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타이너] 방통대 중간과제 교육고전의 이해 슈타이너 ‘일반인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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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슈타이너] 방통대 중간과제 교육고전의 이해 슈타이너 ‘일반인간학’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교육고전의 이해 슈타이너 ‘일반인간학’



목차

서론

본론
1. 슈타이너의 생애와 시대적 배경
2, 주요 개념
3. 통합적 인간 이해
4, 대안교육으로서의 슈타이너의 사상

결론

참고자료

본문내용

을 배려하지 못한 채 무리하게 된다. 혹사한 몸은 이미 자기 것이 아니며, 몸과 환경 사이의 연결 고리도 끊겨버린다. 생명은 본래 ‘비어있음’을 지향하고 그 속에서 순환한다. 그런데 인간의 욕망은 반대로 그것을 자꾸 채우려고만 한다.
그래서 숨이 막힌다. 몸은 생명의 순환을 담는 그릇이다.(김찬호, 2001:234-235)
본에서는 ‘體, 魂, 靈’ 등으로 번역하여 사용한다. 한국에서는 역자에 따라 ‘몸, 혼, 영’, 또는 ‘신체, 영혼, 정신’ 등으로 번역한다. 한국에서는 용어가 통일되지 않고 사용되기에 혼선을 가져올 수 있다. 보통 Leib에 대해서는 몸, 신체, 육체 등이 쓰이고, Seele는 영혼 또는 혼, Geist는 영이나 정신이라는 용어가 혼재되고 있는 현실이다.
독일어 ‘Reinkarnation’을 흔히 ‘재육화(再肉化)’로 번역하는 것으로 볼 때 ‘육(肉)’
이라는 말은 물질적인 느낌을 더 강하게 띠는 듯하다. 자의(字意)를 풀어볼 때
육(肉)이 물질적인 고깃덩이라는 뉘앙스가 풍긴다면, 체(體)는 뼈, 골격구조와 관련이 깊어 보이고, 신(身)은 아이를 뱃속에 갖고 있는 임산부의 모양을 형상화한 것과
연관해 변화의 가능성을 내포한 인간존재로서의 몸을 뜻한다고 할 수 있다.
4, 대안교육으로서의 슈타이너의 사상
대안교육이란 현재의 학교교육에 대한 비판과 그것을 극복하고자 하는 새로운
교육을 모색하는것에 대한 광의의 개념이어서 간단히 정의할 수는 없다.(정윤경, 2004:
그러나 기존 학교교육의 이념이나 세계관, 인간관, 사회관, 우주관 등에 근본적인 문제제기를 하고 더 나은 교육을 모색한다는 점에서 대안교육은 단순히 교육의 문제뿐만 아니라 대안적인 삶 전반에 대한 성찰과 탐색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측면에서 대안교육은 ‘새로운 교육문화’(이종태, 2001:22)라고 해야 할 것이다. 새로운 교육문화에 대한 갈망은 탈학교론, 열린교육 운동, 대안학교 운동 등으로 나타나고 전개되었다. 열린교육 운동이 기존 학교교육의 기본 틀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교육방법이나 학교운영의 혁신을 모색하는 등 학교 내적차원에서 전개되었다면, 대안학교 운동은 90년대 초의 ‘교육 위기론’이 나타났다.
그 후의 ‘학교 붕괴론’ 등과 맞물리면서 기존 학교의 구조적 결함을 극복하고 새로운 형태의 교육을 시도하는 차원으로 전개되어 왔다. 대안학교 운동은 학교교육에 대한 총체적 위기의식 속에서 학교교육의 구조적 변화를 열망하는 이 시대의 교육적 정서를 반영하는 현상이라 할 수 있다. 영국의서머힐 학교나 독일의 발도르프 학교 등 외국의 대표적 대안학교들이 TV매체 등을 통하여 소개되면서 대안학교에 대한 일반인의 관심도 높아졌다.
발도르프교육은 이러한 한국의 교육적 상황에서 1990년대 이후로 점점 주목받기 시작했다. 1980년대에는 교육학자 오인탁에 의해 처음 소개되었고, 독일에 체류하는 동안 자녀를 잠시 발도르프학교에 보냈던 일본인독문학자 고야스 미치코의 책 두 권이 번역된 정도였다. 1990년대 들어 새로운 학교교육에 대한 열망이 커지면서 슈타이너의 교육사상과 인지학 전반에 관한 관심도 커져 1994년에는 크리스챤 아카데미 주최로, 1995년에는 독일문화원 주최로, 1996년에는 강남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주최로 슈타이너의 교육이론과 발도르프학교의 실천에 관한 내용이 소개되기 시작했다. 1997년에는 성공회대학교에서 발도르프교육의 한국 수용에 관한 강연회가 있었고, 1998년에는 한국 슈타이너 교육예술협회 주최로 ‘세계적인 개혁교육의 하나로서의 발도르프교육학’에 관한 강연이 있었다. 1999년 대안교육전문지 ‘민들레’에서 슈타이너의 교육학을 특집으로 다룬 뒤로는 대중적인 관심이 더욱 증폭되었다. 발도르프교육은 인간본성에 대한 바른 이해에서 교육이 출발해야 한다는 슈타이너의 주장에 기초하고 있다.
결론
흔히 발도르프교육을 ‘자유를 향한 교육’이라고 하는데, 이때의 ‘자유’란 정신의 자유를 추구하는 의미에서의 ‘내적 자유’이다.(정윤경, 2004:121) 발도르프교육의 체계 안에서 자유는 인간이 외적세계뿐만 아니라 내적인 자아에 대한 인식을 발달시킬 때만 가능하다. 발도르프교육에서 도달하고자 하는 내적 자유는 자기 절제와 책임을 포함하는 것이다. 이와 같은 의미의 자유를 추구한다는 것은 개인의 능력을 충분히, 그리고 풍부하게 고양시키고 개발할 수 있는 교육을 말한다. 그렇게 해서 한 명의 진정한 어른을 키우는 것인데, 여기에서의 ‘어른’이란 자유를 찾아 스스로
책임감 있고 독립적인 존재로 우뚝 선 ‘얼을 이룬’ 존재를 말한다.
이때 교육은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자기에게 장애가 되는 것을 의식적으로 극복하고 자기의 역량을 키워나가는 형태가 된다. 발도르프교육이 교육을 예술로서 이해하고 교육예술을 실천하는 이유는 예술가를 길러내기 위함이 아니라 삶의 여정 속에서 끊임없는 자기창조의 과정을 밟아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인간이 자유로운 존재가 되기 위해서는 바깥 세계에 대해 인식하는 것뿐만 아니라, 내면의 자기 자신을 알아야 한다. 내면의 활동인 의지, 감정, 사고 활동을 개발함으로써 창조적으로 자신의 삶을 이끌어갈 수 있다. 현재 이루어지고 있는 주류 교육학이 온통 머리만을 교육하고 그 이외의 영역은 방치하는 반쪽짜리 교육임에 비해 발도르프교육학은 조화롭고 통합적인 인간의 발달을 목표로 한다. 슈타이너에 따르면 인간은 신체, 영혼, 정신이라는 세 가지 세계의 주민이므로 발도르프교육학은 신체와 정신을 매개하는 영혼의 교육에 중점을 둔다. 즉, 영혼의 주요 영역이자 활동인 의지, 감정, 사고의 조화로운 발달을 중시하는 것이다.(정윤경, 2004:126) 이렇게 함으로써 발도르프교육학은 자신의 삶을 어디로 이끌지 아는 삶의 주인으로서의 인간을 기르는 데 역점을 둔다.
참고 자료
루돌프 슈타이너의 상상력과 그 유아교육적 의미 탐구 / 최숙연
Rudolf Steiner의 인지학이 실과 교육에 주는 함의 / 백하정
루돌프 슈타이너(Rudolf Steiner)의 인지학에 대한 기독교적 함의 / 강호순
R. steiner의 교육이념에 의한 음악교육의 방안 : 대안교육을 중심으로 / 유경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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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1페이지
  • 등록일2017.03.23
  • 저작시기2017.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22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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