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실패 사례연구] 기업의 마케팅실패 사례 (구글,월마트,블랙베리,네이버라인,P&G,노키아,리바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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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마케팅실패 사례연구] 기업의 마케팅실패 사례 (구글,월마트,블랙베리,네이버라인,P&G,노키아,리바이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구글 Google 한국진출 마케팅실패 사례

2. 월마트 한국진출 마케팅실패 사례

3. 네이버라인 LINE 마케팅실패 사례

4. P&G 일본진출 마케팅실패 사례

5. 노키아 일본진출 마케팅실패 사례

6. 리바이스 마케팅실패 사례

7. 블랙베리 마케팅실패 사례

본문내용

또한 휴대기기 소프트웨어 플롯폼을 스마트폰의 안드로이드나 iOS가 독식하고 있는 상황에서 안드로이형 플랫폼을 기본으로 하는 제품군을 준비할 필요가 있음. 또한 아직 활성화 되지는 안았으나 윈도우모바일용 윈도우7기반의 소프트웨어 플랫폼 또한 개발을 할 필요가 있음.
(3) 시장진입 실패
-노키아는 고기능의 초고가폰과 저가폰을 보유하였으며 고가형휴대기기를 위주로 프로모션 하고 있음. 저가형 휴대기기의 프로모션을 늘리고 생산개발주기를 빠르게 하여 고급형 휴대기기의 플랫폼을 늘린다면 시장경쟁을 따라잡을 것
6. 리바이스 마케팅실패 사례
(1) 아웃소싱 협력사와의 올바른 이비즈니스 관계 구축 실패
USWeb과의 협력체결을 통해 탄생한 리바이의 사이트는 기술적 측면에서 고객과 전문가에 게는 호평을 얻었지만, 내부 전문성을 확보하는데 실패했다.
온라인 사업에 진출하며 협력업체인 USWeb과의 커뮤니케이션이 무엇보다 중요하나, 리바이스는 웹 시스템의 운영, 지원방법에 관해 미흡함을 보이며 효과적인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없었다.
(2) 온라인 사업운영을 위한 정책의 미 확립
온라인 사업 진출 후, 온라인 구매 불가능 지역, 국가에 대한 대안정책을 마련하지 못하였고, 배송비 정책과, 온/오프라인 매장의 통합이 정확하게 이루어지지 않아, 엉성한 반 품 방침을 세우는 등의 실수는 범하였다.
(3) 소비자를 고려하지 않은 구매프로세스 운영
온라인 판매의 가장 중요한 원칙 중 한 가지는 구매프로세스가 단순해야 한다는 것인데, 리바이의 사이트는 옷 한 벌은 주문하기 위해 네 개 수준의 프로세스를 거쳐 들어가야만 했다. 이는 사이트를 찾는 고객의 구매 전환율을 떨어트리는 결과를 가져오게 된 것이다.
(4) 디자인의 올드함과 새로운 패션 트렌드 제공의 실패
내부 통합의 실패,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의 실패도 리바이스의 점유율을 떨어뜨리는데 많은 이유가 있지만 가장 결정적인 이유는 자신의 브랜드에 대한 맹신만으로 새로운 디자인과 도전에 회의적인 태도를 보이며 점유율에 대한 기득권을 유지하려고만 했다는 점이다. 그 결과 소비자들의 새로운 욕구를 찾아내지 못하고 도태되기 시작하였다.
7. 블랙베리 마케팅실패 사례
(1) 경영상의 문제
블랙베리의 실패에는 빠른 시장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지 못한 과오가 그대로 나타난다. 블랙베리는 삼성전자, 애플 등과의 속도 경쟁에서 뒤처졌고, 시장 재편을 위한 경쟁 기업 등과의 전략적 제휴에 실패했으며 밀려드는 저가 스마트폰의 위협도 간과했다. 블랙베리는 자사 OS의 우수성만을 고집했다.
2007년 아이폰이 출시됐을 때 블랙베리 경영진은 새로운 경쟁의 구도를 외면했다. 최고경영자(CEO)였던 짐 발실리는 “아이폰은 수많은 스마트폰 중 하나에 불과해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 수 없으며 터치스크린 방식은 불안정하다”고 혹평했다. 블랙베리가 최고에서 멀어진 이유는 무엇일까?
첫째, 사업의 후행 변수에 불과한 경영 성과가 초기 블랙베리 경영진의 판단을 흐리게 했다. 실제 블랙베리의 매출, 이익, 가입자 수는 아이폰이 출시된 2007년 이후 오히려 증가했다. 하락세로 돌아선 시점은 2011년 들어서다. 성과는 경영자들의 노력에 대한 보상으로, 가장 마지막에 나타나는 결과물에 불과한데 특히 스마트폰 사업처럼 변화가 극심한 산업에서 성과가 나빠졌다는 것은 시장에서 되돌릴 수 없는 하락세를 뜻한다. 블랙베리는 좋은 성과에 대한 만족에 빠져 판단과 미래를 예측하는 눈이 흐려졌다.
둘째, 아이폰의 출시는 단순히 하나의 신제품이 나온 것이 아니라 완전히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의 출현이라는 점을 빨리 이해하지 못했다. 아이폰을 기점으로 휴대폰은 커뮤니케이션 도구에서 라이프스타일 제품으로 진화했다. 애플리케이션(앱·응용프로그램)과 OS로 상징되는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이 부각된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이다. 그러나 블랙베리는 과거 보안상의 이유로 휴대폰에 달린 카메라 기능까지 부적절하다고 주장했던 기업이다. PC 등에서 널리 쓰이는 키보드 방식인 쿼티(qwerty) 자판 등 기업 고객을 위한 솔루션에 일부 강점이 있다는 것을 제외하면 라이프스타일 측면에서 역량이 턱없이 부족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블랙베리는 자신들의 강점을 더욱 강화하지도, 약점을 보완하지도 못하였다.
셋째, 자신들의 사업 방식에 문제가 있다는 점을 뒤늦게 인식했지만 이를 해결할 투자에서 신속하지도, 과감하지도 못했다. ‘블랙베리10’ 시리즈는 2011년 후반부터 얘기가 나왔으나 계속 출시일을 늦추다 2013년 초 겨우 시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QNX소프트웨어 등 몇 개 기업을 인수했지만 소프트웨어 역량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에서 투자가 신속하게 이뤄지지 않았다. 구조조정과 인력 감축도 전략적 방향과는 조율되지 않은 결정이었다. 결국 블랙베리는 핸드폰 시장에서 자신의 우위를 놓치고 말았다.
(2) 전략상의 문제
첫째, 스필오버 효과 실패 문제
아시아 지역에서 철수 후 블랙베리사 본토인 캐나다와 유럽의 요충인 영국을 상대로 먼저 성공을 시켜 미국과 아시아 지역으로 그 성공을 이어갈려 했던 전략이 실패하였다. 캐나다와 북미지역 , 영국과 유럽에 먼저 출시해 괜찮은 판매성적을 내 입소문 효과를 기대했지만 미국에서 고전을 하면서 다시 아시아지역으로 들어오려고 했던 전략이 실패하였다.
두 번째, 운영체제 버그에 대한 부적절한 대응
독자적인 운영체제를 사용하는 블랙베리는 ‘블랙베리10’플랫폼에서 수많은 버그가 발견되었지만 운영체제 버그에 대해서 빠르고 유연하게 대처하지 않았고 사용자의 의견을 무시해 불만을 키웠다.
세 번째, 지원 애플리케이션 부족, A/S 시설 부족
안드로이드와 ios의 앱마켓에 비해 블랙베리는 대략 5만개의 현저히 작은 애플리케이션과 안드로이드,ios 애플리케이션의 호환이 낮아 사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도 부족하다. 특히 국내 은행어플 중 하나은행과 우체국만 가능해 많은 불편이 있다. 국내에선 안드로이드가 상대적으로 많기 때문에 블랙베리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어 내지 않는 것도 큰 문제이다. 그리고 국내에서 블랙베리가 철수함에 따라 a/s시설이 사라지고 소수의 SK센터나 사설a/s를 사용해야 해서 이용자의 불만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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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7.06.27
  • 저작시기20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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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1028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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