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경의 드림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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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김미경의 드림 온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들어가며...
꿈의 스위치
1. 차라리 꿈을 버려라
2. 꿈을 만드는 기술, 드림 테크놀러지.
꿈을 만드는재료
대체 그 일을 얼마나 좋아해야 하는가?
3. 꿈을 이루는 일곱가지 법칙
첫째, 무명도 경력이다.
둘째, 테크닉을 본능에 저장하라.
셋째, 부모를 울려라.
넷째, 급할 때는 돈에서 먼저 배워라.
다섯째, 내 꿈의 지분을 100%가져라.
여섯째, 일터를 꿈터로 만들라.
일곱째, 나답지 않은 속도와 방향을 거절하라.
4. 드림워커가 되어 인생의 절정을 살아라.
5. 탁월함을 넘어 비범함으로
인간관계 302법칙
‘서로 화해하고 사랑하십시오’
마치며..

본문내용

같은 손기술이 전부였다. 그러다가 자동차, 전자제품과 같은 지식 복합제품을 팔게 되었다. 그런데, 이제는 음악과 영화 같은 문화상품을 판다. 가장 부가가치가 높은 문화까지 판다는 것은, 경제 전반은 물론이고 전 국민의 생각이 성숙하지 않으면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한국은 인구가 5천명밖에 되지 않는 나라지만, 50년만에 압축성장을 이뤄 지금의 문화 강국이 될 수 있었다. 때문에 요즘 들어 전 세계인이 한국 정신을 배우고 싶어한다.
‘서로 화해하고 사랑하십시오’
2009년 세상을 떠난 김수환 추기경의 말이다. 사랑은 알겠는데, 왜 화해일까? 누군가와 화해할 만큼 우리가 세상과 불화하고 있다는 뜻일까?
첫 번째, 빚은 자연에 진 빚이다. 모든 행위는 찌꺼기를 남긴다. 밥을 먹으면 음식물 쓰레기가 생기고, 자동차를 타면 배기가스가 분출된다. ‘세상에 좋은 영향을 주고 싶다’는 명분으로 뛰지만, 동시에 먹을 것이 없어 굶주리는 아이들, 전기가 없어서 불편한 생활을 감수해야 하는 사람들, 자동차 연료가 시급한 사람들에게 빚을 진 셈이다. 그들이 상대적 좌절과 박탈감을 느꼈을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열심히 사는 과정에서 본의 아니게 눈군가에게 상처를 준다. 꿈이 원대할수록, 성공의 범위가 넓어질수록, 빚을 지는 사람들의 숫자도 기하학적으로 늘어난다. 빌게이츠는 자신의 기부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마이크로 소프트의 성공과 더불어 나는 거대한 부라는 선물을 얻었습니다. 나는 여기에 막중한 책임이 따르며, 거기엔 사회에 되돌려 줘야 할 책임이 있다고 믿습니다.’ 빚에 대한 깨달음을 얻으면 저절로 집착에서 자유로워진다. 드림워커의 완성은 꿈에 대한 집착이 아니다. 나에게 온 이 모든 것이 결국 빚임을 깨닫고 왔던 곳으로 품격있게 돌려주는 것이다. 돈도, 지식도, 사람도, 그럴 때 비로소 나 다움은 가장 높은 차원에서 완성될 수 있다.
‘서태지와 아이들’은 자신이 하고 싶은 음악을 열정적으로 했을 뿐이지만, 결과적으로 수많은 아이들에게 가수가 되고 싶다는 꿈을 심어줬다. 그래서 대 부분의 드림 워커들은 원하건 원치 않던 간에 스승 노릇을 하게 되어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이 내가 잘나서 이룬 것, 나만의 것으로 보는 사람은 성공했으나, 깨달은 것이 없으니 돌려줄 것이 없다. 그래서 똑같이 창업해 똑같이 10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CEO라고 하더라도, 어떤 사람은 스승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돈 냄새만 나는 경우가 있다. 처음에는 다 스승처럼 보이나, 본질은 드러나게 마련이다. 이 책을 읽는 모든 독자가 빚을 갚을 줄 아는 성숙한 드림 워커가 되길 바란다.
이 세상에서 꿈에 관한 한 가장 불평등해 보이는 사람이 누구일까? 권력이 없는자? 돈을 못 가진자? 장애를 가진 사람? 아니, ‘시간이 없는’사람이다. 꿈을 이룰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노인이야말로 가장 불평등하고 억울해 보인다. 부잣집아들이라고 해서 역량이 뛰어난 천재로 태어나지 않는다. 물론, 재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얻을 수 있다. 꿈이라는 것은 처음부터 끝까지 데이터와의 싸움이다. 내 안의 재료로 오늘 하루 얼마동안 정직하게 데이터를 쌓았는가에 따라 내일의 꿈이 얼마나 자랄지 결정된다. 아무리 돈이 많아도, 권력이 대단해도, 머리가 좋아도, 예외는 없다. 스스로 묻고 답하면서 손과 발을 부지런히 움직이지 않으면, 꿈은 평생 0.1cm도 자랄 수 없다. 나를 공정하게 대하는 방법은 오직 하나이다. ‘꿈 앞에 모든인간은 공정하다’는 ‘공정선언’을 하는 것이다. 불평등한 현실을 바꾸는 가장 빠른 길은 꿈이 평등하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다.
마치며..
아인슈타인(Einstein)은 이렇게 말했다. “상상력은 지식보다 중요하다.”나폴레옹(Napoleon)은 “상상력은 세계를 지배한다.” 창의력과 상상력 그리고 꿈에는 위대한 힘이 있다. 바로 그 창의력, 상상력, 꿈을 만들어 내는 힘이 믿음에 근거하며 믿음에 의해 드러난다는 것이다. 모든 인간의 삶에는 꿈이 필요하다. 꿈을 갖는다는 것은 정신적으로 건강하다는 증거이다. 만약 우리에게 꿈이 없다면 우리는 사는 것이 아니라 그저 존재하는 것에 불과하다. 꿈이 없이는 더 이상 발전할 수 없고, 꿈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은 것과 같다. 우리가 갖고 있는 꿈은 우리의 삶과 미래를 결정하게 된다.
아이들은 무한한 상상력과 꿈의 소유자이다. 하지만 어른이 되면 상상력이나 꿈은 점점 쇠퇴해 버린다. 이렇게 되어버리는 이유가 무엇인가? 나이가 들면 들수록 꿈을 꿀 수 있는 능력을 상실하기 때문이다. 젊은이와 늙은이의 차이는 꿈에 있다. 어린아이는 내일을 그리며 행복해 하지만 어른은 내일을 걱정한다. 심리학자들은 사람이 18세가 되면 꿈을 꾸는 정신적 두뇌 운동이 어린아이 때보다 활발하지 못하다는 것이다. 이 말은 더 이상 꿈을 꿀 수 있는 뇌 세포 운동과 활동의 기능이 원활해지지 못한다는 의미이다. 그러므로 어른들이 해야 될 것이 죽어 있는 꿈의 세포를 살리는 일이다. 염려의 세포보다 꿈의 세포 활동이 활발하게 되도록 해야 한다.
영국의 탐험가들이 이집트의 피라미드 속에서 꽃씨를 발견했는데, 3천년 전에 꽃씨이다. 1,2백년도 아닌 3천년이나 지났으니 그들은 생명이 전혀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그 씨앗을 영국에 가져와 잘 가꾸었더니 싹이 나고, 아름다운 꽃을 피웠다. 무슨 꽃인지 아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어서, 탐험대 대장의 이름을 따서, ‘다알리아’ 라는 이름을 붙였다. 3천 년전이나 된 마른 씨앗조차도 그 속에 생명을 간직하고 있다가 나중에 꽃을 피우는데, 하물며 가슴속에 꿈의 씨앗을 가진 사람은 어떻겠는가?! 꿈을 품으면 반드시 좋은 날이 다가온다. 우리가 꿈을 만드는 것이 아니다. 꿈을 품고 있으면, 꿈이 우리를 만들어 가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바라보고, 느끼고, 상상하는 행복을 주는 꿈으로 무장하라고 격려한다. 아프니까 청춘이다. 그러나, 꿈을 품지 않으면 아플 자격도 없다! 고난이 와도 그 고난이 큰 축복의 통로라고 믿으라. 젊은 날, 꿈을 꾸고, 꿈을 이루시는 여러분 되길 바란다. 여러분을 통해 세상이 바뀌게 될 것이다.
  • 가격3,000
  • 페이지수12페이지
  • 등록일2017.01.24
  • 저작시기2017.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17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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