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것 같아 보이는 면들을 계속해서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는 글에 대한 가치 판단도 하기가 힘들어졌다. 그저 글쓴이의 관점이 서구적 관점이며 은근히 중국을 낮추어 보고 있다는 점, 그리고 100년 전의 이야기임을 감안해야 한다는 뻔한 점들만 파악할 뿐이었다.
참고문헌
아더 핸더슨 스미스 저, 중국인의 특성, 경향미디어 2006
참고문헌
아더 핸더슨 스미스 저, 중국인의 특성, 경향미디어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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