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번의 당나라역사소설 당사통속연의 40회 41회 42회 한문 및 한글번역 76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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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채동번의 당나라역사소설 당사통속연의 40회 41회 42회 한문 및 한글번역 76 페이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당사통속연의 40회 위씨를 토벌하다가 묵은 더러움을 청소하고 초왕을 평정해 반란 무리까지 죽이다
당사통속연의 41회 이응성은 예종을 변화시켜 선위하게 하며 역모가 발설된 태평공주는 죽다
당사통속연의 42회 미인을 증여한 장설은 두터운 보답을 받고 강한 오랑캐를 격파한 왕준은 기이한 공로를 세우다

본문내용

않음을 느껴 단지 이미  손쓸수 없었다.
王晙得着勝仗,結壘自固,嗣聞薛訥已到武街,中爲虜營所阻.
왕준득착승장 결루자고 사문설눌이도무가 중위노영소조
왕준은 승리를 얻어 스스로 망루를 견고하게 하여 이어서 설눌은 이미 무위에 도달해 중간에 오랑캐 군영에게 막혔다.
乃復募得勇士,往約薛訥,出兵夜襲。
내부모득용사 왕약설눌 출병야습
다시 용사를 모집해 설눌과 약속해 병사를 내어 야간에 습격하기로 했다.
達延懲着前敗,遽令退師。
분달연징착전패 거령퇴사
분달연이 앞의 패배를 징계삼아 곧장 군사를 물러나게 했다.
不意此番却來戰,王晙從左殺入,薛訥從右殺入,兩路夾攻,殺得屍橫滿野,水爲之不流,達延抱頭竄去。
불의차번각래오전 왕준종좌쇄입 설눌종우쇄입 양로협공 살득시횡만야 조수위지불류 분달연포두찬거
(씻을 조; -총9획; tao)水: 황하의 지류이다. 지금의 청해성과 감숙성 경계 지역인 서경산(西傾山) 동쪽 기슭에서 발원해 감숙성을 지나 영정(永靖)에서 황하로 들어간다. 전체 길이는 약 500km이다
뜻하지 않게 이번에 싸우러 가서 왕준은 좌측으로 쇄도해 들어오고 설눌은 우측으로 쇄도해 들어와 양쪽길이 협동해 죽어 시체가 온뜰에 가로누여 조수가 흐르지 않아 분달연이 머리를 감싸고 달아났다.
唐軍斬得虜首萬餘級,獲牲畜二十萬頭,於是唐將軍王晙威名,遠達塞外。
당군참득로수만여급 획생축이십만두 어시당장군왕준위명 원달새외
당나라 군사가 베고 사로잡은 수급이 만여명이며 가축은 20만두를 얻어 이에 당나라 장군 왕준의 위엄 이름은 멀리 변방 박까지 도달했다.
唐代文武兼才,自李靖, 郭元振, 唐休璟, 張仁願外,(仁願卽仁亶,因避睿宗嫌,名改亶爲願。) 要算是王晙了。
당대문무겸재 자이정 곽원진 당휴경 장인원외 인원즉인단 인피예종혐 명개단위원 요산시왕준료
亶(믿음 단; -총13획; dan,dan)
당나라 시대 문무를 겸한 인재는 이정, 곽원진, 당휴경, 장인원외(인원은 인단으로 예종 휘를 피하여 이름을 단을 원으로 바꾸었다.) 왕준으로 여긴다.
玄宗聞捷,乃罷親征議,拜訥爲右羽林大將軍,兼平陽郡公,晙爲銀光祿大夫,加源縣男爵,兼原州都督。
현종문첩 내파친정의 배눌위우우림대장군 겸평양군공 준위은청광록대부 가청원현남작 겸원주도독
당현종이 승첩을 받아 친정논의를 그치고 설눌을 우우림대장군 겸 평양군공으로 제수하고 왕준은 은청광록대부에 청원현남작 겸 원주도독으로 삼았다.
小將有詩詠王晙道:折衝禦侮仗元戎,熊虎呈奇氣象雄。
소장유시영왕준도 절충어모장원융 웅호정기기상웅
元戎 [yuanrong]①최고 사령관 ②병거(兵車) ③통수자 ④군용 수레
소장은 시에서 왕준으로 읊었다.  병거를 절충해 기대 곰과 호랑이 같은 기이한 기상의 영웅심을 드러내다. 
十萬虜兵齊敗北,知奇計得奇功。
십만로병제패배 재지기계득기공
10만명 오랑캐 병사가 일제히 패배하여서야 기이한 계책에 기이한 공로를 얻음을 알았다.
  
吐蕃旣已敗退,玄宗特置幽州節度經略大使,統領幽, 易, 平, , 亶, 燕六州,控禦朔方,專謀北略。
토번기이패퇴 현종특치유주절도경략대사 통령유 역 평 규 단 연육주 강어삭방 전모북략
控御 [kongyu]①말을 길들이다 ②사람을 가르치다 ③통치하다
토번이 이미 패배하여 당현종은 특별히 유주절도경략대사를 두고 통솔해 유주, 역주, 평주, 규주, 단주, 연주의 6주로 북방을 통치해 오로지 북쪽 침략을 도모했다.
(節度使之名稱,自此始。)
절도사지명칭 자차시
절도사 명칭은 이로부터 시작했다.
欲知後事,且看下回再詳。    
욕지후사 차간하회재상
훗날 일을 보려면 아래 43회에 다시 상세함을 봐야한다.
唐室賢相,前稱房, 杜,後稱姚, 宋.
당실현상 전칭방 두 후칭 요 송
당나라 황실의 현명한 재상은 앞에 방현령, 두여회이며 뒤에는 요숭과 송령을 일컫는다.
竊謂姚, 宋之才識有餘,而度量不足,觀其排張說,牽及岐王,假令因此窮治,輾轉株連,豈非一場大獄?
절위요 송지재식유여 이도량부족 관기배제장설 견급기왕 가령인치궁치 전전주연 기비일장대옥
가만히 요숭과 송령의 재주가 남으며 도량이 부족하다고 하니 장설을 배제하고 기왕을 끌어 가령 이로 끝까지 다스리면 돌아 연루되니 어찌 한바탕 큰 옥사가 안되겠는가?
幸而張說惠及賈生,慨贈美人,施德於前,食報於後,卒使巨案消滅,說止外調,是不特說之幸,抑亦唐之幸也。
행이장설혜급가생 개증미인 시덕어전 식보어후 졸사거안소멸 설지외조 시불특설지행 억역당지행야
抑亦:그렇기는 해도
다행히 장설 은혜가 가생에 이르러서 미인을 개탄하여 주며 앞에 덕을 베풀고 뒤에 음식으로 갚아 마침내 큰 옥사가 소멸하며 장설은 단지 외근근무하게 하니 이는 행운을 설명할 뿐만 아니라 당나라도 다행이다.
(贈美人事,已見細評)
증미인사 이현세평
미인을 준 일은 이미 자세한 평가를 보였다.
惟玄宗天性友愛,無間骨肉,花相輝,足傳千古。
유현종천성우애 무간골육 화악상휘 족전천고
당현종 천성이 우애롭고 형제간에 이간질이 없어 꽃과 꽃받침이 빛나 족히 천년 전해진다.
本回連類明,深得善善從長之義。
본회연류서명 심득선선종장지의
連類:한 무리를 이룬 동아리
善善[shan shan cong chang]善善:褒美德;:源流的意思。原指褒美德,源流。
본 42회는 한무리로 서술해 밝혀 깊이 선행을 따르는 뜻을 얻었다.
至若下半回之載及吐蕃,所以表明戎狄之無信,非我族類,其心必異,豈和親之策,所得而羈之者?
지약하반회지재급토번 소이표명융적지무신 비아족류 기심필이 기화친지책 소득이기미지자
[jmi]①속박하다 ②(속국 따위를) 회유하다 ③구금하다 ④견제하다
아래 반회는 토번을 기재하여 오랑캐가 신용이 없음을 표명하고 우리 종족류가 아니며 a마음이 반드시 다르니 어찌 화친할 대책으로 묶어내었다.
微王晙之智足破敵,吐蕃其肯斂跡乎?
미왕준지지족파적 토번기긍렴적호
斂跡:종적을 감춤
왕준의 지혜로 적을 격파하지 아니하면 토번이 어찌 종적을 감추었겠는가?
世之視同胞如仇敵,引外人爲親友者,不必遠稽古訓,但以本回爲借鑒,而安危得失之故,固已可深長思也。
세지시동포여구적 인외인위친우자 불필원계고훈 단이본회위차감 이안위득실지고 고이가심장사야
借 [jiejian]①참고로 하다 ②거울로 삼다
세상에 동포를 원수처럼 보고 외부인을 친우로 끌어들여 반드시 고대 교훈을 멀리 상고할 필요가 없이 단지 본 43회를 거울로 삼아 안위와 득실의 이유는 진실로 이미 깊은 생각이 될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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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6.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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