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셉 고든 레빗이 주연을 맡은 영화 ‘50 vs 50’을 보고, 영화의 줄거리와 느낀 점을 쓰고, 영화에 등장한 심리치료사의 치료과정에서 잘된 점, 잘못된 점, 부족한 점 등을 지

소개글

조셉 고든 레빗이 주연을 맡은 영화 ‘50 vs 50’을 보고, 영화의 줄거리와 느낀 점을 쓰고, 영화에 등장한 심리치료사의 치료과정에서 잘된 점, 잘못된 점, 부족한 점 등을 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줄거리 (심리치료사 캐서린의 관점)

2. 감상

3. 치료과정에서의 잘된 점
(1) 상담자 반응
(2) 상담관계 형성
(3) 상담기법 사용
(4) 신뢰관계 형성
(5) 비밀보호의무 준수

4. 치료과정에서의 잘못된 점·부족한 점
(1) 경청의 부족
(2) 상담관계의 비구조화
(3) 공감적 이해의 확장
(4) 상담 기법의 미숙
(5) 상담윤리 위반 (이중관계)

5. 상담이론의 적용 (현실치료)
(1) 욕구 탐색하기 (Wants)
(2) 현재 행동에 초점 두기 (Doing and Direction)
(3) 평가하기 (Evaluation)
(4) 계획과 계약하기 (Planning)

Ⅲ. 결론

※ 참고문헌

본문내용

적용하여
내담자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생각해 보았다. 이와 함께 인간은 자신의 선택에
책임을 져야하는 존재이고 스스로를 각성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언젠가는 죽을
수밖에 없는 존재라는 것을 알고 있다는 인간관의 실존주의 상담을 병행한다면 보다 효과
적인 상담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 참고문헌
상담심리학, 김계현, 학지사, 1998 (p.76-95)
상담심리학의 기초, 정인석, 대왕사, 2006 (p.144-178)
3. 상담이론과 실제, 이현림, 양서원, 2008 (p.151-171)
4. 상담심리학의 이론과 실제, 천성문·박순득·배정우·박원모·김정남·이영순 공저, 학지사,
2008 (p.249-261)
5. 상담심리학, 최진아, 지식과미래, 2014 (177-185)

키워드

조셉 고든 레빗,   50vs50,   50대50,   상담심리학,   50vs50대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