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중의 원인과 증상, 뇌졸중 위험인자, 뇌졸중의 정의와 특징, 예방법
본 자료는 4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해당 자료는 4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4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뇌졸중의 원인과 증상, 뇌졸중 위험인자, 뇌졸중의 정의와 특징, 예방법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뇌졸중

I. 뇌졸중의 정의

II. 뇌졸중의 증상
1. 반신마비
2. 반신 감각장애
3. 언어장애(실어증)
4. 발음장애(구음장애)
5. 시력 및 시야장애
6. 복시
7. 구통
8. 어지럼증
9. 의식장애
10. 식물인간 상태
11. 치매

III. 원인

IV. 발병특징

V. 뇌졸중의 위험인자
1. 고혈압
2. 심장병
3. 나이
4. 이전의 뇌졸중병력
5. 일과성 뇌허혈 발작
6. 흡연
7. 당뇨병
8. 음주
9. 혈청지질 이상
10. 경구용 피임약 복용
11. 비만
12. 짜게 먹는 식습관

VI. 전조증상

VII. 뇌졸중의 응급처치

VIII. 뇌졸중의 예방
1. 식습관 교정
2. 체중조절
3. 금연
4. 금주
5. 규칙적인 운동

* 참고문헌

본문내용

환자를 붙잡거나 경련을 하지 못하도록 신체를 억제하지 말고, 환자가 경련으로 인해 다른 신체적인 손상을 받지 않도록 주변에 위험한 물건을 치워주고 경련상태를 잘 관찰하여 의사에게 보고한다.
VIII. 뇌졸중의 예방
1) 식습관 교정
(1) 염분 섭취 제한
일반적으로 가공식품은 자연식품보다 염분이 훨씬 많이 들어 있으며 우리가 섭취하는 염분의 56-85%는 가공식품을 통해 섭취하고 있다. 자연식품 중에서도 육류가 과일이나 채소에 비해 염분이 더 많이 들어 있으므로 염분 섭취를 줄이기 위해서는 가공식품보다는 자연식품을, 육류보다는 채소, 과일을 많이 먹는 것이 좋다. 생리적으로 사람에게 꼭 필요한 일일 염분량은 3그램 이하이다.
* 염분 섭취를 줄이기 위해 식사를 준비할 때 주의할 점
- 조리를 할 때 소금 대신 식초를 이용한다.
- 음식을 조리한 후 염분이 스며들기 전에 바로 섭취한다.
- 가능한 한 신선한 재료를 선택하여 입맛을 돋구도록 한다.
- 염분을 많이 섭취한 경우 물을 마셔 소변으로 빠져나가도록 한다.
- 염분이 들어 있는 가공식품(통조림, 냉동식품, 치즈, 햄, 베이컨, 소시지, 라면 등), 젓갈류 등은 피한다.
(2) 콜레스테롤 섭취 제한
콜레스테롤은 하루에 300mg 이하로 줄인다. 콜레스테를이 많은 식품은 달걀노론자, 오징어, 간, 마요네즈, 명란젓, 성게 등이고 콜레스테롤이 적게 함유된 음식은 닭, 돼지, 소의 살코기이다. 또한 채소나 과일 종류에는 콜레스테롤이 거의 포함되어 있지 않다.
흔히 뇌졸중이 지방을 너무 많이 섭취하여 생기는 것이라고 생각하나 이는 미국 사람들처럼 육류 섭취가 않고 콜레스테롤치가 높은 경우에 해당되고 우리나라처럼 육류 섭취가 적고 고혈압 치료가 잘 되지 않는 나라의 경우에는 콜레스데롤이 너무 적은 것도 문제가 된다. 일반적으로 뇌졸중 환자들이나 일반인들이 지방 섭취가 좋지 않다고 생각하여 기름기가 있는 음식이나 고기 등을 전혀 먹지 않으면 영양불량 상태를 유발하여 환자나 일반인의 건강에 더 해로울 수 있다. 그러므로 혈액검사를 통해 혈액 내에 지방질이 지나치게 많다는 것이 확인된 환자들에서만 고지혈증 치료와 함께 지방 섭취를 줄이는 것이 필요하다.
(3) 야채 섭취 권장
야채 및 과일류를 많이 섭취하게 되면 염분 섭취와 콜레스테롤 섭취를 제한할 수 있으며 변비를 예방할 수 있으므로 야채와 과일류의 섭취를 권장한다.
2) 체중 조절
비만이 직접적으로 뇌졸중의 원인이 된다는 것은 입증되어 있지 않지만 비만으로 인해 유발되는 고혈압, 당뇨 및 고지혈증이 뇌졸중의 원인으로 랄혀져 있으므로 정상적인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비만의 유형 중에서도 특히 복부비만이 더 위험하므로 적절한 운동을 통해 배가 나오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한다.
3) 금연
흡연은 동맥경화를 일으키고, 혈액을 쉽게 응고시키며 심장을 자극하여 심박동수를 불규칙하게 하므로 뇌졸중을 일으키는 중요한 요인이 된다. 특히 젊은 층에서 흡연이 뇌졸중의 원인이 되고 있으며 고혈압, 당뇨 등 위험인자를 가진 환자의 경우 뇌혈관 손상을 가속화시키는 요인이 되기 때문에 꼭 금연하여야 한다.
4) 금주
음주는 뇌경색과 뇌출혈 모두를 일으킬 수 있지만 많은 양의 술을 한꺼번에 마신 경우는 뇌출혈을 더 잘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과음은 혈압을 급격히 상승시킬 수 있기 때문에 고혈압이 있는 사람이 며칠 동안 계속해서 술을 마시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5) 규직적인 운동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신체활동을 증진시키게 되면 혈압이 하강하고 비만이 예방되며 스트레스가 풀리고 기분도 좋아질 뿐 아니라, 활발한 신체활동을 통해 뇌졸중도 예방된다는 연구 결과들이 있다.
과학 기술의 발달과 문명의 기기들이 발명되면서 인간의 신체활동은 줄어들고 있기 때문에 충분히 운동을 하지 못하거나 전혀 운동을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규칙적인 운동이 더욱 필요하게 되었다.
(1) 운동의 종류
평소에 운동을 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처음부터 격심한 운동을 하는 것보다는 걷기나 수영과 같이 몸에 무리가 되지 않는 운동이 좋다.
(2) 운동 시간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론 아침에 운동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나 운동하기 적절한 시간은 계절이나 기후에 따라 차이가 난다. 예를 들면 추운 날씨에는 따뜻한 오후가 좋으며 더운 여름에는 이론 아침이 좋을 것이다. 일반적으로 운동은 이론 아침이나 초저녁 같이 시원하고 습기가 적을 때 하는 것이 적합하며 추운 날 운동을 하는 경우는 두꺼운 옷을 입는 것보다 얇은 옷을 여러 겹 입는 것이 체온을 조절하기 좋다. 특히 뇌졸중의 경험이 있거나 고혈압이 있는 경우는 추운 날씨에는 운동을 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이론 아침 운동은 삼가는 것이 좋다.
(3) 운동의 강도
적절한 운동 강도는 운동을 하는 동안 옆 사람과 이야기를 할 때 숨이 차지 않는 정도가 좋으며 운동을 처음 시작할 때는 낮은 강도로 시작하여 점차 운동의 강도를 증가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4) 운동의 횟수
운동은 매일 조금씩 실시하는 것이 가장 좋으나 최소한 일주일에 3-4회 정도 하는 것이 좋다. 만약 운동의 펀수가 일주일에 3회 이하이면 운동의 효과는 줄어들게 된다.
이 외에도 대변을 보는 동안에 심하게 힘을 주거나 성교 시처럼 과도하게 흥분하게 되면 뇌출혈이나 지주막하 출혈을 일으킬 수 있으며 감기나 감염이 된 경우, 특히 과도한 스트레스, 과음, 추운 곳에의 노출 등이 뇌졸중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므로 뇌졸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이런 상태가 되지 않도록 스스로 관리하여야 한다. 또한 혈관상태가 나쁘거나 고령의 경우 탈수상태에서도 뇌졸중이 유발될 수 있으므로 노인들은 오랫동안 목욕을 하거나 더운 곳에서 탈진되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한다. 뇌졸중은 발병 후 치료보다는 예방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 참고문헌
학습목표에 맞춘 보건관리 / 박웅섭, 보문각, 2009
건강교육과 보건학의 이해 / 권봉안 저, 한미의학, 2015
공중보건학 / 김낙상 저, 에듀팩토리, 2016
알기 쉬운 공중보건학 / 이련리, 조갑연 외 4명 저, 효일, 2015
최신공중보건학 / 정희곤, 강갑연 외 2명 저, 광문각, 2016

추천자료

  • 가격3,000
  • 페이지수12페이지
  • 등록일2017.04.18
  • 저작시기2017.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24185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