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S와 ACLS의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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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BLS와 ACLS의 차이점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심정지의 가역적인 원인을 신속하게 찾으려고 노력해야 함
→ 성공적으로 심정지 상황을 해결했더라도 심정지를 초래한 원인을 교정하지 못하면 재발할 수 있음
전문기도유지술 및 인공호흡
심정지 발생 후 전문기도유지술(기관내 삽관 또는 성문 위 기도기)을 해야 하는 시기에 대해서는 잘 알려져 있지 않음 but 최근 연구에 따르면 제세동, 약물투여로 확보가 시행된 후에도 심정지가 지속되는 경우 전문기도유지술을 권장
전문기도유지술을 한 후에는 인공호흡을 하면서 흉곽의 움직임을 관찰하고 양측 흉부에서 호흡음 청진→ 삽관이 제대로 되었는지 확인, 폐의 환기상태 확인, 삽관된 튜브의 위치 평가
효율적인 인공호흡을 위하여 백-밸브 마스크 한손으로 마스크를 밀착시키고 또 한손으로 밸브를 사요하며 대기 중 산소를 사용할 수 있으며 산소장비를 연결할 경우에는 고농도의 산소공급이 가능
를 사용하여 폐를 환기시키고, 100%의 산소를 공급
일회 폐환기량은 6-7ml/kg을 유지하며 과한기는 피함
약물투여
목적 : 자발 순환의 회복과 유지
투여되는 약물은 혈관수축제 혈관수축제를 투여하지 않으면 이완기압을 유지할 수 없으며 낮은 이완기압은 관상동맥 관류압의 저하를 초래하여 자발순환회복의 가능성이 낮아짐
(조직으로의 관류압 유지하기 위해)와 항부정맥제 등이 있음
약물투여는 정맥을 이용하는 것이 선호되며, 정맥도관을 당장거치할 수 없을 경우에는 골수강을 천자하거나 기관내관을 통해서 약물을 투여할 수 있음
기관내관으로 투여할 수 있는 약물 : 에피네프린, 바소프레신, 아트로핀, 리도키인 등
(권장 정맥 주사용량의 2-2.5배를 투여해야 함)
무수축/무맥성 전기활동의 치료에 사용되던 아트로핀(atropine)은 투여하더라도 30일 생존율에 영향을 주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되어 더 이상 사용 권장X
cf) 무맥성 전기활동 치료방법
순환량 부족하다고 판단 시 다량의 수액 투여 시도
심초음파로 수축여부 확인하여 수축하고 있다면 수액 + 노르에피네프린, 도파민 등 투여
대사성 산증, 고칼륨혈증, 항우울제 중독에 의한 무맥성 심전도 소견에는 중탄산나트륨을 투여
서맥동반 환자에게는 경피심작박동조율(Transcutaneous cardiac pacing, TCI)시도
약물중독에 의한 경우→ 혈액투석으로 약물 제거
약물
적응증&투여시기
투여량(IV)
작용기전 및 효능
Epinephrine
모든 심정지 환자
정맥로 또는 골내주사로가 확보된 직후 첫 투여후부터 3-5분간격으로 반복 투여
1mg
(3-5분 간격으로 반복투여)
강한 심근수축과 심박동수 증가
Vasopressin
첫 번째 또는 두 번째 에피네프린 투여와 대치
40IU(1회만 투여) why? 약물의 반감기가 10-20분 정도로서 에피네프린에 비해 긺
비아드레날린성 말초혈관수축제
Amiodarone
제세동 및 에피네프린에 반응하지 않는 심실세동/무맥성 심실빈맥
300mg IV(첫번째)
150mg IV(두번째)
교감신경 흥분작용 억제
Lidocaine 2%
제세동 및 약물 투여에 반응하지 않는 심실세동(amiodarone을 사용할 수 없는 경우 고려)
1.0-1.5mg/kg
(최대 투여량 3mg/kg)
신경파의 발생과 전도차단, 전도조직의 자동능 저하
Magnesium
저마그네슘혈증을 동반한 심정지
심실성부정맥(Torades de points)
비틀림 심실빈맥이 관찰되는 경우
1-2g 10ml의 5% 포도당에 희석하여 정맥 또는 골내 주사로 투여
생리적인 칼슘차단제
2. 심정지 후 통합 치료 및 간호
전신적으로 심각한 허혈-재관류 손상이 발생하여 뇌 손상, 심근 기능부전, 전신성 허혈/재관류 반응이 초래되는 심정지 증후군이 발생함
심정지 후 치료의 목적 : 소생 직후 뇌를 포함한 주요한 기관으로의 관류압을 적절히 유지시켜 혈역학적 불안정으로 인한 조기사망률 감소, 다발성 장기부전과 뇌 손상으로 인한 후기 사망률 감소
적절한 환기와 산소화, 혈역학적 안정 및 각 장기로의 적절한 관류압 유지, 급성 관상동맥 증후군의 중재술 등 심정지 유발 원인의 치료, 혈당 조절, 신경학적 예후 예측, 필요시 치료적 저체온요법 등 포함
심폐소생술(CPR, cardiopulmonary resuscitation)의 단계
<1단계> 기본 생명소생술(BLS)단계
<2단계> 전문 생명소생술(ACLS)단계
기본 생명소생술은 심정지 환자를 소생시키기 위한 첫 번째 단계이며, 심정지 발생을 목격한 사람이 즉시 응급의료체계(119, 1339)에 알리고, 현장에서 인공호흡과 가슴압박을 시행하여 정지된 혈액 순환 및 호흡기능을 유지시키는 것으로서 간단한 교육과 훈련만으로도 누구나 맨손으로 시행할 수 있는 방법이다.
☞ 전문 응급의료진이 직접 치료할 때까지 생명을 유지시키는데 절대적으로 필요한 기술이다.
전문 생명소생술은 심장박동을 회복시키기 위해 전문 기도유지, 약물투여(에피네프린)와 심전도 감시 및 심전도에 바탕을 둔 전기적 제세동 등의 각종 장비를 사용하는 전문적인 치료를 제공하는 단계이다.
<3단계> 소생 후 치료(PLS)단계
심장박동이 회복된 후 심정지의 재발을 방지하고 뇌 손상을 줄이기 위한 치료를 시행하는 것으로 심정지의 원인을 찾고 환자의 예후에 관해 평가하는 단계이다.
3. BLS와 ACLS의 차이점
BLS
ACLS
명칭
기본 인명구조술
전문소생술
시술자
일반인, 의료제공자
의료인, 응급구조사 등
처치
- 주위 도움 요청, 인공호흡&흉부압박
- 간단한 교육과 훈련만으로도 누구나 맨손으로 시행할 수 있는 방법
- 전문 기도유지, 약물투여, 심전도 감시 및 심전도에 바탕을 둔 제세동 등의 각종 장비 사용
- 심장과 관련된 알고리즘을 토대로 시행
참고문헌
김금순 외(2016), 성인간호학1, 수문사, 804-811
이원태 외(2013), 구조 및 응급처치, 도서출판 의학서원, 30-37
대한심폐소생술 http://www.kacpr.org/main.php(2016년 9월 27일 검색)
이원태 외(2013), 구조 및 응급처치(CPR&AED), 도서출판 의학서원, 200-205
이상태, 2004, 필수응급처치, 청구문화사, 89-97
김옥수, 2015, 성인간호학, 대한간호협회, 291, 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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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1페이지
  • 등록일2017.04.02
  • 저작시기2017.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22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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