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읽기와논술2공통D) 최근 유럽에서 벌어지고 있는 시리아 난민 사태0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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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세상읽기와논술2공통D) 최근 유럽에서 벌어지고 있는 시리아 난민 사태0k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 론

Ⅱ. 본 론
1. 시리아 내전 진행과정 및 현재 상황
2. 시리아 내전의 원인
1) 경제적 원인
2) 지역주의
3) 정치-종파갈등
4) 외교적 원인
3. 시리아 난민의 국제사회의 반응


4. 시라아 난민사태에 대한 찬반론과 해결책
1) 찬성론
2) 반대론
3) 해결책
5. 시리아 난민 문제 대안
6. 나의 제언
7. 시사점
Ⅲ. 결 론
참고자료

본문내용

을 수밖에 없다는 점이다. 원하는 대로 영국이나 독일에 진입하는데 성공한 이들은 그 나라에서 정해놓은 난민 지원책의 혜택을 입으며 생활할 수 있다. 하지만 그 선택에서 배제된 사람들은 여전히 배와 트럭과 길 위에서 죽음을 맞이할 가능성이 높다.
당장 서유럽이 이민자에 대한 태도를 바꾼다 한들 제 2, 제 3의 아일란 쿠르디가 생길 수밖에 없다. 게다가 영국은 난민을 수용하는 데에 인색한 상태이며 독일 역시 난민이 너무 많이 들어오자 입장을 번복하고 태도를 바꾸기도 했다. 이들이 적극적으로 난민을 모셔오는 게 아니라, '일단 여기까지 오면 어떻게 해 주긴 하겠다' 는 입장이다. 대부분의 난민은 독일로 향하려고 하지만 이미 EU에 발을 들여놓자마자 각국의 통제에 의해 발이 묶인 상황이다.
게다가 난민이 희망으로 여기는 독일마저도 보수 진영에서 난민 수용 반대가 극심해 실제로 독일인 극우단체들이 폭력적인 행동까지 보여주는 중이다. 더욱 중요한 문제는 난민들이 유럽국가에 정착해서 살려고 하는 것이다. 이를 이용해서 유럽으로 들어오는 난민들이 존재하며 유럽에 정착하더라도 오히려 더 요구하는 등 심각하다. 최선의 방법이라면 난민들을 수용하고 문제가 해결되면 다시 돌려보내는 것이다. 케이블 채널 방송 중 썰전에 출연한 시리아 출신 유학생인 압둘와합은 이렇게 말했다. 깊은 상처가 난 시리아를, 다른 국가들은 상처를 치료해줄 생각이 아니라 그저 상처에서 흐르고 있는 피를 닦고 있을 뿐이라고. 시리아 내전으로 인한 난민 사태는 전세계가 머리를 맞대고 함께 풀어가야할 문제다. 피를 닦아 주는 것이 아닌, 상처를 치료해줄 방법을 찾아서 공존공생할 수 있는 길을 찾아야 할 것이다.
7. 시사점
시리아 내전은 내전이 아니라 중동 헤게모니를 둘러싸고 이스라엘, 터키,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이란, 미국과 서방, 러시아와 중국 등 역내·외 국가들이 벌이는 치열한 국제전이다. 일찍이 전 미 국무장관 헨리 키신저는 아랍과 이스라엘 관계를 이야기하면서 “이집트 없이 전쟁을 하지 못하고, 시리아 없이 평화를 이룰 수 없다”고 했는데, 이는 여전히 시의적절한 말이다. 만일 바샤르가 무너지고 친서방 정권이 들어선다면 최대의 패배자는 반 이스라엘 항쟁의 첨병 레바논 헤즈볼라로 연결되는 통로를 상실할 이란이 될 것이다. 더 나아가 시리아 문제가 서방의 의도대로 된다면, 이란 핵에 대한 압력은 더욱 가중될 것임이 분명하다. 이는 곧 시리아 내전 종식 후 이란 핵이 중동 최대 현안으로 부각된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물리적 공격이 가능하다는 뜻도 된다. 한편 시리아 내전 종식 과정에서 러시아는 시리아 지중해 항구를 계속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이는 곧 러시아와 타협 없이 시리아 문제 해결이 쉽지 않다는 것을 시사한다.
바샤르가 무너질 경우 어떠한 성격의 정권이 들어설지 예측하기란 불가능에 가깝다. 해외망명 인사들로 구성된 야당조직보다는 내전에서 피 흘리고 싸운 자유시리아군이 주축이 되는 것이 정통성이 있을 것이나 구심점이 되는 지도자가 부재한 현실을 감안하면 새로운 정부가 들어설 때까지 야당 인사들 간에 치열한 공훈 논란이 끊이지 않을 것이다. 물론, 바샤르가 끝까지 버텨 정권을 유지할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다.
청소년들의 담벼락 낙서에서 시작된 민주화 시위가 내전을 넘어 국제전으로 확산된 시리아를 보면서, 북한을 떠올리지 않을 수 없다. 첨예한 국제이해관계가 얽힌 북한은 시리아와 다를 바 없다. 만일 북한 정세가 시리아처럼 급변하면 우리는 어떻게 할 것인가? 그 누구도 시리아에서 시위가 일어날 줄, 그리고 그 시위가 이렇게 내전으로 번질 줄 짐작조차 하지 못했다. 철옹성 같은 북한이 시리아처럼 흔들릴 날이 오지 않으리라 장담할 수 없다. 우리는 이에 대해 어떻게 대비하고 있는 것일까? 열강의 이해관계가 거미줄처럼 얽힌 시리아, 그 복잡한 나라에서 진행 중인 내전이 시리아와 너무 유사한 북한을 마주보고 있는 우리에게 던지는 심각한 화두다. 우리는 정말 잘 준비하고 있는가?
Ⅲ. 결 론
시리아 난민사태의 비극을 수치상으로 본다면 시리아에서 내전을 피해 ‘엑소더스(탈출)’에 나선 주민이 전체 인구의 4분의 1 이상인 600만 명을 넘어섰다. 유엔은 시리아 난민 사태가 주변 지역을 넘어 전 세계적 위기를 불러올 수 있다고 경고했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24일 영국 독일 등 서방국들도 시리아 난민을 수용해야 할 사태가 올 것이라고 보도했다
시리아 문제는 단순한 정치적 문제가 아니다. 시리아 문제에 있어서 반드시 인도적 차원의 논의가 더욱 심각하게 다루어져야 한다. 인도적 고려가 앞섰다면 시리아 사태가 이렇게까지 악화되지는 않았을 것이다.
이상과 같은 시리아 난민사태를 바로 보는 필자의 시각은 시리아 난민 수용을 적극 찬성한다. 그 이유는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볼 수 있다. 어려운 상황의 국가의 사람들을 인도주의적으로 돕는다는 것은 세계 평화의 기본적인 태도이며, 내전으로 인해 재산이나 먹을 것, 주거지도 없는 망국의 사람들을 돕는 것은 기본적인 인간의 도다.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경우에도, 과거 6.25 전쟁 때, 폐허가 된 국가 상황에서 여러 나라의 도움을 받다. 유럽 각 나라에서 난민을 수용하고 포용하여 분담하여 그들이 각자 생활할 수 있는 삶의 터를 제공해 주어야 하는 데 쉽지 않은 모양이다. 역지사지의 정신으로 생각해보면 인도주의 차원에서 그들에게 도움을 주어 공존공생할 수 있는 길을 찾아야 할 것이다.
참고자료
- 시리아 내전의 원인과 전망, 박현도, 명지대학교중동문제연구소책임연구원, 2012
-난민 근원은 '전쟁'…유럽, IS 격퇴 적극 개입 움직임/손미혜/2015.09.06
-난민을 더욱 천대하고 억압하는 정책들일 뿐 /김종환/2015.09.14
- 지난해 전세계 국내난민 2천880만명…1989년이후 최대/반종빈/2013.04.30
-목숨을 건 시리아 난민 행렬, 언제까지 지켜만볼텐가?/Amnesty/2015.09.16
-유럽난민 분산 수용에 소극적인 영국, 국내외로부터 비판 높아/유세호/2015.09.08
-시리아 난민 사태, 해결할 방법은? 대한민국청소년의회, 최은오,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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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7.03.04
  • 저작시기20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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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102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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