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문][성경본문-레위기 13장 45-47절] 하나님 앞에서 죄를 진실하게 고백하는 성도의 삶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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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들어가기
Ⅱ. 설교본문
1. 애통해 합시다.
2. 자신을 낮춥시다.
3. 고백합시다.
Ⅲ. 설교정리
참고문헌

본문내용

처럼 무홈하게 살 수 있겠습니까? 실로 죄는 알게 모르게 우리에게 접근하며 어느새 비참한 종말을 가져오는 영적 문둥병에 걸리도록 합니다. 만약 우리가 범죄한 후 죄 가운데 그대로 있다면 결국 문둥병자처럼 혐오스럽고 가증스러운 존재로 죽을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엡 2:1). 우리 성도들은 만일 범죄한 일이 있다면 자신을 낮추고 애통해 하면서 하나님께 진지하게 고백해야 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의 용서와 축복이 주어질 것입니다.
참고문헌
J. A. 모티어 저, IVP 성경주석, 한국기독학생회출판부(IVP) 2010
김의원 저, 레위기 주석, 기독교문서선교회 2013
정중호 저, 레위기, 한국장로교출판사 2014
존 맥아더 저, 설교론, 부흥과개혁사, 2012
데렉 티드볼 저, 레위기 강해, IVP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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