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알레르기] 식사성 알레르기(식품 알레르기)의 원인과 증상 및 치료, 식품알레르기(식사성 알레르기)의 진단(검사) 및 식이요법(식사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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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식품알레르기] 식사성 알레르기(식품 알레르기)의 원인과 증상 및 치료, 식품알레르기(식사성 알레르기)의 진단(검사) 및 식이요법(식사요법)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식품 알레르기(=식사성 알레르기)

I. 식사성 알레르기의 개념

II. 알레르기의 원인
1. 항원과 항체
2. 특이체질
3. 알레르기에 의한 체질변화
4. 알레르기와 신경성
5. 알레르기를 일으키기 쉬운 식품

III. 식사성 알레르기의 진단
1. 병력조사
2. 항원시험 식사

IV. 식사성 알레르겐에 의한 반응의 복잡성

V. 식사요법
1. 알레르기 식품의 제거
2. 유사식품으로 대체
3. 식품 선택의 조건
4. 조리법의 조절
5. 기타 유의사항

* 참고문헌

본문내용

어, 숭어, 연
어, 삼치, 우유, 치즈, 달걀 등은 알레르기를 일으키기 쉬운 식품이다.
5) 히스타민(histamine) 및 콜린(choline) 함유 식품
가지, 시금치, 죽순, 토란, 마, 우엉, 송이, 밤, 메밀 등도 알레르기를 잘 일으킨다.
6) 아민류
단백질은 완전히 아미노산으로 분해되어 흡수되나 때로는 장내의 세균에 의하여 아미노산이 아민류로 만들어지고 알레르기 증세를 나타낸다. 신선도가 떨어진 생선에는 트리메틸아민(trimethylamine)이 많이 들어 있다.
7) 곰팡이
된장, 간장, 오트밀에 곰팡이가 생긴 것을 먹으면 알레르기가 일어나기 쉽다.
8) 자율신경을 흥분시켜서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식품
고추, 겨자, 고추냉이(와사비) 등의 향신료, 알코올 음료, 커피, 차 등이 신경성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대표적인 식품이다.
9) 기타
소화불량의 식품을 먹었을 때, 단백질 식품을 과식하여 소화분해가 불충분하거나 또는 이상 발효를 일으켜서 자가중독을 일으키는 경우, 떡, 빵 및 밥 등을 과식했을 때 그리고 지방을 과식했을 때에도 알레르기가 일어난다.
III. 식사성 알레르기의 진단
(1) 병력조사
싫어하는 식품 중에는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식품이 있으므로 기호조사를
하며, 과거에 어떤 특정식품 또는 음식에 의해 일어났던 증세를 묻는다. 특히
알레르기의 징후가 나타나기 3, 4일 전부터 섭취한 모든 식품과 그 조리법
그리고 식사 후의 이상 유무를 가능한 한 자세히 생각하여 기록하면 의사의
진단에 큰 도움이 된다. 만약 기억이 희미하거나 복잡한 경우 식사시험 또는
피부시험을 통해서 진단한다.
(2) 항원시험 식사
1) 유발식사에 의한 시험
의심스러운 식품을 환자 몰래 소량으로 주어보고 알레르기 반응을 관찰한다.
2) 제거식사에 의한 시험
유발식품 시험과 피부반응 검사에서 의심스러운 식품을 알게 되면 이 식품을 식사에서 완전히 제거하여 경과를 관찰한다.
3) 유발식사와 제거식사의 응용식사
항원으로 의심이 가는 식품을 모두 제거하여 흰죽, 설탕으로 구성된 기본 식사에다 한 가지씩 가해서 알레르기 반응 유무를 관찰한다.
IV. 식사성 알레르겐에 의한 반응의 복잡성
식사성 알레르기는 그 인과관계가 매우 복잡하고 발증상태도 다양하며 개별차가 다음과 같이 심하다.
식사 후 수시간 후에 발증하는 경우와 하루 이틀 지난 다음에 발증할 때도 있다.
소량의 섭취로는 나타나지 않으나 다량을 섭취하면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생으로 먹으면 증세가 나타나지만, 가열하면 나타나지 않는다.
원인이 되는 식품일지라도 가끔 먹으면 증세가 없으나 연속해서 먹으면 증세가 나타난다.
여러 종류의 식품 항원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도 따로따로 먹으면 괜찮고 동시에 먹으면 발증하는 경우도 있다.
이상의 증세는 식사뿐만 아니라 그 당시의 생활환경, 정신상태, 기후상태 등과도 깊은 관계가 있다.
5. 식사요법
이상과 같은 각종 방법의 진단에 의하여 항원의 정체를 알게 되면 다음과 같은 방침으로 식사요법을 계속한다.
(1) 알레르기 식품의 제거
식사성 알레르기는 원인이 되는 음식을 먹지 않도록 하는 식품 제거요법이 최선책이다.
항원이 되는 식품을 중지하여 몇 달 후 소량만 취해보고 이상이 없으면 차차 증량한다. 항원성이 강한 식품은 1-2년간 중지한다. 시일이 경과하면 예민성이 완화되는 경우도 있다. 두류의 제거식품의 항목은 아래의 표와 같다.
표. 대두, 두류 및 두 제품의 제거 식품
(2) 유사식품으로 대체
일상식품으로 불가능한 경우에는 유사식품으로 대체한다. 목장우유의 알레르기는 분유, 연유, 발효유(요구르트), 염소젖으로 바꾸었을 매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있다. 밀에 예민한 사람이 보리로 바꾸면 괜찮은 경우도 있고, 고등어, 아지, 꽁치, 삼치 등의 짙은 색 생선을 동태, 도미, 광어 등으로 대체하면 알레르기가 나타나지 않는 사람도 있다. 기타 난백 대신 난황을 주는 등 영양분이 비슷한 식품으로 바꾼다.
(3) 식품 선택의 조건
식품 재료는 신선한 것을 선택하고, 부패성이 높은 동물성 단백질 식품에 유의한다.
가공식품, 조리된 식품은 되도록 피하고 사용시에는 첨가 내용을 확인한다.
채소류는 향기가 강하거나 독때기를 해야 하는 채소를 피하고 가능한 한 가열 조리를 한다. 생으로 먹을 때는 소금으로 문지르거나 살짝 데친다.
기름은 신선한 것을 이용한다.
향신료는 가능한 한 쓰지 않는다.
소화 흡수가 잘 되는 것을 먹도록 한다. 알레르기 발작은 야간에 일어나기 쉬우므로 특히 저녁 식사에는 소화 흡수가 잘 되는 것을 이용한다.
어린이의 간식, 음료 중에 알레르겐 유무를 충분히 확인한다.
(4) 조리법의 조절
냉우유에 예민해도 데워서 마시면 괜찮은 경우가 있고, 우유 단독보다 전분질 식품과 함께 크림수프, 푸팅, 케이크 등으로 조리했을 때 적응이 잘 되는 예도 많다. 생달걀요리보다 가열조리한 달걀이 알레르기에 있어서 안전할 때가 있다. 단백질은 가열작용에 의해서 변성이 일어나면 항원이 안 되는 수가 있다. 합에 과민했던 사람이 바짝 구운 토스트에는 아무런 반응이 일어나지 않는 예가 많다.
(5) 기타 유의사항
과음과식은 알레르기를 유발하기 쉽고 또 알레르기 환자의 증세를 더욱 악화시키므로, 특히 알코올 음료, 단백질과 지방 식품의 과식이 없도록 한다. 한편, 칼슘은 알레르기성 질환에 유효하므로 충분히 섭취한다.
알레르기 치료에는 비타민 B복합체, 비타민 C가 특히 유효하므로 신선한 과실과 채소 등을 충분히 섭취한다.
음식의 맛은 싱겁고 맵지 않게 하며 향신료 및 자극성 조미료를 금한다. 커피, 차, 콜라 등도 금한다. 소화가 잘 되지 않는 식품, 장내 가스 형성 식품을 금하며 규칙적인 식생활을 유지한다.
* 참고문헌
질병예방관리와 건강증진 / 남철현 저, 계축문화사, 2009
질병의 예방과 관리 / 이택구 저, 계축문화사, 2000
질병과 의료의 사회학 / 조병희 저, 집문당, 2015
학습목표에 맞춘 보건관리 / 박웅섭, 보문각, 2009
건강교육과 보건학의 이해 / 권봉안 저, 한미의학, 2015
임상 영양관리 / 장유경, 변기원 외 4명 저, 효일,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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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7.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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