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case study,성인(응급실),급성 폐렴 Acute pnemo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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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간호,case study,성인(응급실),급성 폐렴 Acute pnemonia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응급환자 정보 조사지
2) 대상자의 건강문제에 대한 간략한 문헌고찰
3) 응급처치

본문내용

보일 때는 감별 진단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데는 도움이 된다. 최근에는 흉부전산화단층촬영(CT)의 임상적용이 늘어나면서 폐렴양 병변의 감별진단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치료
1. 항생제 치료
폐렴이 의심되거나 확진되면 항생제 처방은 필수적이다. 다만 우리나라는 조금만 의심되는 환자에게도 항생제 처방이 과다하게 이루어져 항생제에 대한 내성이 전 세계적으로도 매우 높은 편이다.
원인균에 대한 검사를 하지만 결과가 나오는데 수일이 걸리며, 검출율이 높지 않고, 또 다수의 의원에서는 배양이 용이하지 않은 관계로 항생제는 경험적 항생제 치료에 의존하게 된다. 하지만 의사들마다 경험이 다르므로 경험적 항생제 선택에 관한 지침서를 만들어 이에 준하여 치료를 하도록 하고 있다.
입원을 요하지 않는 환자에서의 경험적 항생제는 페니실린, 세팔로스포린 등의 베타락탐(beta-lactam) 단독 또는 베타락탐과 클라리스로마이신, 아지스로마이신등의 마크롤라이드(macrolide)의 병용, 또는 호흡기 퀴놀론계 항생제 (fluoroquinolone) 사용이 권장된다. 마크롤라이드나 테트라사이클린(tetracycline) 단독요법은 폐렴구균의 높은 내성률 때문에 권장되지 않다.
1) 국내 폐렴을 일으키는 원인균들의 항생제 내성
포도상구균 중 메치실린이라는 항생제 내성을 가진 균을 MRSA(메치실린 저항성 황색포도상구균)라고 하는데, 그 비율은 2002년도에 73%, 2006년에는 72%로 보고되었다. 폐렴구균의 페니실린에 대한 내성은 73-75% 정도로 보고되고 있으며, 폐렴간균 (K. pneumoniae)은 piperacillin, cephalothin, 3세대 세파제제 등의 항생제 종류에 대한 내성률이 30-70%로 보고되고 있다.
환자의 상태에 따라 내성균에 감염되기 쉬운 사람들이 있는데 이는 최근 3개월 내에 항생제 치료를 받았거나, 5일 이상 입원한 적이 있을 때, 항생제 내성율이 높은 나라(우리나라가 해당됨)에 살고 있거나, 요양원, 혈액투석, 면역 저하 등이다. 이런 요인들이 있으면 고단위의 항생제를 사용하여 내성균을 퇴치하여야 한다.
중환자실로 입원하는 중증 지역사회획득 폐렴의 경우에는 국내에서 원인 미생물이나 치료에 대한 임상 연구가 매우 제한적이다. 현재까지 발표된 연구결과를 토대로 중환자실로 입원하는 중증 지역사회획득 폐렴의 경우에는 2가지 이상의 항생제를 병용하는 요법을 사용하고 있다.
2. 증상 완화 치료
폐렴은 감염성 질병이므로 원인균을 박멸하는 항생제 치료가 치료의 근간이다. 그러나 기침, 객담, 호흡곤란, 가슴통증 등의 동반된 증상을 치료하는 것도 중요하다. 따라서 폐렴이 완치되기까지 증상의 완화를 위해, 진해제, 거담제, 기관지확장제 등을 같이 투여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진통제를 사용하여 통증을 완화하기도 한다.
그러나 폐렴 초기에 열이 난다고 원인에 대한 진단도 없이 해열제를 복용하면 진단이 늦어져 치명적인 폐렴이 될 수도 있으므로 해열제의 남용은 경계해야할 것이다.
3. 적절한 치료 기간
통상적으로 항생제는 7~10 일 투여하지만 원인 미생물, 환자 상태, 항생제의 종류, 치료에 대한 반응, 동반 질환 및 폐렴 합병증 유무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일반적으로 적어도 5일 이상 치료하며, 치료 종료를 위해서는 48~72시간 동안 발열이 없어야 하고, 치료 종료 전 임상 징후 중 1 개 이상이 남아 있으면 안된다. 반감기가 긴 항생제(예, azithromycin)는 3~5일만으로도 치료가 된다. 균혈증을 동반한 포도상구균 폐렴, 폐외 장기의 감염이 동반된 폐렴, 초기 치료에 효과적이지 않았을 경우 등에서는 단기치료로 불충분할 수 있다. 또한, 공동(cavity)을 형성했거나 조직괴사 징후가 있는 경우는 장기간 치료가 필요할 수 있으며 레지오넬라 폐렴도 적어도 14일 이상 장기 치료해야 한다.
3) 응급처치
대상자 문제
응급처치
응급처치의 원리
결과
맥박 160~180회/분
N/S 500ml full drop
혈액량을 늘림으로써 심장의 혈류량을 증가 시켜 맥박을 감소 함
맥박 103회/분
수축기압 80 mmHg
N/S 500ml full drop
순환 혈액량을 증가 시킴으로 혈압을 상승 시킴
혈압 102/58mmHg
dyhydration
N/S 40cc/hr
부족한 수분량을 생리식염수로 보충함
섭취량/배설량
1080/250
호흡 불편감 호소
O2 4L 적용
산소를 공급해 주어 호흡을 원할 하게 함
산소 주기 전보다 나아진 모습으로 호흡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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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7.02.20
  • 저작시기2015.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19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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