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와 신앙] 교회력과 설교 - 회상으로서의 설교(기다리는 계절 대림절, 기쁨으로 맞이하는 성탄절, 빛의 계절 주현절, 경건훈련의 계절 사순절, 감격과 희망의 계절 부활절, 보혜사 성령의 계절로서 오순절, 삼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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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교회와 신앙] 교회력과 설교 - 회상으로서의 설교(기다리는 계절 대림절, 기쁨으로 맞이하는 성탄절, 빛의 계절 주현절, 경건훈련의 계절 사순절, 감격과 희망의 계절 부활절, 보혜사 성령의 계절로서 오순절, 삼위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기다리는 계절 대림절(待臨節)-하나님의 나라(종말)를 설교
2. 기쁨으로 맞이하는 성탄절-기쁨을 설교
3. 빛의 계절 주현절(主顯節)-갱신을 설교
4. 경건훈련의 계절 사순절-제자도를 설교
5. 감격과 희망의 계절 부활절-희망과 생명(살림)을 설교
6. 보혜사 성령의 계절로서 오순절-성령의 능력과 복음선교를 설교
7. 삼위일체 주일과 그 이후 주일들

본문내용

주일’이라고 한다. 물론 성서일과에 따라 설교를 하는 것이 무난하지만, 이 절기에는 교회의 부흥과 세계 선교를 강조하는 설교를 하는 계절로 삼을 것을 제안한다. 이 기간이 부흥회나 선교주간의 행사를 하기에 적절한 때이기 때문이다.
7. 삼위일체 주일과 그 이후 주일들
루터 교회의 전통을 따르고 있는 독일 개신교회는 성령강림 주일에 이어서 바로 그 다음 주일을 삼위일체 주일(Trinistatis)로 지키며’ 그 후 주일을 삼위일체후 주일로 계산한다. 이렇게 성령강림 주일을 기점으로 하여 교회력의 전반부가 끝나게 되고, 교회력의 후반부가 새롭게 시작되는데, 이 기간은 삼위일체 후 주일로서 비축제 기간이다. 거의 반 년이나 되는 긴 기간이다.
최근에 와서 교회력의 긴 비축제 기간에 변화를 가져오기 시작했다. 감리교회에서 최근 발행한 예배지침서에 의하면, 성령강림 주일부터 8월말까지 주일은 성령강림절기(The Pentecost Season)의 연속으로 지키고, 9월부터 대림절 전까지를 ‘왕국절’로 지키고 있다. 삼위일체 주일 이후 거의 반 년 동안의 비축제 기간에는 목회자의 재량과 목회 현장에 따라 설교를 구상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특히 요즈음 많이 문제가 되고 있는 환경 문제, 즉 창조질서 보전에 관한 설교를 하는 것도 바람직하다고 본다. 그렇다면 이 비축제 기간 중에 적당한 날을 ‘창조절’로 정하여 지킴으로써 자연스럽게 창조질서 보전을 설교할 수 있으면 좋겠다. 또한 이 기간에 가을의 풍성함과 추수를 감사하는 추수감사절을 지키게 된다. 창조질서 보전과 오곡백과의 추수는 밀접한 관계가 있으므로 안성맞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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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17.02.23
  • 저작시기2017.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19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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