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사를 통해 이룬 민족주의의 계보 - 최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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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고대사를 통해 이룬 민족주의의 계보 - 최태영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머리말
2.본론
1)민족주의와 그 계승
2) 최태영의 상고사연구 - 3권의 저서를 통해
3. 맺음말
-참고문헌

본문내용

는 한국인 최초로 일본인 조차 볼 수 없었던 일본의 비서 <미야시타(官下)문서;신황기(神皇紀)>를 확인하고 연구함으로써 역사 복원의 희망을 보았고, 세종실록의 세년가등의 연구를 통해 단군이 실존인물임을 밝혔다. 그리고 그는 저서에서 필자가 진정 바라는 것이 교과서에 정식으로 단군 조상이 고조선 개국자로 실려 존경을 다하고 우리 조상이 동아시아의 요동에 선주했던 종족이라는 사실이 기록돼 학생들에게 가르치는 것이며 후손들에게 그들이 누구의 자손인지 바른 국사를 말해주려는 것이라고 밝히면서 학자로써 역사 연구의 목적을 바로 세웠다.
실증주의 사학에 맞서 민족주의 사학의 한계점을 극복하고자 했고, 100세 넘는 나이에 까지 역사연구를 멈추지 않았던 그의 학자적 면모는 이후 고대사 연구의 발전과 민족주의 사학의 계보에 있어서도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 참고문헌
김유경, 『인간 단군을 찾아서』, 학고재, 2000
최태영, 『한국 고대사를 생각한다』, 눈빛, 2002
최태영 외, 『한국상고사입문』, 고려원, 1989
최영성, 「한국사학 : 일제시기 반식민사학의 전개 - 신채호, 정인보, 문일평, 안재홍, 백남운을 중심으로」, 『한국사상과 문화』, 2000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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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4페이지
  • 등록일2017.04.15
  • 저작시기2017.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23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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