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자기공명영상[磁氣共鳴映像, magnetic resonance imaging/MRI]이란?
2. 원리
3. 적응증
4. 검사 방법
5. 장점과 단점
6. 간호 방법
CT(Computed tomography, 컴퓨터 단층촬영)
7. 컴퓨터단층촬영[computer tomography; CT]과의 비교
CT와 MRI의 사진으로 분석!!
참고 자료
Ⅱ. 본론
1. 자기공명영상[磁氣共鳴映像, magnetic resonance imaging/MRI]이란?
2. 원리
3. 적응증
4. 검사 방법
5. 장점과 단점
6. 간호 방법
CT(Computed tomography, 컴퓨터 단층촬영)
7. 컴퓨터단층촬영[computer tomography; CT]과의 비교
CT와 MRI의 사진으로 분석!!
참고 자료
본문내용
대상자 제한이 더 많음
완전 밀폐되지 않은 공간에서 시행되므로 폐쇄공포증 환자의 검사에 용이하며, 허리뼈에 박혀 있는 금속이 있더라도 자기장은 간섭현상이 없어 촬영이 가능함.
검사시간
주위에 따라 30분~1시간까지 소요
단시간 검사로 많은 정보 획득 가능
가격
의료보험 적용에 제한-경제적 부담이 큼
의료보험 적용,MRI보다 저렴.
MRI와 다른 CT의 특징으로는 CT는 X선 검사를 업그레이드시킨 장비로 봐도 무방하며 뼈처럼 딱딱한 부위가 비교적 정확하게 촬영된다는 점이 있다. 또 조직 사이에 있는 작은 질병을 확인하기 쉬워 둔부(臀部), 흉부, 소화기 및 간담도계, 근골격계, 척추, 비뇨기 생식기계 등에서 전반적으로 사용된다. 촬영 속도(20~40초)가 MRI(5~30분)보다 훨씬 빨라 심장이나 소화기관 등 움직이는 장기와 응급환자에게도 많이 쓰인다. 그러나 근육, 혈액, 인대와 같은 연 조직은 구별이 잘 되지 않는 것이 단점이다. 또 방사선 노출량이 X선의 최고 100배에 이르므로 응급상황이 아니면 여러 차례 찍으면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 가격 또한 MRI 보다 저렴하다.
수술 여부, 비용 대비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의료진이 CT와 MRI를 선택한다.
★CT와 MRI의 사진으로 분석!!★
▶ 방사선은 뼈를 잘 투과하지 못하므로 CT 사진에서 뼈 부분은 희게 보이지만 MRI 사진에선 뼈는 어둡게, 연한 조직은 밝게 보인다.
▶ 뇌에 종양(Glioma)이 있는 환자의 사진에서 CT사진의 왼쪽 윗부분에 약간 거무스럼하게 보이는 부분이 종양 덩어리다. CT는 뇌를 둘러싼 두개골 부분이 테두리처럼 하얗게 보이는 반면, MRI에서는 검게 보인다. MRI 사진을 보면 종양 덩어리의 크기가 꽤 크게 보인다. CT에서 발견하지 못한 종양까지 다 나타난 것이다.
▶ 두 번째는 뇌수막종을 가진 같은 환자의 CT와 MRI 사진이다. CT사진상으로 왼쪽 윗부분에 허옇게 보이는 곳이 종양이다. MRI사진을 보면 종양이 뇌를 둘러싼 막 바깥에서 생겨 뇌 안쪽으로 자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CT로는 이를 확인하기가 어렵다. 예를 들어 뇌수막종을 수술해야 할 경우에 CT만으로는 어렵고, 반드시 MRI를 찍어야 한다.
▶ 척추 디스크 환자의 MRI사진을 보면 요추 4, 5번 사이의 디스크(추간판)가 튀어나온 것이 뚜렷하게 보이지만 CT사진에서는 디스크가 튀어나온 것이 희미하게 보일 뿐 어느 정도 심한지는 잘 확인되지 않는다.
※ 참고 자료 ※
http://www.radiology.or.kr/ 대한영상의학회
http://www.jindan.com 영등포 진단방사선과, 내과
http://health.chosun.com/ 헬스조선
http://www.seoul.co.kr/ 서울신문
GE 헬스케어
성인간호학 / 현문사
최신 임상간호 메뉴얼 / 현문사
진단검사와 간호 / 송경애 외 / 수문사
기본간호학 / 현문사
http://mdrc.co.kr/frame_mri.html
http://radpia.com.ne.kr/ritotal.html
완전 밀폐되지 않은 공간에서 시행되므로 폐쇄공포증 환자의 검사에 용이하며, 허리뼈에 박혀 있는 금속이 있더라도 자기장은 간섭현상이 없어 촬영이 가능함.
검사시간
주위에 따라 30분~1시간까지 소요
단시간 검사로 많은 정보 획득 가능
가격
의료보험 적용에 제한-경제적 부담이 큼
의료보험 적용,MRI보다 저렴.
MRI와 다른 CT의 특징으로는 CT는 X선 검사를 업그레이드시킨 장비로 봐도 무방하며 뼈처럼 딱딱한 부위가 비교적 정확하게 촬영된다는 점이 있다. 또 조직 사이에 있는 작은 질병을 확인하기 쉬워 둔부(臀部), 흉부, 소화기 및 간담도계, 근골격계, 척추, 비뇨기 생식기계 등에서 전반적으로 사용된다. 촬영 속도(20~40초)가 MRI(5~30분)보다 훨씬 빨라 심장이나 소화기관 등 움직이는 장기와 응급환자에게도 많이 쓰인다. 그러나 근육, 혈액, 인대와 같은 연 조직은 구별이 잘 되지 않는 것이 단점이다. 또 방사선 노출량이 X선의 최고 100배에 이르므로 응급상황이 아니면 여러 차례 찍으면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 가격 또한 MRI 보다 저렴하다.
수술 여부, 비용 대비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의료진이 CT와 MRI를 선택한다.
★CT와 MRI의 사진으로 분석!!★
▶ 방사선은 뼈를 잘 투과하지 못하므로 CT 사진에서 뼈 부분은 희게 보이지만 MRI 사진에선 뼈는 어둡게, 연한 조직은 밝게 보인다.
▶ 뇌에 종양(Glioma)이 있는 환자의 사진에서 CT사진의 왼쪽 윗부분에 약간 거무스럼하게 보이는 부분이 종양 덩어리다. CT는 뇌를 둘러싼 두개골 부분이 테두리처럼 하얗게 보이는 반면, MRI에서는 검게 보인다. MRI 사진을 보면 종양 덩어리의 크기가 꽤 크게 보인다. CT에서 발견하지 못한 종양까지 다 나타난 것이다.
▶ 두 번째는 뇌수막종을 가진 같은 환자의 CT와 MRI 사진이다. CT사진상으로 왼쪽 윗부분에 허옇게 보이는 곳이 종양이다. MRI사진을 보면 종양이 뇌를 둘러싼 막 바깥에서 생겨 뇌 안쪽으로 자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CT로는 이를 확인하기가 어렵다. 예를 들어 뇌수막종을 수술해야 할 경우에 CT만으로는 어렵고, 반드시 MRI를 찍어야 한다.
▶ 척추 디스크 환자의 MRI사진을 보면 요추 4, 5번 사이의 디스크(추간판)가 튀어나온 것이 뚜렷하게 보이지만 CT사진에서는 디스크가 튀어나온 것이 희미하게 보일 뿐 어느 정도 심한지는 잘 확인되지 않는다.
※ 참고 자료 ※
http://www.radiology.or.kr/ 대한영상의학회
http://www.jindan.com 영등포 진단방사선과, 내과
http://health.chosun.com/ 헬스조선
http://www.seoul.co.kr/ 서울신문
GE 헬스케어
성인간호학 / 현문사
최신 임상간호 메뉴얼 / 현문사
진단검사와 간호 / 송경애 외 / 수문사
기본간호학 / 현문사
http://mdrc.co.kr/frame_mri.html
http://radpia.com.ne.kr/ritotal.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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