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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아니던가? 이런 원대한 사상을 가진 독립 운동가가 또 있었을까? 난 안중근 의사가 유일한 사람이었다고 생각한다. 머리로 차갑게 신중하고 냉정하게 생각하고 뜨거운 가슴으로 행동하고 말이다. 그 누가 그렇게 할 수 있었을까? 나도 항상 뜨거운 가슴과 차가운 머리를 갖을 수 있도록 해야겠다. 둘 다 갖기 힘들다면 둘 중에 하나라도 먼저 갖추도록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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