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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 보인다고, 너무 혼밥, 혼술을 즐기진 말자. 누군가와 함께 할 때 오히려 내가 더 잘 보일 수도 있다. 스스로를 너무 가혹한 평가에 몰아세우지 말고 시간을 보낸 자신을 위로하며 연말을 맞이하도록 노력해야겠다. 설사 부끄러운 순간이 있었더라도 버티자. 마음의 맷집을 키울 때, 그때 우린 어른이 된다. 그곳이 “우리네 인생 2막”이 시작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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