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완벽하게 했던 것은 아니었지만, 삶에 의미를 가지고, 목표를 바라보며 인내하였기 때문에 지금의 내가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 본다.
나는 지금 긴장하며 이번 2학년 1학기를 보내고 있다. 제대한 후 한 달이 채 지나자않아 복학을 하였기 때문이다. 나의 ‘아우슈비츠 수용소’의 첫 번째 장소는 군대였다면, 아마 두 번째는 이 학교라고 생각 된다. 2년 동안 쉬었던 공부를 다시 시작해야 하고, 새로운 친구들과 만남들, 학교생활에 적응해야하는 것 등등 여러모로 걱정이 많이 된다. 내 마음처럼 안 되기 때문에 쉽게 포기 하고, 지칠 수도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서 느꼈던 것처럼 왜 살아야 하는지, 왜 공부하는지를 다시 한 번 생각해보며 마음을 다잡고, 목표를 향해서 열심히 공부해 나가야겠다.
나는 지금 긴장하며 이번 2학년 1학기를 보내고 있다. 제대한 후 한 달이 채 지나자않아 복학을 하였기 때문이다. 나의 ‘아우슈비츠 수용소’의 첫 번째 장소는 군대였다면, 아마 두 번째는 이 학교라고 생각 된다. 2년 동안 쉬었던 공부를 다시 시작해야 하고, 새로운 친구들과 만남들, 학교생활에 적응해야하는 것 등등 여러모로 걱정이 많이 된다. 내 마음처럼 안 되기 때문에 쉽게 포기 하고, 지칠 수도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서 느꼈던 것처럼 왜 살아야 하는지, 왜 공부하는지를 다시 한 번 생각해보며 마음을 다잡고, 목표를 향해서 열심히 공부해 나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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