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 요한계시록 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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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06 요한계시록 개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요한계시록은 누가(who) 기록하였는가?

Ⅱ. 요한계시록은 언제(when) 기록되었는가?

Ⅲ. 요한계시록은 어디서(where) 기록되었는가?

Ⅳ. 요한계시록은 왜(why) 기록되었는가?

Ⅴ. 요한계시록은 어떻게(how) 기록되었는가?

Ⅵ. 요한계시록은 무엇(what)을 담고 있는가?

1) 내용과 개요

2) 요한 계시록의 특징
(1) 묵시문학적 특징
(2) 문학적 특징

Ⅶ. 요한 계시록의 해석 방법

본문내용

y 골로새서 39~40
이 골로새서와 논쟁적으로 유다서가 쓰였다면 집필장소를 이방 선교의 전초기지인 안디옥으로 볼 수 있다.
Ⅳ. 유다서는 어떻게(how) 기록되었는가?
내 용
본 문
1
서신의 서론
1 ~ 2
2
본체의 시작
3 ~ 4
1) 주제 : 사랑하는 자들에게 충성하라고 권면함 : 믿음을 위하여 싸우기
3
2) 경위 : 거짓교사들이 가만히 들어왔으므로
4
5
3
서신의 본체 : 거짓 교사들에 대한 묘사와 정죄
5 ~ 16
(1) 거짓교사들은 정죄 받도록 정해져 있다 : 성서로부터의 세 가지 예와 해석
5 ~ 10
(2) 불경건한 삶을 살고 있는 거짓교사들 : 성서로부터의 세 가지 예와 해석
11 ~ 13
(3) 거짓 교사들은 정죄 받도록 정해져 있다 : 전승으로부터의 세 가지 예와 해석
14 ~ 16
4
본체의 결론(결론적 호소 : 위로와 권면) : 사랑하는 자들에게 충성하라고 권면함
17 ~ 23
(1) 경건치 않은 자들의 종말에 대한 예견
17 ~ 19
2) 충성스런 이들을 권면함 : 믿음을 굳게 붙잡아라
20 ~ 23
5
서신의 결론 :마무리 송영
24 ~ 25
Ⅴ. 유다서는 무엇(what)을 담고 있는가?
1) 신학적 특징
① 단번에(유일회적으로) 성도들에게 전승된 믿음 - 3b절 이후에 “단번에(유일회적으로) 성도들에게 전승된 믿음”이 관건이 된다. 그에 상응하여 서신의 수신자들에게 20a절에서 “너희의 지극히 거룩한 믿음 위에 자기를 건축하라.”고 요구한다. 우리가 특별히 바울과 요한에게서 만나게 되는 것과 같은, 예수전승의 믿음이해나 초기 기독교의 믿음이해에 해당하지 않는, 믿음의 이해가 서신의 기초이다. 문론 바울과 바울 이후의 문서들에서도 이미 특별한 믿음의 내용이 관건이 되긴 하지만(비교, 롬12:6c나 인용된 믿음의 정형구들[credo-Formeln]), 믿음의 내용은 살아 있는 믿음의 완성과 관련된 것과 결코 다르게 언급되지 않는다. 여기 유다서에서는 그 반대로 믿음은 단번에 믿어지는 신앙(fides quae crefitur)이다.
②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미리 한 말”에 대한 기억 - 중요한 것은 동시에 17절에 따르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들이 미리 한 말”에 대한 기억이다. 이로써 저자는 스스로 사도적인 증인이라는 권위를 요구하지 않고, 그가 자신의 편에서 이미 앞서 주어진 사도적 전승에 기댄다면, 실제로 클레멘스1서의 저자와 동일한 단계에 자신을 위치시킨다.
③ 구약성서-유대교적인 전승에 연결 - 저자는 스스로 구약성서-유대교적인 전승에 연결되고 있음을 안다. 이 전승을 유형론적으로 해석한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고 안에서의 하나님의 은혜의 행위와 관련되며(비교, 4b), 특별히 그와 연결된 징계 심판의 상황과 관련된다.(비교7, 14절 이하). 그러한 관점에서 에녹서와 같이 비경전적인 유대교의 전승을 포함하여 구약성서를 기독교 신앙을 구성하는 일부로 보고 유형론을 사용하여 시종일관 기독론적이며 권고적으로 이해한다.
④ 거짓교사에 대한 논박 - 거짓교사에 대한 논박이 오해의 여지가 없이 전면에 놓인다. 거짓 가르침에 의한 위험이 증가하는 2세기의 처음 상황과 관련하여, 사도적인 신앙의 기초에 대한 주장은 의심할 것 없이 타당하다. 적대자들의 특징을 유형론적으로 설명하는 이후 시기에 상당한 역할을 수행했다. 저자는 이 특별한 관심에도 불구하고, 공동체가 하나님의 사랑을 확고히 붙잡을 것과, 영원한 생명을 선사하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대할 것에 대한 호소를 잊지 않는다.(21절) 게다가 구원받아야 하고 불에서 끌어내야 할, 의심하는 자들에 대하여서는, 긍휼이 호소하며, 반면 죄에 빠진 모든 자들과 결정적으로 구별시킬 것을 요구한다(22절) 페르디난트 한,『신약성서신학Ⅰ』, 815~816.
(신약성서신학Ⅰ)
Ⅵ. 유다서는 왜(why) 기록되었는가?
유다서의 저자는 수신자들의 공동체에 거짓 교사들이 가만히 들어왔으므로(4절)공동으로 얻은 구원에 관한 작은 글을 쓰기 시작하였다(3절) 더 중요한 동기는 거짓 교사들인 이단과 싸우는 변증적인 것이었다.(4~19절)“믿음의 도(원문에는 단순히 ‘믿음’[πιστι]임)를 위하여 힘써 싸우라”(3절)고 격려하는 유다서의 목적은 20~23절에서야 이루어진다. 거짓교사들에 관한 설명으로 가득한 서신의 주요 부분인 4~19절은 독자들이 직면하게 된 위험을 묘사한다. 3절에서 믿음의 도를 위하여 싸우라는 권면을 받은 독자들은 이 위험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를 20~23절에서 발견하게 된다. 유다서의 거짓 교사들에 대한 견해는 여러 가지가 있으나, 베드로후서와 흡사한 점을 감안하여, 복음이 그리스도인들로 하여금 도덕적인 의무로부터 자유롭게 한다고 주장하는 율법페기주의자로 보는 것이 무난하다. 하지만 이러한 거짓 교사들에 직면하여 유다서의 수신자들이 견지해야 할 복음은 합당한 도덕적 함의를 품고 있는 복음이기 때문에 이 복음은 삶으로 나타나야 한다는 것이다. 이 내용은 21~23절에 요약되어 있다. 순종하는 제자도는 종말론적인 구원으로 인도하지만, 거짓 교사들이 주장하는 부도덕한 삶은 종말론적인 심판으로 인도하는 것이다. 김경희 외, 『신약성서개론』, 505~506.
* 참고문헌
『신약성서개설』 , 브루스 M. 메츠거, 서울: 대한기독교출판사, 1983.
『신약정경 개론』, W. G. 큄멜, 서울: 대한기독교서회, 1988.
『신약성서개론 : 한국인을 위한 최신 연구』, 김경희 외 12인, 서울: 대한기독교서회 , 2002.
『새로운 신약성서개론』, P. J. 악트마이어, 서울: 대한기독교서회, 2004.
『신약연구개론 』, 박수암, 서울: 장신대 출판부, 1998.
『애드 샌더스』, 공관복음서연구, 서울: 대한기독교서회, 2009. 10.
『신약성서신학』, 페르디난트 한, 서울: 대한기독교서회, 2007
『신약성서 이해』, 하워드 클락 키이 지음, 충청남도: 한국신학연구소, 1990
『신약성서 어떻게 읽을 것인가』, 한스 콘첼만; 안드레아스 린데만, 서울: 한국신학연구소, 2000.
『新約聖書槪論』, 金喆孫; 朴昶環; 安炳茂, 서울: 대한기독교서회, 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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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7.06.12
  • 저작시기2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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