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간호] 전립선 비대 병태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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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성인간호] 전립선 비대 병태생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전립선 비대
원인
임상증상
진단검사
치료와 간호
수술 전 간호
수술 후 간호
참고문헌

본문내용

모양과 신장과 방광의 크기를 측정한다. 복부초음파는 수신증 진단에 약 90%의 민감성과 특이성을 갖는다. 위양성으로 이뇨, 신낭종, 신외신우, 정상인 선천성 변현 등이 있을 수 있다. 용적 수축, 녹각석, 후복막강 섬유화, 침윤성 신질환이 있는 경우 초음파상 수신증이 없을 수 있다.
몇몇의 경우 경정맥 요로 조영술로 폐색부위를 알 수 있다. 폐색이 있는 경우 신조영상(nephrogram)이 보이는 시간이 종종 지연된다. 세뇨관 체액속도가 느려지고 결과적으로 신원의 수분 재흡수의 세뇨관의 조영제 농도가 커져서 신영상은 정상보다 더 진하게 보인다. 급성폐색과정에서 신장은 조금 커지고 신배, 신우과 폐색 상부 요관은 확장된다. 만성 폐색에 의한 경우 요관은 꼬임을 보이지 않는다. 신조영(nephorgram)에 비해 우조영(pyelogram)은 신우의 확장이 크고 조영제가 희석된 경우 아주 희미할 수 있다. 촬영검사는 폐색부위가 밝혀지거나 조영제가 배설될 때 까지 진행된다. 동위 원소주사는 경정맥 요로 조영술(IVP)보다 해부학적 세부사항은 적게 알 수 있으나 우조영처럼 신기능이 저하된 경우 한정적 가치가 있다.
요관이나 신우의 의심되는 병변을 찾기 위해 역행성이나 선행성 신우조영술을 시행할 수 있다. 이런 진단은 배설기능이 나빠 충분한 집합계의 가시영상을 못하게 하는 고질소혈증의 환자에서 결정맥 요로조영술보다 낮다. 또한 경정맥 요로조영술은 신부전, 당뇨, 다발성 골수종, 탈수된 상태에서 시행된 경우에는 조영제로 인한 신부전의 위험이 있다. 이런 이유로 역행성이나 선행성 신우조영술은 고질소혈증 환자의 진단에서 경정맥 요로조영술보다 유리한다. 역행성 접근이 병변 요관에 방광경 조절하여 삽관함에 비에 선행성 방법은 초음파나 X-선 투시하에 경피적 신우내 바늘 주입후 도관을 설치한다. 선행적 접근이 일측성 폐색병변일시 즉각적 감압을 시키는 장점이 있다.
간헐적 신우요관 폐색이 의미있는 동통이 있는 환자들에게(기능적, 혹은 기계적이거나) 무증상인 기간 중 우조영이 정상인 경우가 흔하므로 방사선 검사를 해야 한다. 수액공급이나 만니톨 주입은 증상유발에 도움을 준다. 배뇨성 방광 요도 조영술(VCUG)은 방광 요관 역류와 방광 경부, 요도 폐색시 진단에 큰 도움을 준다. 방광과 이하 부위 폐색인 환자는 방광벽의 비후, 육주와 게실이 생긴다. 방뇨 후 영상은 잔료를 나타낸다.
전산화 단층 촬영은 특이한 복부내나 후복강내 폐색원인의 진단에 유용하나 폐색의 유무평가의 초기 검사로는 비교적 덜 실용적이다. 자기공명영상 또는 특이한 폐색원인의 구별에 유용하다.
치료
감염과 합병된 요로폐색은 가능한 빨리 패혈증이 생기거나 진행적 신손상 전에 폐색을 해소해야 한다. 일시적 폐색위치에 따라 배출은 신장루 설치술, 요관루 설치술이나 요관, 요도방광상부도관삽입술로 충분히 된다. 급성요로감염과 폐색이 있는 환자는 항생제 감수성에 근거한 신장과 요중 농축될 수 있는 적절한 항생제 치료를 받아야 한다. 치료는 3-4주 요구된다. 만성이나 재발적 감염이 있는 내기능이 나쁜 폐색된 신장은 신장적출술을 해야 한다. 감염이 존재하지 않을 경우 완전 폐색이나 무뇨가 있더라도(투석의 유용성 때문에), 최소한 산 염기, 수분과 전해질, 그리고 심혈관 상태가 정상화 될 때까지 응급수술은 필요하지 않다. 물론 폐색의 위치는 패혈증의 가능성 때문에 가능한 빨리 확인하고, 즉각적 비뇨기과적 중재가 필요하다. 선택적 폐색의 해소는 요저류, 재발성 요로감염, 지속적 동통, 신기능의 진행적 손상일 때 보통 권유된다. 드물게 기계적 폐색이 후복막강 임파종에서의 방사선 치료와 같은 비수술적 방법으로도 완화된다. 마찬가지로 신경성 방광의 2차성 폐색은 잦은 배뇨와 부교감성 약물의 병합으로 감소된다.
예후
폐색의 해소로 신기능 회복의 예후는 비 가역성 신손상이 왔는지가 크게 중요하며, 폐색이 해소되지 않는 경우는 폐색이 완전한지 아닌지, 양측성인지 일측성인지 혹은 요로감염 유무에 의한다. 감염이 있는 완전 폐색은 수일 내 신장이 완전 파괴될 수 있다.
폐쇄 제거 후 이뇨
폐쇄 제거 후 이뇨는 일측성이 아닌, 양측성 완전 요폐의 해소시 흔히 폐쇄 제거 후 이뇨를 일으키고 많은 양의 다뇨로 특징지어진다. 요는 보통 저장성이며 많은 양의 염분과 칼륨과 마그네슘을 가진다. 나트륨이뇨(natriuretic factor)가 폐색으로 인한 요독증일때 축적되며 오류가 재형성 되었을 때 염분과 수분의 재흡수를 세뇨관에서 감소시킨다(삼투성 이뇨). 세뇨관 내압의 증가는 특히 말단 신원부에서의 평균 염화나트륨의 재흡수를 저하시킨다. 요소가 아닌 나트륨이뇨인자가 폐색으로 인한 요독증일때 축적되며 요류가 재형성 되었을 때 염분과 수분의 재흡수를 감소시킨다. 대부분 이런 이뇨는 폐색증의 염분과 수분의 과도한 저류에 대한 적절한 배설로 생리적 현상이다. 세포의 약양과 성분이 정상화되면 이뇨는 저절로 없어진다. 그러므로 요실의 보충은 단지 혈액량 감소, 저혈압, 혈장 전해질 불균형의 예방을 위해서 해야 한다. 가끔 정맥내 수액의 과도한 주입에 의한 의인성 세포외 액의 증가로 지속적 이뇨가 폐쇄 제거 후 나타난다. 이런 합병증을 피하기 위해 소실요량의 3분의 2만 보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요소와 전해질이 없는 수분의 제거는 고나트륨혈증을 일으킨다. 혈액과 소변내 염분과 삼투압 농도로 적절한 정주 수액 공급이 되고 있는지 판단한다. 종종 0.45% 식염수 공급이 필요하다. 드물게 요폐의 제거로 염분과 수분손실이 많아 심한 탈수와 순환계 허탈까지 나타나기도 한다. 이런 환자는 세뇨관 재흡수기능의 내인적 결핍이 심한 이뇨의 원인이다. 이런 환자에서 나트륨과 혈액량 부족의 보충을 위해 많은 염분을 함유한 용액을 정맥내 주입하는 적절한 치료를 해야한다.
참고문헌
1. 최명애 외, 보건의료인을 위한 병태생리학, 계축문화사, 2011.
2. 신경림 외, 성인간호학Ⅱ ,현문사, 2010.
3. 김금순 외, 성인간호학 2, 수문사, 2012.
4. 김금순 외, 신경계 중환자간호, 군자출판사, 2007.
5. 차영남 외, NANDA 간호진단과 중재 가이드,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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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7.01.22
  • 저작시기20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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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1017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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