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보고서] 우리의 교육 몸으로 가르치자를 읽고 (각 장별 요약과 느낀 점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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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독서보고서] 우리의 교육 몸으로 가르치자를 읽고 (각 장별 요약과 느낀 점을 중심으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교육 회복의 길
2. 교육만이 살 길
3. 교육자의 신바람 나는 일
4. 교육지도자의 방향 제시
5. 한국의 힘-부모의 힘, 가정교육의 힘
6. 교육자: 나를 찾아서

참고문헌

본문내용

한 공부가 되어버렸다. 교육의 질이 중요한데 질보다는 다른 것들이 중요시 되고 있는 실태이다. 요즘의 고3의 교실은 감옥이나 다름없다. 아침 7시 등교에 11시나 되어서야 집에 간다. 세상의 경험을 쌓을 수 있는 방학도 고3 학생들에겐 입시전쟁에 대비하기 위해 학교에 나간다. 이러한 입시전쟁이 진정으로 교육이 이루어진다고 볼 수 있을까?
진보주의 교육으로 아이들에게 지금의 두껍고 딱딱한 교과서 보다는 현실에 필요한 경험위주의 교육으로 사회에 나갔을 때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가르칠 것이다. 교사는 아이가 정말 하고 싶은 것을 찾아 주는 매개체라고 생각한다.
아이들 한 명 한 명 관심을 가지고 그들의 개성을 인정하고 그들의 말을 잘 들어 주는 선생님이 될 것이다. 그들과의 대화를 기다리는 선생님이 되어 때로는 엄마, 친구, 인생의 길잡이와 같은 선생님이 되고 싶다. 그리고 똑같은 수업보다는 항상 연구하고 공부하고, 자기계발을 하는 선생님. 나의 수업을 듣는 아이들이 ‘수업시작한지 20분밖에 안됐어’가 아닌 ‘이제 30분밖에 안남았어’라고 말 할 수 있는 흥미 있는 수업을 하는 교사가 되도록 노력 할 것이다.
또한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하는 말로만 하는 교사보다는 몸소 실천하며, 행동으로 보여주는 교사가 되어야함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다. 아이들에게 공부하라는 말보다는 쉬는 시간에 다음 시간의 수업을 준비하고, 진정한 마음에서 우러나는 정성으로 아이들을 가르치며, 나보다 더 큰 제자를 길러내는 교사가 되어야겠다.
참고문헌
주삼환 저, 우리의 교육 몸으로 가르치자, 한국학술정보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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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17.03.04
  • 저작시기2017.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2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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