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행동과사회환경-자신의 발달과정을 Erikson의 심리사회적 발달단계에 근거하여 탐색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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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인간행동과사회환경-자신의 발달과정을 Erikson의 심리사회적 발달단계에 근거하여 탐색하시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논의의 필요성

Ⅱ. Erikson의 심리사회적 발달단계

Ⅲ. 적용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좋은 대학을 위해 학교 생활을 하면서 동시에 수능도 다시 준비하는 소위 반수라고 불리는 것을 준비하는 통에 대학교에서는 타인과의 관계에서 친밀성을 획득하지 못하였으며 반수 실패 후에도 임용고시 준비를 위해 도서관에서 사는 등 과 활동에 참여하지 않았다. 대체적으로 청년기는 친밀감보다는 고립감을 느꼈으며 간간히 연극부 활동 등을 하기는 하였지만 대학 내에서는 친밀감을 느끼지 못하였다. 다만 사람을 대하는 것에는 자신이 있었기에 심리적으로는 친밀감을 느끼지 못하지만 외향적으로는 쉽게 다가서고 어울리는 행동을 취하기는 하였다.
후기에는 공무원 시험 준비를 위해 친구들과 연락을 자제하고 핸드폰 번호를 바꾸는 등 스스로 고립감을 자처하기도 하였다. 계속되는 실패로 인해 자신감이 저하되었기 때문이라 생각된다.
7. 장년기(35-65세, 생산성 대 침체감)
이 시기에는 꿈을 이뤄 사회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여유가 생긴 시기이다. 욕심이 많기 때문에 자식에게도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고 그에 따른 결과에 만족감을 느낄 것이다. 정치학 등에 대학 석사 과정의 욕망이 있으므로 부처지원을 통해 외국 유학을 통해 석사를 딴 후, 관련 논문과 저서를 집필하는 작업 역시 계속할 것이다. 정책과정이나 집행에 있어 계속된 참열을 통해 침체감보다는 큰 그림에 참여한다는 생산성을 더욱 느낄 것이다. 다만 어린 시절 있었던 자기소유에 대한 강한 경향 때문에 가족을 제외한 타인에 대한 돌봄은 부족할 것이라 생각한다.
8. 노년기(65세 이상, 통합성 대 절망)
노년기는 정년퇴직을 한 후의 시기이기는 하지만 지속적인 사회생활을 유지하고 싶다. 강사 혹은 가능하다면 실무경험과 퇴직 전 직위를 바탕으로 명예교수 등으로 활동하거나 책 집필활동 등을 통해 인생에 대한 무력감을 느끼기 보다는 인생을 잘 마무리 한다는 느낌의 행동을 하고 싶다. 즉, 나이는 들었지만 ‘나의 삶에 대해 나는 만족한다.’ 라는 평가를 내리며 이에 맞추어 계속해서 활동을 할 수 있는 한 활동을 할 것이다.
단순히 과거만을 회상하는 노년기가 아니라 죽음에 직면하더라도 이를 위한 준비를 게을리 하지 않으며 소위 꼰대라고 기억되는 노인이 아니라 멋있는, 혹은 지혜로운 노인이라는 평가를 받기 위한 활동을 계속 할 것이다.
Ⅳ. 참고문헌
김미영, 『에릭슨 심리사회 발달적 인간 고찰』, 2015.
윤원진, 정순영, 『에릭슨의 심리사회적 발달단계와 렘브란트 성화의 연관성 연구』,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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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7.06.23
  • 저작시기2017.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28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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