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권분쟁][기업지배구조][기업집단] 행복한 100세 시대를 위한 자산관리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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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권분쟁][기업지배구조][기업집단] 행복한 100세 시대를 위한 자산관리 전략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 경영권 분쟁 따라잡기
1. 기업지배구조
2. 기업집단의 구조
3. 기업집단구조의 이해상충문제
4. 강연을 통해 느낀 점

Ⅱ. 행복한 100세 시대를 위한 자산관리전략
1. 100세 시대와 은퇴의 의미
2. 100세 시대의 자산관리 전략
3. 강연을 통해 느낀 점

본문내용

못된 것이다. 3층 연금이란 국민연금, 개인연금, 퇴직연금을 모두 가입한 상태를 의미한다. 2015년 베이비부머 세대를 기준으로 (55년생~63년생) 3층 연금을 다 가입한 사람을 조사하니 18%였다. 그리고 모두 없는 사람도 16%에 달했다.
1) 일의 가치
노후와 관련된 다양한 요인들 가운데 일은 매우 중요하다. 일은 건강과 직결되며 돈과도 직결되고 인간관계도 좋게 한다. 따라서 핵심은 일이다. 그렇다면 일을 해야 하는데 언제까지 일을 할 것인가? 라고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대부분 65세 이후라고 답한다. 하지만 우리나라 민간기업의 실질퇴직 연령은 53세이다. 무려 12년이나 차이가 나는 것이다. 우리나라 국민연금이 지급되는 65세라고 할 때 퇴직 이후 따로 마련해둔 돈이 없다면 12년간이 공백 기간이 된다. 따라서 소득 크레바스라는 말이 나오는 것이다. 많은 금융기관은 그 시기에 퇴직연금과 개인연금을 집중적으로 배치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그것마저 없는 사람들은 일을 해야 한다. 한 달에 125만원의 급여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은 지금과 같은 금리시대에 10억 원을 예금해 둔 것과 동일한 의미를 가진다. 167만원은 20억을 예금해둔 것과 동일한 의미를 가진다. 금리가 계속 떨어질 것이라는 전망에서 일자리의 가치가 얼마나 큰지를 알 수 있는 대목이다. 따라서 가장 좋은 은퇴전략은 은퇴를 하지 않는 것이다.
2) 자산관리전략
자산관리의 핵심은 소득과 지출의 차이만큼의 금액을 저축 또는 투자를 통해 어떻게 잘 관리하는가와 관련되어있다. 금리가 1%일 때에는 원금이 두 배되는 기간이 무려 70년이나 걸린다. 사실상 1~2%는 자산 증식 효과가 없다. 결국에는 중위험-중수익으로서 3~4%대의 투자금융 상품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만약 원금이 깨지는 것을 절대 용납할 수 없다면 자산증식의 효과를 포기하고 원금을 지킬 수 있는 1~2% 상품을 보유하는 것이 좋다. 부동산 보유 기준이 높은 우리나라의 50~60대의 자산은 그만큼 리스크가 크다. 하우스푸어를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현금흐름이 막혀있는 자산구조는 결코 좋지 않다. 그런 의미에서 자신의 금융자산을 50% 이상으로 유지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하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은 금융투자상품에 대한 비중에 현저히 낮다. 만약에 기대수익률을 높이고 싶고 자산증식에 뜻을 갖고 있다면 원금유지만을 위한 상품만으로는 어려움이 있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100세 시대의 자산관리전략을 위해서는 자신의 금융자산을 제대로 관리해야 한다. 자산배분에 참고할 수 있는 원칙은 다음과 같다.
<5.5.3.3 원칙>
50% : 가계 총 자산의 50% 이상은 금융자산으로
50% : 금융자산의 50%는 투자형 자산으로
30% : 투자형 자산의 30% 이상은 해외자산으로
30% : 연금자산은 총 자산의 30% 이상으로
부동산에 묶여있는 자산을 금융자산으로 전환해야 한다. 현금흐름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금융자산의 비율을 가계 총 자산의 50% 이상으로 유지해야 한다. 부동산 비율을 줄이기 위해서는 큰 평수 주택을 작은 평수로 줄여야 한다. 또는 서울이 아닌 수도권 수도권이 아닌 지방으로 이전해도 좋다. 이를 통해 부동산 자산을 줄여서 금융자산 비중을 높여야 한다. 늘어난 금융자산의 50%는 중위험-중수익 상품을 통해 3~4%의 기대수익률을 유지해야 할 것이다. 투자형 자산의 30%는 해외로 나가야 한다. 대한민국은 이미 성숙국면에 접어들었다. 따라서 고수익을 누릴 수 있는 해외자산을 찾아야 할 것이다. 실제 일본투자자들의 자산의 70% 이상이 해외자산이다. 우리 역시 금융기관 증권회사를 통해 해외 쪽으로 눈을 돌려야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연금자산은 전체 자산의 30% 이상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직장인은 자기 소득의 9%(자기부담 4.5%, 회사부담 4.5%)를 국민연금에 적립한다. 퇴직연금은 8.3%를 적립한다. 이를 합치면 17.3%가 연금자산으로 확보된 상황이기에 모자란 12.7%를 개인연금으로 채워야 할 것이다. 그렇게 30년 정도를 충당하며 절대 노후에 안정된 삶을 살 수 있다.
3. 강연을 통해 느낀 점
100세 시대는 결국 올 것이며 어쩌면 이미 도래했을 지도 모른다. 따라서 우리는 피할 수 없는 100세 시대를 대비할 철저한 준비를 해야 한다. 강연을 통해 나는 다음의 두 가지 깨달음을 얻을 수 있었다. 첫째, 노후를 대비하기 위한 준비는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는 점이다. 특히 노후 소득과 관련된 연금 등 금융투자상품에 대한 관심을 가져야 함을 알 수 있었다. 국민연금과 퇴직연금만으로는 채워질 수 없는 부분을 개인연금을 통해 충당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나의 총 자산 비율을 조절해야 함을 깨닫게 되었다. 둘째, 100세 시대를 살아갈 내가 65세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활동하기 위해서 어떠한 일에 참여할 수 있는지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 함을 깨닫게 되었다. 소득을 얻을 수 있는 일자리를 구할 수 있다면 가장 좋을 것이다. 하지만 만약 일자리를 찾기가 어렵다면 재능기부, 자원봉사 활동 등에 참여하며 꾸준히 활동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 지속적인 활동은 건강과도 직결된 문제로서 무병장수를 위한 첫걸음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소득 있는 일자리를 구할 수 있다면 노후 금전적인 대비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인간관계를 유지해나감으로써 외롭지 않은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을 것이다.
분명 과거의 장수는 축복이었다. 하지만 우리 세대의 장수는 결코 축복이라 할 수 없다. 준비되지 않은 노후는 결코 성공적일 수 없다. 성공적인 노후를 맞이하기 위해 우리는 건강, 자금, 관계 등 노후와 관련된 다양한 요인들을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노후를 맞이하기 전에 다양한 사회활동에 참여하는 것은 성공적인 노후를 만들어 가는 데에도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다. 눈앞에 다가온 100세 시대가 결코 즐겁지 않다는 것은 안타까운 현실이다. 하지만 다가오는 100세 시대를 손 놓고 맞이한다면 비극적인 노후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따라서 나는 이번 강연을 통해 깨달은 점들을 바탕으로 준비된 노후, 성공적인 노후생활을 위한 라이프 플랜을 체계적으로 계획하고 실천해나가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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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7.02.28
  • 저작시기2016.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19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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