시설 안전사고의 주원인이 영유아 부주의에 있다는 많은 연구 결과가 말해주듯 영유아기는 발달 특성상 충독적이고 끊임없이 움직이며 환경을 탐색하려는 특성이 있는 반면, 눈앞의 위험상황을 예측하거나 방어하는 능력이 결여되어 있어 안전사고가 많다. 보육시설에서 영아 안전사고는 순간적으로 발생하며, 그 결과는 사고 당사자인 영아에게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안전사고는 일단 그 결과가 치명적이지 않다고 해도 사고가 나면 시간과 에너지뿐만 아니라 사고로 인해 생기는 사소한 상처라도 영아의 건강 및 생활에 큰 타격을 준다. 또 그것으로 인하여 활동과 학습에 참여하는 일이 일시적으로 중단 될 수도 있으며, 심각한 상처의 경우는 영아 자신과 가족, 그리고 보육을 담당하고 있는 교사에게 긴장을 주는 사건이 될 수 있다.
영아를 위험한 사고로부터 보호하던 일은 과거에는 부모의 절대적인 책임이 었으나 최근 보육 연령이 낮아지면서 만2세 이하의 영아들의 하루일과의 많은 시간을 보육시설에서 보내게 된다. 그러므로 교사들은 영아를 안전하게 보육해야 하는 책임과 의무의 비중이 커지며 중요성도 강조된다. 영아를 담당하는 교사들은 영아들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것은 물론 영아 스스로가 위험으로부터 자신을 방어할 수 있도록 영아 수준에 맞는 안전교육을 실시하여야 할 것이다.
Ⅲ. 결론
지금까지 본론에서는 영아(만0세~2세) 유아(만3세~5세)의 연령에 따른 안전사고 발생 시 손상위험과 예방수칙에 대해 기술해 보았다. 영아의 안전사고 유형에서는 다른 영아에게 물리기, 할큄 당하기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사고유형이었으며 그다음으로 찰과상과 타박상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또래간의 다툼으로 인한 사고가 가장 많은 것을 보여주는 것이며 또한 안전하지 못한 환경, 부주의로 인한 사고가 주를 이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영아를 대상으로 하는 기관에서는 또래간의 마찰을 최소화 시킬 수 있도록 공간적인 여유와 동일한 놀이감을 준비하여 또래간의 다툼을 줄이도록 노력하여야 할 것이며, 보육 환경 속에 영아가 부딪히거나 넘어져 다칠 수 있는 물리적 공간을 미리 체크하여 안전한 환경을 제공해야 할 것이다. 중독 사고나 질식, 쇼크와 같이 중증의 상태를 보이는 사고의 경우는 적게 나타나고 있으나 전혀 발생하지 않는 것이 아니므로 이러한 중증사고를 예방하는 것도 필요하다.
참고문헌
곽은복, 영유아를 위한 안전 교육 프로그램, 창지사, 2001.
문숙희, 안전교육에 관한 유아교사의 인식조사 연구, 인제대학교 교육대학원 석사학위논문, 2006.
이소정, 영아교사의 건강, 안전에 대한 지식정도 및 교육 요구와 관리 실태,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석사학위논문,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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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6.11.21
  • 저작시기20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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