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독후감] 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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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A+ 독후감] 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시작말)

Ⅱ. 본론 (임금 별 역사적 사항 농축요약)
1. 태조
2. 정종
3. 태종
4. 세종
5. 문종
6. 단종
7. 세조
8. 예종
9. 성종
10. 연산군
11. 중종
12. 인종
13. 명종
14. 선조
15. 광해군
16. 인조
17. 효종
18. 현종
19. 숙종
20. 경종
21. 영조
22. 정조
23. 순조
24. 헌종
25. 철종
26. 고종
27. 순종

Ⅲ. 결론 (맺음말)

본문내용

Ⅰ. 서론 (시작말)
‘위화도 회군’을 통해 권력을 잡은 이성계는 고려를 폐망 시키고, 조선이라는 새로운 나라를 1392년 새로운 나라의 시스템을 설계한 정도전과 함께 세우고, 태조 이성계는 조선의 첫 번째 왕이 된다. 조선은 태조 이성계를 시작으로 약 700년 동안 총 27명 왕을 배출하였다. 유교숭배 국가였던 조선은 왕의 혈통을 중요시 여겼으며, 권력을 잡기 위해 또는 권력을 잃지 않기 위해 자신의 형제, 부모, 자식에게 까지 해를 가했던 태종, 연산군, 광해군, 인조 등의 역사를 보면서 권력이란 게 참 무서운 것이라는 점을 다시 한 번 느낀다. 역사는 결국 반복되는 것이다. 역사를 통해 지금을 반성하고, 미래에는 더욱 발전 된 역사를 만들기 위해 우리는 반드시 역사를 공부해야 한다고 나는 생각한다. 조선 27대 왕들이 써내려 간 역사를 통해 깨달음을 얻고, 오늘의 배움을 통해 지금을 나를 반성하고, 올바른 국가란 무엇인가를 생각하기 위해 나는 조선 27대 왕의 역사를 아래와 같이 정리하고자 한다.

Ⅱ. 본론 (임금 별 역사적 사항 농축요약)
1. 태조 (조선 1대 왕) _ 이성계
고려 말 우왕의 명을 받아 요동을 정벌하러 떠난 이성계의 군대는 압록강 위화도에서 군대를 돌려 우왕과 최영 장군을 몰아내고 조선 건국을 위한 기틀을 마련한다. 1392년 드디어 이성계와 그의 조력자 정도전에 의해 조선이 건국 되고, 이성계는 나이 57세에 비로소 조선의 첫 번째 임금으로 직위 하게 된다. 하지만 조선건국에 큰 공을 세운 자신(이방헌) 대신 막내 동생이 왕위에 오르는데 불만은 품은 이성계의 다섯 번째 아들 이방헌(태종)은 ‘왕자의 난’을 일으켜 이복동생들을 죽였고, 조선 건국의 걸림돌이었던 온건파 사대부였던 정몽주 선죽교에서 죽인데 이어, 아버지의 건국 동지였던 정도전 역시 아버지의 허락 없이 죽임으로써 태조 이성계가 받은 충격이 상당했다고 전해진다.

2. 정종 (조선 2대 왕) _ 이방과
이성계의 둘째 아들이었던 이방과는 ‘왕자의 난’을 통해 권력을 검어진 이성계의 다섯 번째 아들 이방헌의 부탁에 의해 조선의 두 번째 왕에 추대 된다. 권력에 대한 큰 뜻이 없었던 정조는 그의 동생 이방헌과 각별한 사이로 지냈으며 정사 보다는 서양의 폴로와 비슷한 격구를 하며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다고 한다. 정종의 재위 기간은 약 2년을 짧았고, 동생 이방헌을 왕으로 만들기 위한 징검다리 역할을 했던 왕으로 권력에 대한 자신의 야망을 철저히 드러내지 않은 처세술의 달인으로 평가하는 사람들도 많다. 정조는 왕위를 그의 동생 이방헌에게 물려주고도 20년을 더 살며 유유자적한 삶을 산 왕이다.

3. 태종 (조선 3대 왕) _ 이방헌
‘왕자의 난’을 통해 권력을 손에 넣은 이방헌은 조선의 두 번째 왕 정종을 가교로 삼아 왕이 된 인물이다. 정종으로부터 왕위를 물려받은 태종은 18년 재위 기간 동안 왕권을 강화하기 위해 무척이나 애를 쓴 인물이다. 6조직계제를 두어 왕이 직접 신하들에게 복명하달 하게 하였으며, 개인이 사병을 둘 수 없도록 하였고, 외척을 탄압함으로써 자신의 권력에 도전할 수 있는 세력들을 사전에 제거하려 노력했다. 조선의 언론기구라 할 수 있는 사간원을 독립시켜 왕의 세력 안에 두었고, 거북선을 만들어 국방력을 높이려 애를 쓰기도 했다. 태종 즉위 17년 돌연 왕위를 그의 셋째 아들 충녕대군(세종)에게 넘기며 조선 27대 왕 중 유일하게 살아생전 왕위를 넘기는 첫 번째 왕이 되었다.

4. 세종 (조선 4대 왕) _ 충령대군
태종의 셋째 아들로 갑작스럽게 왕위를 물려 받은 충령대군(세종)은 왕세자가 된지 2개월만에 조선의 4대 왕으로 추대 된다. 백성의 세금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전세에 대해 공법을 실시하였고, 조선 최초로 국민투표를 실시하였으며, 노비에게도 출산휴가를 줄만큼 백성을 끔찍하게 아꼈던 성군이었다. 하지만 세종 곁에서 일하던 신하들은 막중한 업무에 시달렸으며 나이가 들어 관직을 벗으려 해도 세종이 허락하지 않아 황희정승의 경우는 아흔이 되는 나이까지 국사를 돌봐야 했다는 웃지 못 할 이야기도 있다. 세종은 왕권을 강화하기 위해 6조직계제를 실시했던 태종과 다르게 세종은 의정부를 통해 국사를 챙기는 의정부서사제를 실시함으로써 왕권과 신권의 균형을 이루기 위해 노력했고, 농업 및 과학기술의 발전에도 큰 기여를 했다. 또한 세종은 독서를 무척이나 좋아해 손에서 책을 놓지 않았다고 한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재위 기간 말년에는 시력을 많이 잃었음에도 불구하고 한글 창제의 필요성을 느껴 자신이 직접 세계에서 가장 과학적이고 정교한 한글을 창제하여 백성들이 쉽게 한글을 익혀 쓸 수 있도록 한다. 조선 역대 왕을 통틀어 가장 큰 업적들을 남긴 세종은 대왕이라는 칭호가 걸맞은 조선 최고의 왕이었다.

<중략>

조선 27대 왕에
  • 가격1,500
  • 페이지수12페이지
  • 등록일2017.05.28
  • 저작시기2017.5
  • 파일형식기타(docx)
  • 자료번호#1026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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