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증후성 출혈열

소개글

신증후성 출혈열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발열기

2. 저혈압기

3. 핍뇨기

4. 이뇨기

5. 회복기

참고문헌

본문내용

주에 항체가가 최고치에 도달하며, 1주 간격으로 2회 측정하여 4배 이상의 역가가 상승하거나 1회 측정하더라도 2,000-4,000 역가양성으로 나오면 확진할 수 있다. 이 항체는 수년간 지속된다고 한다.
본 질환의 특별한 치료는 없고, 대중요법이나 핍뇨기와 이뇨기에 전해질과 수액의 균형에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쇼크가 있을 때 혈장 확장제를 사용해야 하고 신부전과 고 칼중혈증시에는 혈액투석을 해야 한다. 현재 vaccine이 개발단계에 있으나 예방책으로써 쥐의 서식을 억제해야 한다. 본 병의 예후는 1983년 WHO 보고에 의하면 사망률이 소련 등에서는 3~32%, 중국은 7-15%로 보고되어 있으며, 1985년 WHO 보고에 의한 한국에서의 사망률은 병원입원치료 받은 환자에서 5%로 되어 있다. 사망의 시기는 핍뇨기에서가 대부분이었고, 그 다음이 이뇨기에서 발생했다. 그리고 사인으로는 쇼크, 폐출혈, 패혈증, 뇌출혈 등을 들 수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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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약리학 / 김연희 전명희 저 / 군자출판사 /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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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개념정의,   특징특성,   문제점해결방안,   종류유형분류,   신증후성 출혈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