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와 신앙] 고난과 소망 - 고난의 의미, 희망의 의미, 희망을 향해 탈출하는 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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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교회와 신앙] 고난과 소망 - 고난의 의미, 희망의 의미, 희망을 향해 탈출하는 공동체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고난의 의미
2. 희망의 의미
3. 희망을 향해 탈출하는 공동체

본문내용

의 포로 상태에 있다는 것이다. 이와 같은 상태에서 교회는 희망도 의미도 없다는 것이다.
몰트만은 지금의 로마 카톨릭 교회나, 프로테스탄트 교회는 이 세상에서 아무 의미가 없다고 한다. 왜냐하면, 카톨릭 교회는 중세의 교회로서 과거지향적인 교회이며, 신교는 근대의 부르주아지의 종교로서 현재에 안주하여 현상을 유지하려는 교회가 되어 버렸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카톨릭이나 신교는 다같이 현질서를 유지하려고 하고, 새 것에 소망을 걸고, 현재를 변혁시키는 것은 위험하다고 생각하여 교회 문밖으로 추방해 버렸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와 같은 교회는 급변하는, 그리고 혁명 투성이인 현세계의 희망이 될 수 없고, 인류에게 어떤 비전도, 역사의 방향도 제시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과거는 없고, 현재는 불만이고, 항상 미래를 꿈꾸는 무산대중의 종교인 소종파가 세계의 희망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의 카톨릭이나 신교가 세계의 희망이 되고 교회의 구실을 하기 위해서는 내일의 희망을 향해, 하나님의 나라 건설을 위해, 과감히 탈출할 수 있는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고 한다.
이와 같은 희망의 신학에 입각해서 고통받고 있는 한국의 현실역사 속에서 교회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를 분명히 알 수 있다. 우리 앞에는 희망이 분명히 있다" 그러나 문제는 그 희망을 쉽게 우리의 것으로 만들려고 하는 데 있다. 땀 한 방울 홀리는 수고 없이, 피 한 방울 흘리는 아픔 없이 찬란한 그 희망을 우리의 것으로 소유하려는 욕심을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 같다. 해방 이후 30여년 동안 이 땅 위에 한 방울의 피도 흘리지 못한 수치스러운 교회가, 어떻게 우리 사회가 더 나은 사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할 수 있겠는가. 하나님의 나라 건설은 마술적인 힘으로 우리가 가만히 앉아 있어도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너무 쉽게 역사의 발전을 바라고 하나님의 나라를 소유하려는 안일에 빠져 있다.
이제 우리 한국교회가 이땅에서 해야 할 일이 꼭 하나 남아있다. 그것은 이 역사 밑바닥에 깔려 고통받는 교회가 되고, 상처투성이인 사회 속에 들어가서 같이 아파하고 그 상처를 싸매주는 교회가 되는 길! 이 길 하나 남아 있을 뿐이다. 이 길을 가지 못하는 한 이 땅 위에서, 이 역사 속에서 교회는 의미가 없다. 교회는 매력을 잃고 말 것이다. 역사의 맨 뒤에 질질 끌려가는 낙후된 교회가 되고 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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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7.02.23
  • 저작시기2017.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19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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