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근경색 MI 케이스 스터디, CASE ST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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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심근경색 MI 케이스 스터디, CASE STUDY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간호사정
2) 객관적자료
3) 간호진단, 계획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인해 발생한다.
⑤ 심근경색증의 재발 (Recurrent MI)
- 처음 발병 후 6년 이내에 20~30%가 재발한다.
⑥ 심근파열 (Myocadial rupture)
- 심근파열은 심근 괴사부위가 유연해져서 초래되는데 심근경색 후 4~7일 후에 일어날 수 있다.
⑦ 심실류 (Ventricular aneurysm)
- 급성 심근경색증으로 인해 심실벽의 조직이 약해져서 늘어난 상태이다.
- 심실 내에서는 수축기 동안 압력이 높아져 약해진 벽이 밖으로 밀려 튀어 나온다.
- 밖으로 튀어나온 부분에 혈액이 모여서 혈전의 근원이 되기도 한다.
- 심실류의 증상은 심실벽이 20%이상 침범당했을 때 나타나며 진단은 흔히 분마성 리듬, 지속적인 ST분절의 상승과 흉부 X-선상의 좌심실 확대, 수축기 동안 심실류 확대 등으로 진단된다.
- 치료는 약해진 심실류 부분이 파열될 위험이 있으면 동맥류절제술을 한다.
⑧ 경색 후 증후군 (Postmyocardial infaction syndrome or Dressler's syndrome or late pericarditis)
- 급성 심근경색 후 약 1~6주 경과 후에 나타나는데 특징적인 증상은 늑막통, 관절통, 발열 등이다.
- 이런 증후군은 심근 괴사에 대한 자가면역반응에 의해 나타나는 것으로 본다.
- 이에 대한 치료로 아스피린이나 스테로이드계 약물을 사용하면 불편감을 덜 수 있다.
(7) 심장재활과 교육
- 성공적인 심장재활을 위해서는 중환자실에 입원한 때부터 시작하여 퇴원 후 몇 개월 또는 몇 년까지 계속적으로 시행해야 한다.
- 심장재활의 목표는 제한된 심장능력 범위 안에서 점차적으로 활동량과 스트레스에 반응능 력을 증가시키면서 활기찬 삶을 영위하게 하는 데 있다.
- 심장재활 프로그램은 주기적인 의료평가, 운동처방, 심장질환 위험요소를 완화시키기 위한 교육과 상담으로 구성된다.
① 심장재활 1단계 : 입원치료 단계
- 심장재활 1단계는 중환자실에 입원할 때부터 시작된다.
- 심근경색증 후 심부전이나 부정맥이 발생하지 않는다면 일반적으로 24시간 정도 침상안정 을 한다.
- 심근경색 첫날에는 절대안정을 하지만 배설을 위해 침상 옆 좌변기는 사용할 수 있다.
- 대부분 소듐량이 2gm으로 제한된 식이를 제공하지만 환자가 메스꺼워하면 오심이 가라앉 을 때까지 유동식을 제공한다.
- 중환자실에 있는 동안 수동운동을 시작한다.
- 근력이 회복되면 침상에 잠시 동안 앉거나 발을 침대 가장자리에 내리고 앉으며, 만일 이 를 견딜 수 있다면 침대 옆의 의자에서 15~20분 정도 앉아 있도록 한다.
- 중환자실에서 병실로 돌아가면 환자에게 자가간호 활동을 수행하도록 격려한다.
- 무선 심장모니터를 계속 부착하여 복도를 가볍게 걸어 다니는 동안 환자상태를 잘 관찰한 다.
- 환자가 견딜 수 있다면 걷는 시간과 거리는 점차 늘려 5~10분 정도 걷도록 한다.
- 침상안정 1주 이내에 일반적으로 골격근과 근육 수축력이 10~15% 감소되며 3주 후에는 20~25%까지 감소한다.
- 환자는 심장에 과도한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서 활동량을 점차적으로 증가시켜야 한다.
- 활동 중 필요한 산소량을 측정하는 방법으로 MET(metabolic epuivalent test)가 사용된다.
(1 MET = 3.5mL/Kg, min)
- 1MET란 안정시 환자가 요구하는 산소흡수량과 유사한 양으로, 심근경색 후, 활동을 처음 으로 시작할 때에는 1~2 MET(면도나 세수, 식사 같은 행위)를 초과하여서는 안된다.
- 맥박은 안정시 맥박의 25%를 초과하여서는 안되며 혈압은 정상치의 25mmHg를 넘어서 지 않도록 한다.
- 환자가 치료하지 않도록 도와주며 호흡곤란, 흉통, 빈맥, 탈진감 같은 증상은 활동량이 과 다하다는 것을 나타내는 경고징후라는 것을 환자에게 알려준다.
② 심장재활 2단계 : 퇴원 직후
- 심부전이나 부정맥 등 특별한 합병증이 발생하지 않았다면 심근경색이 발생한 지 2주째 퇴원한다.
- 심근경색 후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가는데 가장 어려운 문제 중의 하나는 성행위이다.
- 성행위는 심근경색 4~8주 후에 가능하며 2층까지 걸어올라 갈 수 있는 정도의 활동력이 있을 때 가능하다.
- 흉통을 예방하기 위해 성교전 nitroglycerin을 복용해야한다.
- 성교 직후 알코올 음료나 음식을 섭취하지 않도록 한다.
- 금연을 하도록 하며 자주 걷도록 격려한다.
- 단 눈을 치우는 등의 격렬한 행위는 피하고 1시간 이내에 3km 정도를 걷는 것이 적당하 다.
- 10~12주까지는 트레드밀이나 고정 자전거를 이용하여 큰 근육을 사용하는 운동을 1회 20~30분간 주당 3~4회 정도 실시한다.
- 심장재활팀 환자가 운동하는 동안 심장리듬과 맥박, 운동 전 혈압, 최대 운동시 혈압, 휴 식시 혈압을 관찰한다.
- 심근경색 8~9주 후 증상이 더 이상 나타나지 않으면 직장으로 복귀할 수 있다.
- 완전복귀도 가능할 수 있지만 육체활동을 하는 직업인 경우에는 일부 시간만 근무하는 것 이 바람직하다.
- 8~10주 사이에 심전도, 운동부하 검사, 흉부 X-선 촬영 등 신체검진을 실시한다.
③ 심장재활 3단계
- 심장재활은 퇴원 후 4~6달 후에도 지속된다.
- 대상자의 활동량에 대해 계속 관심을 갖고 살펴보아야 한다.
- 운동의 강도가 적합한 지 스스로 파악하도록 하기 위해 맥박을 측정하는 방법을 알려주거 나 걷기 운동 중에는 15초 간격으로 도보량을 확인하도록 한다.
- 부정맥이 있는 환자는 특히 유의해서 관찰하고 간헐적으로 심장리듬을 측정하는 기구를 사용할 수도 있다.
- 만일 집에서 운동하기를 원하는 환자에게는 운동프로그램과 운동허용량에 대한 자세한 설 명서를 제공하여 주고 처방된 운동프로그램에 대해 잘 적응하고 있는지 주기적으로 평가 한다.
④ 심장재활 4단계
- 심장재활의 마지막 단계로 대부분 가정이나 지역사회에서 이루어진다.
- 규칙적인 운동과 건강한 생활습관을 통해 심장질환의 위험요인을 조절하며 1년에 한번 정 도는 운동검사와 위험요인에 대한 검사를 받도록 한다.
참고문헌
전시자 외 (2005) , 제4판 성인간호학 상 현문사 p.864 ~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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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6.12.29
  • 저작시기2016.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1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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