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문][성경본문-레위기 19장 17-18절] 네 형제를 책선(責善) 하라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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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들어가기
Ⅱ. 설교본문
1. 책선은 그리스도인의 의무입니다.
2. 책선은 이웃에게 범죄치 않는 최선의 길입니다.
3. 책선은 사랑과 온유와 겸손으로 해야 합니다.
Ⅲ. 설교정리
참고문헌

본문내용

분! 진심 어린 책선은 그릇된 길로 행하는 형제를 구해내는 사랑의 역사(役事)일 것입니다. 이러한 책선은 그리스도인의 당연한 의무이며, 이웃에게 범죄치 않고 오히려 적극적으로 선을 베푸는 아름다운 행위입니다. 이 일에 성실한 자는 반드시 하나님의 약속에 따라 큰 상급과 은혜를 받게 됩니다(단 12:3).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한 몸이 되신 형제자매 여러분1 사랑으로 형제를 책선하며 기쁨과 겸손으로 형제의 책선을 받아들입시다.
참고문헌
J. A. 모티어 저, IVP 성경주석, 한국기독학생회출판부(IVP) 2010
김의원 저, 레위기 주석, 기독교문서선교회 2013
정중호 저, 레위기, 한국장로교출판사 2014
존 맥아더 저, 설교론, 부흥과개혁사, 2012
데렉 티드볼 저, 레위기 강해, IVP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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