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에 관하여 (당질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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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당뇨병에 관하여 (당질대사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당뇨의 분류
(1) 제1형 당뇨병 (2) 제2형 당뇨병


2. 증상과 징후


3. 진단
(1) 혈당검사 (2) 당화혈색소 (3) 당화알부민 (4) C-펩티드 (5) 인슐린, 인슐린 자가항체 (6) 요 케톤 검사 (7) 24시간 요당 검사 (8) 혈청 삼투질 농도 (9) 요단백 검사
(10) 경구 당부하 검사


4. 치료 및 간호관리
(1) 약물요법 - ① 경구용 혈당강하제 ② 인슐린 치료 ③ 인슐린 펌프
(2) 혈당관리 - ① 저혈당관리 ② 자가혈당 측정
(3) 식이요법
(4) 운동요법
(5) 발관리


5. 합병증
(1) 급성합병증
(2) 만성합병증


6. 참고문헌

본문내용

(5) 발관리
당뇨인은 오랫동안 혈당조절이 불량한 경우, 혈관과 신경에 생기는 합병증으로 인하여 쉽게 발에 병변을 일으키게 된다. 신경합병증으로 발의 감각이 둔해져 상처를 입기가 쉬울 뿐만 아니라 땀이 안나고 피부가 거칠어지며 심하면 갈라지기도 한다. 또한 상처나 궤양이 생겼을 경우, 혈관장애로 인하여 이를 치유하기 위한 충분한 혈액순환이 되지 않으며, 세균에 대한 저항력이 약하기 때문에 상처에 쉽게 세균이 침범하게 된다. 이러한 이유로 당뇨인에게 발합병증이 생기면 쉽게 낫지 않고 오래간다. 발에 생기는 병변으로는 굳은살, 티눈, 무좀, 살로 파고들어가는 염증, 궤양과 궤저 등이 있으며 발을 절단까지 해야하는 심각한 장애를 초래하기도 하므로 발관리는 매우 중요하다. 건강한 발을 유지하기 위해 매일 한번씩 발의 상태를 점검하고 발위생과 보호에 특히 유의해야 한다.
1) 따뜻한 물에 순한 비누로 씻고, 마른 수건으로 발가락 사이를 잘 닦아 건조 시킨다.
2) 발을 뜨거운 물에 씻지 않도록 하며, 너무 오랫동안 물에 담그고 있거나 세게 문지르지 않는다.
3) 매일 발을 씻은 후 발에 병변이 있는지 밝은 곳에서 주의깊게 관찰합니다. 발바닥은 거울을 이용하거나 가족에게 부탁해서 관찰한다.
4) 보습크림과 로션을 발라 건조해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발가락 사이는 제외)
5) 상처 예방을 위해 맨발로 다니지 않아야 한다.
6) 담배는 혈관을 수축시켜 혈액순환을 감소시키므로 피워서는 안된다.
7) 감각 저하로 인하여 발에 화상이 쉽게 발생할 수 있으므로 발에 직접 닿는 전열기구나 난로 등은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8) 하체에 압박을 가하는 거들, 스타킹, 벨트는 하지 않는다.
9) 너무 오래 서있거나 다리를 꼬거나 책상다리 자세는 피한다.
10) 평소에 발을 너무 습하거나 건조하게 해서는 안된다.
11) 발톱은 일자로 깎아야 하며 가장자리를 파내는 것은 금물이다.
12) 시력이 나쁜 경우 가족에게 발톱을 자르도록 해야 한다.
13) 발톱의 색깔이 변하고 두꺼워지면 치료를 받아야 한다.
14) 굳은살과 티눈이 심할 경우 혼자서 칼이나 가위, 손톱깍기로 제거하지 않고 반드시 의사와 상의하도록 한다.
15) 티눈약이나 머큐로크롬 등은 화학적인 자극이 강하므로 바르면 안된다.
16) 부드러운 순면, 순모 양말을 신어야 한다.
17) 습기있는 양말이나 꼭끼는 것은 신지 않는다.
18) 양말의 고무줄이 땡기는 것은 신지 말아야 한다.
5. 합병증
(1) 급성합병증
① 고혈당성 혼수
- 원인 : 과식, 인슐린 부족, 감염증
- 증상 : 처음에는 다뇨 현상이 있다가 심해지면 구토, 설사, 복통 등의 위장장애까지 동반되어 탈수로 인해 혼수에 빠질 수 있다.
- 치료 : 복통 등의 위장장애까지 동반되어 탈수로 인해 혼수에 빠질 수 있다.
② 케톤산혈증
- 원인 : 인슐린 결핍상태가 심하여 당분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할 수 없게 되면 저장된 지방질을 분해하여 에너지를 얻게 됩니다. 이때 부산물로 생성된 케톤체가 혈중에 많아져서 나타난다.
- 증상 : 체내의 액성이 산성으로 바뀌면서 호흡과 심박동이 빨라지며 급기야는 의식이 소실되거나 사망할 수 있다.
- 치료 : 인슐린 투여와 함께 수분 및 전해질을 공급하고, 원인으로 작용한 유발인자의 치료가 우선되어야 하므로 반드시 전문병원에 입원해야 한다.
③ 저혈당
- 저혈당이란 혈당이 정상 이하로 떨어지는 상태로 경구혈당강하제나 인슐린의 가장 흔한 부작용이다. 개인에 따라 저혈당 증상이 느껴지는 혈당 수치는 일정하지 않으나 대체로 혈당이 50~60mg/dL이하로 떨어졌을 때 저혈당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저혈당은 그 증상이 심한 경우 즉시 치료하지 않으면 경련, 무의식, 뇌손상을 유발하여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 원인 : 식사나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고 있고 다른 특별한 이유가 없이 저혈당이 자주 발생하는 경우는 사용중인 약물의 용량이 많은 경우이므로 인슐린 주사량이나 경구혈당강하제의 용량을 줄여서 저혈당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그러나, 약의 용량을 줄일 때는 식사량이 갑자기 줄었거나 식사시간이 불규칙한가를 먼저 살핀 후 약의 용량을 줄여야 한다.
- 증상 :
(1) 초기 증상 : 혈당치가 떨어지는 속도가 빠를 때 주로 나타나는데 얼굴이 창백해지고, 발한, 빈맥, 심계항진, 공복감, 손끝 저림, 어지러움, 초조감과 떨림 등이 나타난다.
(2) 진행 증상 : 초기에는 피로감, 짜증스러움이 나타나고, 더 진행되면 두통, 졸림과 복시, 일시적인 감 각 및 운동의 실조 등이 있을 수 있다.
(3)위험한 증상 : 심각한 저혈당이 지속되면 말이 어둔해지거나 경련, 의식상실(혼수)이 발생하여 뇌에 치명적인 손상이 초래될 수 있다.
- 치료 :
의식이 있는 경우 : 빨리 흡수되어 혈당을 올릴 수 있는 단순 당질음식 10~15mg을 즉시 섭취하고 하던 일을 멈추고 휴식을 취하도록 한다. 예) 콜라 1컵, 오렌지 쥬스 1컵, 각설탕 2~3개를 물에 녹여서, 사탕 3~4개 등
의식이 없는 경우 : 무리하게 음식물을 먹이려고 하면 음식물이 기도로 넘어가 호흡곤란이나 폐렴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입으로 먹이려고 하지 말고 즉시 가까운 병원으로 옮겨서 포도당 주사나 글루카곤 주사를 맞도록 해야한다. 저혈당에서 회복이 되면 왜 저혈당이 발생했을까 생각해보고 다시 저혈당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정에서 혈당조절의 정도를 파악하기 위해 요당이나 혈당 등을 규칙적으로 측정해 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들 검사는 집에서 하고 있는 식사, 운동요법이 잘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치료방침을 결정하는데, 기본적인 자료가 되므로 검사 결과는 기록해 두었다가 병원 진료시 주치의에게 보여드려 치료에 도움이 되도록 해야 한다.
(2) 만성합병증
- 심혈관계 질환 동맥경화증, 고혈압, 뇌혈관 경색증, 신장질환 당뇨병성 신증, 안질환 당뇨병성 망막증, 당뇨병성 망막증, 피부질환 농피증, 습진, 당뇨병성 가려움증, 괴저, 구강질환
6. 참고문헌
-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 국가건강정보포털 의학정보
- 대한당뇨병학회
- 성인간호학2(제7판), 수문사, 김금순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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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6.12.18
  • 저작시기20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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